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뒷모습(Paperback)
김부조 제2시집
김부조 시집 『어머니의 뒷모습』.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시인이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삶과 사람 대한 깊은 성찰을 진솔한 시어로 표현한 것이다. 짧지만 힘있는 이야기가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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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첫 시집 [그리운 것은 아름답다]에 이어 출간된 제2시집으로,
시인이 오랜 세월 고뇌하며 삶에서 터득한 가슴 절절한 시어(詩語)들이 70편의 시(詩) 속에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각박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에 따뜻한 치유의 손길로 다가설 것이다.
목차
목차
어머니의 뒷모습
삼월의 새벽
간이 약국
틀니
간이 우체국에서
상경
망각의 강
마감 뉴스
기일忌日
자책自責
2부
창문은 조금 열어 두는 게 좋겠다
반전反轉
서먹한 날
볕이 좋은 날
무명 시집
우리 모두는 길치였다
정오正午
정육면체의 비밀
그림자
오래된 구두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돼지국밥집에서
화곡동
아내의 일기
환절기
조율 주의보
오늘 하루쯤은
새벽 강가에서
고요와 침묵
3부
오래된 안경점 앞
그에게 나는
나의 사랑은
그 사람이 그립다
나도 한 줄기 바람이 될 수 있을까
헤즐넛 두 잔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떤 그리움
이별에 대한 예의
너는
재회
나를 미워한 날이 있다
바람
파란 대문 집 앞을 지나며
카드를 다시 대 주세요
입석立席
퇴근
여름이 머물다 간 자리
그날 이후
시를 쓰면서
내 삶의 이유와 빛깔
4부
향일암向日庵에서
불멸의 화신
다짐
종묘공원에서
기적에 관하여
백사마을에서
해질 무렵
건대입구역에서
나를 이긴다는 것은
12월의 퍼즐
물푸레나무
나에게 묻는다
곡선에 물들다
서울
실업失業
마지막 퇴근길
때늦은 깨달음
안부
어떤 질문
새들도 유서를 쓴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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