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콘서트: 한국사(생각하는 십대를 위한)(꿈결 토론 시리즈 5)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한국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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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한국사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꿈결 토론 시리즈」다섯 번째『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한국사』.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토론 도서이다. 이번 책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이나 발해의 기원처럼 이웃 나라(일본·중국)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부터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처럼 역사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주제까지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한국사 쟁점 9가지를 담았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9개의 한국사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임나일본부의 존재 유무, 삼국 통일의 명암 등을 고대와 남북국을 아우르는 한국사 쟁점을 2부에서는 원 간섭기의 재조명 같은 고려와 조선을 잇는 쟁점을 3부에서는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일제의 공업화 정책 등 현대의 한국사 쟁점을 수록했다.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선조들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꿈결 토론 시리즈」다섯 번째『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한국사』.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토론 도서이다. 이번 책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이나 발해의 기원처럼 이웃 나라(일본·중국)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부터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처럼 역사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주제까지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한국사 쟁점 9가지를 담았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9개의 한국사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임나일본부의 존재 유무, 삼국 통일의 명암 등을 고대와 남북국을 아우르는 한국사 쟁점을 2부에서는 원 간섭기의 재조명 같은 고려와 조선을 잇는 쟁점을 3부에서는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일제의 공업화 정책 등 현대의 한국사 쟁점을 수록했다.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선조들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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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토론해야 우리의 내일이 바로 보인다!
9가지 한국사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드디어 전면 시행된다. 토론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도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결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 문화 / 환경 / 과학》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청소년 토론 도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 다섯 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가 출간되었다. 임나일본부설이나 발해의 기원처럼 이웃 나라(일본·중국)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부터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처럼 역사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주제까지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한국사 쟁점 9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 임나일본부설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9가지 한국사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 관련 자료(기사, 도표, 지도,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 '주제 열기 - 역사 들춰보기 - 토크 콘서트 - 쉬어 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한국사 필수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임나일본부설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핵심 한국사의 이면 살펴보기!
민족의 과거를 알아야 우리의 내일이 바로 보인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총 3부 구성으로, 9개의 한국사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흥미진진한 고대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임나일본부의 존재 유무, 삼국 통일의 명암, 발해의 기원 같은 고대와 남북국을 아우르는 한국사 쟁점을, 2부 <알쏭달쏭한 중·근세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원 간섭기의 재조명, 임진왜란의 승패, 정조 독살설 같은 고려와 조선을 잇는 한국사 쟁점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3부 <시끌벅적한 근·현대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일제의 공업화 정책, 대한민국 건국 시점 같은 근대와 일제, 현대의 한국사 쟁점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 선조들이 겪은 여러 역사적 사건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해 일방적으로 받아들였던 역사의 이면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세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그 다섯 번째 책으로,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쟁점 9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한국사에 대한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쓰임새 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전면 시행 중이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그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기존에 출간된 토론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고 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독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역사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한다('토크 콘서트').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명화, 사진, 지도)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책속으로 추가
벽돌 신문은 조판을 끝낸 뒤 인쇄 직전 일제의 검열에 걸린 기사를 삭제하면서 만들어진 신문이었다. 독자들은 이러한 벽돌 신문이 일제의 간섭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이 신문을 불신하면서 신문을 보지 않자 신문사는 재정난에 허덕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제는 1907년, 신문에 대한 규제를 법제화한 신문지법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벽돌 신문은 한국민에 대한 일제의 탄압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p. 194, <쟁점 7 [근대] 애국 계몽 운동은 한말 국권 회복에 효과적이었나요?> 중에서
정의도: 우리 반대 측은 일제강점기의 경제성장이 일본 자본에 의해 이루어지고 대륙 침략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조선의 경제가 오히려 일본 경제에 종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장: 그렇다면 반대 측은 국내의 경제성장이 일본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일본인이 다 차지했으니 의미 없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우리 찬성 측은 반대 측의 이처럼 편협한 시각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주도를 했건 경제가 성장하고 경제지표가 상승했다면 그 실체를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에서 미약하더라도 한국인이 노력해서 이룬 성과가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p. 216, <쟁점 8 [일제] 일제의 공업화 정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가져왔나요?> 중에서
1948년을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로 볼 경우 독립운동의 의미가 흐려지고 친일파 청산이 좌절될 가능성이 짙어집니다. 1945년은 해방이나 독립운동과 같은 단어가 떠오르는 해입니다. 즉, 식민지를 경험한 우리 민족이 해방을 맞아 자유를 찾은 해이고,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이들이 조국을 찾아 건국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1948년 정부 수립 과정에 일부 친일파 경력이 있는 이들이 참여했습니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1948년을 정부수립, 대한민국 건국 등의 명목을 들어 1948년의 공적을 강조할 경우 오히려 친일파 경력이 있는 이들을 청산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 pp. 237-239, <쟁점 9 [현대] 194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인가요?> 중에서
9가지 한국사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드디어 전면 시행된다. 토론 수업은 자유학기제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토론 도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결해 출간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 문화 / 환경 / 과학》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청소년 토론 도서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에 다섯 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가 출간되었다. 임나일본부설이나 발해의 기원처럼 이웃 나라(일본·중국)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부터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처럼 역사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주제까지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한국사 쟁점 9가지를 담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중요성이 더욱 커진 토론 교육을 위해 기획된 '꿈결 토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 임나일본부설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9가지 한국사 쟁점을 한 권에 담았다.
▶ 관련 자료(기사, 도표, 지도,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 번 더 이해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토크쇼부터 좌담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맛'이 있다.
▶ '주제 열기 - 역사 들춰보기 - 토크 콘서트 - 쉬어 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한국사 필수 쟁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임나일본부설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핵심 한국사의 이면 살펴보기!
민족의 과거를 알아야 우리의 내일이 바로 보인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총 3부 구성으로, 9개의 한국사 쟁점을 이야기한다. 1부 <흥미진진한 고대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임나일본부의 존재 유무, 삼국 통일의 명암, 발해의 기원 같은 고대와 남북국을 아우르는 한국사 쟁점을, 2부 <알쏭달쏭한 중·근세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원 간섭기의 재조명, 임진왜란의 승패, 정조 독살설 같은 고려와 조선을 잇는 한국사 쟁점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3부 <시끌벅적한 근·현대사 속 쟁점 이야기>에서는 애국 계몽 운동의 허와 실, 일제의 공업화 정책, 대한민국 건국 시점 같은 근대와 일제, 현대의 한국사 쟁점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 선조들이 겪은 여러 역사적 사건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해 일방적으로 받아들였던 역사의 이면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세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 (×)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하면 토론은 재미있고 유익하다! (○)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사회라고 일컫는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클릭 한 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단편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늘날 청소년은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무절제하게 받아들인 정보만을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게 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꿈결은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그 다섯 번째 책으로, 현직 역사교사인 저자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쟁점 9가지를 선별해 글로 엮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관련 자료, 대화체 형식으로 읽는 맛까지! 토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한국사에 대한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 친절하고, 더욱 쓰임새 있게!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책
창의성, 인성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전면 시행 중이다. '토론(신명 나는 토론 교실)'은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그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기존에 출간된 토론 관련 도서들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토론의 노하우 같은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고 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한국사》는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독자가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주제 열기'),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역사 들춰보기'). 그 후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 나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쟁점에 대한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한다('토크 콘서트'). 장마다 수록된 '생각 정리하기'를 빈칸 없이 채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리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 '생각 더하기'라는 부록을 수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생각 더하기'는 앞서 언급한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을 모은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을 모아 놓은 책 속의 책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단어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명화, 사진, 지도)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 책속으로 추가
벽돌 신문은 조판을 끝낸 뒤 인쇄 직전 일제의 검열에 걸린 기사를 삭제하면서 만들어진 신문이었다. 독자들은 이러한 벽돌 신문이 일제의 간섭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이 신문을 불신하면서 신문을 보지 않자 신문사는 재정난에 허덕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제는 1907년, 신문에 대한 규제를 법제화한 신문지법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벽돌 신문은 한국민에 대한 일제의 탄압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p. 194, <쟁점 7 [근대] 애국 계몽 운동은 한말 국권 회복에 효과적이었나요?> 중에서
정의도: 우리 반대 측은 일제강점기의 경제성장이 일본 자본에 의해 이루어지고 대륙 침략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조선의 경제가 오히려 일본 경제에 종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장: 그렇다면 반대 측은 국내의 경제성장이 일본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일본인이 다 차지했으니 의미 없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우리 찬성 측은 반대 측의 이처럼 편협한 시각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주도를 했건 경제가 성장하고 경제지표가 상승했다면 그 실체를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경제성장에서 미약하더라도 한국인이 노력해서 이룬 성과가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p. 216, <쟁점 8 [일제] 일제의 공업화 정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가져왔나요?> 중에서
1948년을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로 볼 경우 독립운동의 의미가 흐려지고 친일파 청산이 좌절될 가능성이 짙어집니다. 1945년은 해방이나 독립운동과 같은 단어가 떠오르는 해입니다. 즉, 식민지를 경험한 우리 민족이 해방을 맞아 자유를 찾은 해이고,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이들이 조국을 찾아 건국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1948년 정부 수립 과정에 일부 친일파 경력이 있는 이들이 참여했습니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1948년을 정부수립, 대한민국 건국 등의 명목을 들어 1948년의 공적을 강조할 경우 오히려 친일파 경력이 있는 이들을 청산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 pp. 237-239, <쟁점 9 [현대] 194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인가요?>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흥미진진한 고대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1 [고대] 고대 한반도 남부에 일본이 존재했나요?
쟁점 2 [고대·남북국] 삼국 통일은 역사 발전에 기여했나요?
쟁점 3 [남북국] 발해는 우리나라의 역사인가요?
2부 알쏭달쏭한 중·근세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4 [고려] 고려의 원 간섭기는 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였나요?
쟁점 5 [조선] 조선은 임진왜란에서 승리했나요?
쟁점 6 [조선] 정조는 독살되었나요?
3부 시끌벅적한 근·현대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7 [근대] 애국 계몽 운동은 한말 국권 회복에 효과적이었나요?
쟁점 8 [일제] 일제의 공업화 정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가져왔나요?
쟁점 9 [현대] 194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인가요?
생각 더하기
참고 도서
1부 흥미진진한 고대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1 [고대] 고대 한반도 남부에 일본이 존재했나요?
쟁점 2 [고대·남북국] 삼국 통일은 역사 발전에 기여했나요?
쟁점 3 [남북국] 발해는 우리나라의 역사인가요?
2부 알쏭달쏭한 중·근세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4 [고려] 고려의 원 간섭기는 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였나요?
쟁점 5 [조선] 조선은 임진왜란에서 승리했나요?
쟁점 6 [조선] 정조는 독살되었나요?
3부 시끌벅적한 근·현대사 속 쟁점 이야기
쟁점 7 [근대] 애국 계몽 운동은 한말 국권 회복에 효과적이었나요?
쟁점 8 [일제] 일제의 공업화 정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가져왔나요?
쟁점 9 [현대] 194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인가요?
생각 더하기
참고 도서
저자
저자
김태훈
저자 김태훈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역사교사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사회와 연관 지어 이해하는 방식에 흥미가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론으로 배우는 한국사》 《파라오와 이집트》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사회와 연관 지어 이해하는 방식에 흥미가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토론으로 배우는 한국사》 《파라오와 이집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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