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할머니와 파랑새(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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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치유가 필요한 시대!
동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그림책 시리즈
‘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란
건강한 개인의 삶은 건강한 사회 속에서 가능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건강하게 살려도 해도 왜곡된 사회적 가치관과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문제는 개인의 삶 속으로 침투하고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와 긴밀한 유기적 관계 속에서 삶을 형성해나가기 때문이지요.
개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가기 위해선 가슴 속에 못다 한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놓고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타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나갈 때 가능해집니다. 억압된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정신분석학의 진실을 다시 강조하지 않더라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언젠가 반드시 삶 속으로 되돌아와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주)나한기획은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근현대사의 주요한 사회적 기억들을 소환하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세대 간 단절을 통해 무책임하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가며 무엇이 진실이었는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역사적, 사회적 기억형성 과정 속에서 보다 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그림책 시리즈
‘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란
건강한 개인의 삶은 건강한 사회 속에서 가능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건강하게 살려도 해도 왜곡된 사회적 가치관과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문제는 개인의 삶 속으로 침투하고 개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와 긴밀한 유기적 관계 속에서 삶을 형성해나가기 때문이지요.
개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가기 위해선 가슴 속에 못다 한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놓고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타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나갈 때 가능해집니다. 억압된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정신분석학의 진실을 다시 강조하지 않더라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언젠가 반드시 삶 속으로 되돌아와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주)나한기획은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근현대사의 주요한 사회적 기억들을 소환하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세대 간 단절을 통해 무책임하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가며 무엇이 진실이었는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역사적, 사회적 기억형성 과정 속에서 보다 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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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사회치유 그림책 시리즈 〉 세 번째, 『무궁화 할머니와 파랑새』
"할머니, 일본사람들도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거예요.
그날까지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내 나이 구십이야. 이제 정신마저 흐릿하니 언제 죽을지 모르겠어."
문득 앞마당 나뭇가지에 새 한마리가 날아와 울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그렸던 새와 비슷한 파랑새였습니다.
"옥애가 왔구나. 아이고 가엾은 우리 옥애!"
경서네 가족은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만나러 갔다가 나눔의 집에서 외롭게 사는 김예쁜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는 일제시대 일본경찰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갔다 아픈 상처를 안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무궁화꽃과 파랑새 그림을 자주 그리던 김예쁜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경서네 가족들은 빈소를 찾아가 영정 앞에 무궁화꽃을 바칩니다.
2022년 2월 17일 위안부 할머니 한 분이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2022년 3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동화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가 희생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그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기 위한 동화입니다. 또한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놓고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비양심을 꾸짖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동화를 통해 하고픈 말
어떤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심리적 상처를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트라우마를 입게 되면 평생 가슴앓이를 하게 됩니다. 이 동화는 일제 강점기 때 무궁화 울타리를 했다는 구실로 위안부로 끌려가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은 김예쁜 할머니의 트라우마를 그렸습니다. 김예쁜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무궁화꽃과 파랑새 그림을 그리며 외롭게 지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의 상처는 우리 모두의 상처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반성을 하고 솨과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엉뚱한 말만 지껄이며 계속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위로하고, 살아계신 분들의 깊은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동화를 썼습니다.
"할머니, 일본사람들도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거예요.
그날까지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내 나이 구십이야. 이제 정신마저 흐릿하니 언제 죽을지 모르겠어."
문득 앞마당 나뭇가지에 새 한마리가 날아와 울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그렸던 새와 비슷한 파랑새였습니다.
"옥애가 왔구나. 아이고 가엾은 우리 옥애!"
경서네 가족은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만나러 갔다가 나눔의 집에서 외롭게 사는 김예쁜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는 일제시대 일본경찰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갔다 아픈 상처를 안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무궁화꽃과 파랑새 그림을 자주 그리던 김예쁜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경서네 가족들은 빈소를 찾아가 영정 앞에 무궁화꽃을 바칩니다.
2022년 2월 17일 위안부 할머니 한 분이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2022년 3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2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동화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가 희생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그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기 위한 동화입니다. 또한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놓고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비양심을 꾸짖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동화를 통해 하고픈 말
어떤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심리적 상처를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트라우마를 입게 되면 평생 가슴앓이를 하게 됩니다. 이 동화는 일제 강점기 때 무궁화 울타리를 했다는 구실로 위안부로 끌려가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은 김예쁜 할머니의 트라우마를 그렸습니다. 김예쁜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무궁화꽃과 파랑새 그림을 그리며 외롭게 지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의 상처는 우리 모두의 상처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반성을 하고 솨과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엉뚱한 말만 지껄이며 계속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위로하고, 살아계신 분들의 깊은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동화를 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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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박상재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과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문학전문지 〈아동문학사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PEN문학상,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눈사람 먹구리』,『햄버거나라 여행』,『살구꽃 필 무렵』,『동박새가 된 할머니〉』,『할머니의 생각시계』등 120여 권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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