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질서
김부조 제4시집
김부조 제4시집 [조용한 질서]. 시인이 오랜 세월 고뇌하며 삶에서 터득한 가슴 절절한 시어(詩語)들이 70편의 시(詩)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각박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에 따뜻한 치유의 손길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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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부조 시인의 시에는 아류(亞流)가 없다. 오직 가고 싶은 데로 가고, 오고 싶은 데로 오며, 흐르고 싶은 데로 흐르고, 잠기고 싶은 데로 잠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개성미 넘치는 시인임이 분명하다. 입국문속(入國問俗)이란 말이 있다. 그 나라에 들어가서는 그 나라 풍습이나 전통을 물어, 그것에 동화하려는 사람이나 그러한 습성을 일컫는 말이다. 김 시인의 시는, 그런 주관성 없는 시작태도는 눈을 씻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다. 그만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하고 그 세계로 질주하려는 독기가 넘쳐나 번득인다.
- 함홍근의 「발문」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조용한 질서
관조
달관에 관하여
파문
어떤 안부
소고
소고 2
순수에 관하여
간격
벽
보호자
부재
문장 부호에 대하여
배려
벚꽃 그늘 아래
이순
어떤 예의
실종
조율
인연
ㆍ
ㆍ
[중략]
ㆍ
ㆍ
4부
극
환절
소소한 이야기
뜨거운 강
고백 2
항변
행복치과에서
발끈하다
어머니의 무지개
뜬소문
어떤 배려
혈압
[작가 수상작]
어머니의 뒷모습
My Mother's Track in Life
어머니의 가방
종묘공원에서
발문
저자
저자
약력
1957년 울산에서 출생했다.
1981년 전국대학생문예 소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문인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 중등교과서, EBS 교육방송교재,
세계대백과사전 편찬 등에 기여하며
30여 년간 출판, 편집의 외길을 걷고 있다.
2009년 《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발을 들여 놓은 뒤
2010년에는 《한국산문》 수필 신인상으로
산문작가로서의 길에도 발걸음을 보탰다.
시집으로 《그리운 것은 아름답다》 《어머니의 뒷모습》 《그리움도 사랑이다》
칼럼집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공연문화예술원 시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ㆍ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 제3회 백교문학상 수상(2012)
· 제9회 후백황금찬 시문학상 수상(2016)
· 호국보훈문예공모전 우수상(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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