빙설몽(노블오즈 메르헨 판타지 1)
박미정 역사 로맨스
박미정 역사 로맨스『빙설몽』. 통칭 강동제일미(江東第一美)라 불리는 대교 소예와 소교 자영은 어느 날 아버지 교국로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 이야기는 다름 아닌 강동의 지호라 불리는 손견의 아들 손책과 자매 중 맏이인 소예의 혼삿말이었다.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언니 소예와 달리 자영은 마음이 싸늘히 식어 어찌할 줄을 몰랐다. 두 자매가 어릴 적부터 오라버니라 부르며 따르던 손책이, 이제는 언니 소예와 혼례를 맺어 자신을 떠나게 된다니. 자영은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만 같아 복잡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그런데 그런 자영의 불온한 속내를 가장 먼저 알아챈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니었다. 손책의 형제나 다름없는 친우이자 손가의 중신, 주유 공근이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동이교(江東二喬). 통칭 강동제일미(江東第一美)라 불리는 대교 소예와 소교 자영은 어느 날 아버지 교국로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 이야기는 다름 아닌 강동의 지호라 불리는 손견의 아들 손책과 자매 중 맏이인 소예의 혼삿말이었다.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언니 소예와 달리 자영은 마음이 싸늘히 식어 어찌할 줄을 몰랐다.
두 자매가 어릴 적부터 오라버니라 부르며 따르던 손책이, 이제는 언니 소예와 혼례를 맺어 자신을 떠나게 된다니. 자영은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만 같아 복잡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그런데 그런 자영의 불온한 속내를 가장 먼저 알아챈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니었다. 손책의 형제나 다름없는 친우이자 손가의 중신, 주유 공근이었다.
출판사 서평
삼국지를 탐독한 이라면 누구나 그 출중한 미모에 대해 한 번쯤 궁금해 했을 대교(大喬)와 소교(小喬). 강동쌍화, 절색이교라 불리며 삼국시대의 이름난 미인이라 불리는 두 자매가 당대의 호걸 손책, 주유와 연을 맺은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어떠한 연유로 만나 어떤 사랑을 나누었는지는 독자들의 막연한 상상에 그쳤을 것이다.
『빙설몽』에서는 네 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뛰어난 이해도와 애정 어린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 상상의 장막을 살며시 벗겨 보았다.
작가는 모든 인물들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공들여 조형했다. 그렇다 보니 거창한 사건이나 부풀린 전개가 아닌 담백하면서 섬세한 심리묘사만으로도 읽는 이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킨다.
무용담으로만 익숙했던 소패왕 손책과 미주랑 주유의 또 다른 면면은 물론이고 상반된 매력을 가진 호걸들과 두 미녀의 연애담은 남녀노소, 삼국지에 익숙한 독자와 그렇지 못한 독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삽화(揷畵) - 야행(夜行)
꽃 그림자
삽화(揷畵) - 우중(雨中)
쌍륙
투정
삽화(揷畵)-균열(龜裂)
출가
삽화(揷畵)-집검(執劍)
격검
빙설의 꿈
차의 맛
짧은 봄
후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