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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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가 제안하는
견고한 독서법과 철학 공부법!!
일본 최고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철학자의 공부법≫이 B612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가 수년간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한 데 모은 책으로 자서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챕터 [독서편력], 그리고 독서법와 철학 공부법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방대한 독서량을 자랑하며 일본 최고의 철학자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특별한 공부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견고한 독서법과 철학 공부법!!
일본 최고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철학자의 공부법≫이 B612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가 수년간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한 데 모은 책으로 자서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챕터 [독서편력], 그리고 독서법와 철학 공부법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방대한 독서량을 자랑하며 일본 최고의 철학자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특별한 공부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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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발견적 책 읽기를 하라!!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에서 '인생은 어떤 면에서 습관이 전부다'라고 말한 저자는 독서에서도 변함없이 습관을 강조한다. 또한 무엇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좋은 책, 즉 고전 읽기를 권한다. 더불어 원전(원서) 읽기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저자는 바르게 읽기를 강조하는데, 바르게 읽기란 스스로 읽는 것을 뜻하고 바르게 읽으려면 그 책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빌린 책으로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배울 수 없다는 말이다. 또한 바르게 읽으려면 차분히 읽어야 하며, 차분히 읽기의 진정한 의미는 여러 번 읽기라고 말한다. 여러 번 읽기는 부분을 깊이 음미하기 위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발견하려는 자세가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발견적으로 읽으려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한 상태에서 책을 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사색의 근원성을 찾아라!!
저자는 철학 공부법으로 개론서에 얽매이지 말 것, 철학의 정신을 접할 것,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것, 과학을 가까이 할 것 등을 조언하지만 독자들에게 철학은 여전히 어려운 학문이다. 이처럼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크게 난해한 용어를 탓하는 독자와 사상보다는 이론에 중점을 두는 철학자 개인의 문제를 꼽는다. 특히 후자의 경우를 지적하며 사상적 요소가 더 풍부하게 담겨야 한다고 충고한다. 결국 철학의 사상적 요소가 빈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사색의 근원성을 찾으라고 말한다. 스스로 제대로 생각하고 쓴 책은 알기 쉽다고 설득하며, 다른 철학을 모방하거나 번역하지 말고 다른 철학을 따르거나 그것을 실마리로 스스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사색이 근원적이면 철학의 문제가 살아나고 문제가 살아나면 사람들은 철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에서 '인생은 어떤 면에서 습관이 전부다'라고 말한 저자는 독서에서도 변함없이 습관을 강조한다. 또한 무엇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좋은 책, 즉 고전 읽기를 권한다. 더불어 원전(원서) 읽기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저자는 바르게 읽기를 강조하는데, 바르게 읽기란 스스로 읽는 것을 뜻하고 바르게 읽으려면 그 책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빌린 책으로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배울 수 없다는 말이다. 또한 바르게 읽으려면 차분히 읽어야 하며, 차분히 읽기의 진정한 의미는 여러 번 읽기라고 말한다. 여러 번 읽기는 부분을 깊이 음미하기 위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발견하려는 자세가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발견적으로 읽으려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한 상태에서 책을 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사색의 근원성을 찾아라!!
저자는 철학 공부법으로 개론서에 얽매이지 말 것, 철학의 정신을 접할 것,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것, 과학을 가까이 할 것 등을 조언하지만 독자들에게 철학은 여전히 어려운 학문이다. 이처럼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크게 난해한 용어를 탓하는 독자와 사상보다는 이론에 중점을 두는 철학자 개인의 문제를 꼽는다. 특히 후자의 경우를 지적하며 사상적 요소가 더 풍부하게 담겨야 한다고 충고한다. 결국 철학의 사상적 요소가 빈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사색의 근원성을 찾으라고 말한다. 스스로 제대로 생각하고 쓴 책은 알기 쉽다고 설득하며, 다른 철학을 모방하거나 번역하지 말고 다른 철학을 따르거나 그것을 실마리로 스스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사색이 근원적이면 철학의 문제가 살아나고 문제가 살아나면 사람들은 철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목차
목차
나의 청춘
독서 편력
철학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철학은 쉬워질 수 없는가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의 윤리
멸시받은 번역
사전의 객관성
하이데거 교수님을 추억하며
니시다 교수님을 생각하며
한 통의 소식―1924년 1월 1일 마르부르크에서
독서 편력
철학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철학은 쉬워질 수 없는가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의 윤리
멸시받은 번역
사전의 객관성
하이데거 교수님을 추억하며
니시다 교수님을 생각하며
한 통의 소식―1924년 1월 1일 마르부르크에서
저자
저자
미키 기요시
저자 미키 기요시 (1897~1945)
교토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유학하며 리케르트와 하이데거의 가르침을 받았다. 귀국 후 도쿄 호세이대학 철학과 주임교수로 활동하던 중 일본 공산당에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검거되어 교단에서 물러난다. 이후 여러 매체에 비판적인 글을 쓰다 다시 교단으로 돌아오지만 태평양전쟁 발발로 육군에 징집된다. 1943년 일본으로 돌아왔으나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다시 체포돼 수감된 뒤 일본 패전 직후인 9월 26일 옥사한다. 주요 저작으로는 ≪파스칼의 인간 연구≫, ≪역사철학≫, ≪기술철학≫, ≪구상력의 논리≫, ≪독서와 인생≫,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등이 있다.
교토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유학하며 리케르트와 하이데거의 가르침을 받았다. 귀국 후 도쿄 호세이대학 철학과 주임교수로 활동하던 중 일본 공산당에 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검거되어 교단에서 물러난다. 이후 여러 매체에 비판적인 글을 쓰다 다시 교단으로 돌아오지만 태평양전쟁 발발로 육군에 징집된다. 1943년 일본으로 돌아왔으나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다시 체포돼 수감된 뒤 일본 패전 직후인 9월 26일 옥사한다. 주요 저작으로는 ≪파스칼의 인간 연구≫, ≪역사철학≫, ≪기술철학≫, ≪구상력의 논리≫, ≪독서와 인생≫,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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