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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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짐을 덜어주는 사람 중에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찰스 디킨스
***무한한 차별의 시대와 공존하는 진정한 명작!!
***빅토리아시대 입양과 장애인의 문제를 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찰스 디킨스가 편집한 크리스마스 특별 판 중 마지막 작품(1865). 닥터 메리골드는 가난한 노점상으로, 끔찍한 상황을 겪은 후 입양한 딸 소피와 함께 행복을 찾는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이자 언어장애인인 딸이 읽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만든다. 디킨스와 다른 빅토리아 시대 저명한 작가 5명이 쓴 이 처방전은 도둑, 납치, 주술 등 모험과 로맨스에 관한 이야기다.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찰스 디킨스
***무한한 차별의 시대와 공존하는 진정한 명작!!
***빅토리아시대 입양과 장애인의 문제를 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찰스 디킨스가 편집한 크리스마스 특별 판 중 마지막 작품(1865). 닥터 메리골드는 가난한 노점상으로, 끔찍한 상황을 겪은 후 입양한 딸 소피와 함께 행복을 찾는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이자 언어장애인인 딸이 읽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만든다. 디킨스와 다른 빅토리아 시대 저명한 작가 5명이 쓴 이 처방전은 도둑, 납치, 주술 등 모험과 로맨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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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스터 클래스'
우리는 빛을 보려고 애쓰기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정직하지 못한 행동 하나가 우리 사회에 많은 불신을 야기하는 점을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많은 노력 중에서도 찰스 디킨스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짐을 덜어주라고 조언한다. 끔찍한 시련을 겪은 후 청각장애인이자 언어장애인인 소녀를 입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고 자기들만의 수화를 만들고, 여러 이야기를 모아 '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인공 닥터 메리골드는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노력한다.
**빅토리아시대 영국의 입양과 장애인의 문제를 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은 빅토리아시대 다른 소설들과는 소재 면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이 쓰인 당시에는 입양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제도가 매우 부족한 시기였다. 고아가 많았던 시대임을 감안하더라도 단돈 몇 푼에 아이를 입양했으니 말이다. 청각(들을 수 있음)과 청각장애(들을 수 없음), 이 두 세계의 연결이 가난한 노점상 닥터 메리골드의 선택과 노력에 맡겨졌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 소설에서는 선천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결심하고 자녀에게 장애를 물려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도 보여준다. 힘들게 결혼한 소피가 몇 년 후 아버지에게 보내온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아버지, 일주일 전쯤 예쁜 딸을 낳았어요. 이 편지를 쓸 만큼 저는 아주 괜찮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제 딸만은 언어장애인도, 청각장애인도 아니기를 바라지만,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어요."
찰스 디킨스는 영국뿐만 아니라 해외(주로 미국)에서도 자신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낭독회를 많이 개최한 것으로 유명하다.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은 슬픔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해피앤딩이라는 점에서 당시 디킨스 낭독회의 단골 작품이 되었다.
〈독자평〉
* 닥터 메리골드와 그의 두 번째 딸 소피는 사랑과 인내의 훌륭한 예이다
-굿리즈 독자 리뷰
*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와 수용을 가르쳐주는 이야기
-굿리즈 독자 리뷰
우리는 빛을 보려고 애쓰기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정직하지 못한 행동 하나가 우리 사회에 많은 불신을 야기하는 점을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많은 노력 중에서도 찰스 디킨스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 짐을 덜어주라고 조언한다. 끔찍한 시련을 겪은 후 청각장애인이자 언어장애인인 소녀를 입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고 자기들만의 수화를 만들고, 여러 이야기를 모아 '처방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인공 닥터 메리골드는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노력한다.
**빅토리아시대 영국의 입양과 장애인의 문제를 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은 빅토리아시대 다른 소설들과는 소재 면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이 쓰인 당시에는 입양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제도가 매우 부족한 시기였다. 고아가 많았던 시대임을 감안하더라도 단돈 몇 푼에 아이를 입양했으니 말이다. 청각(들을 수 있음)과 청각장애(들을 수 없음), 이 두 세계의 연결이 가난한 노점상 닥터 메리골드의 선택과 노력에 맡겨졌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 소설에서는 선천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결심하고 자녀에게 장애를 물려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도 보여준다. 힘들게 결혼한 소피가 몇 년 후 아버지에게 보내온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아버지, 일주일 전쯤 예쁜 딸을 낳았어요. 이 편지를 쓸 만큼 저는 아주 괜찮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제 딸만은 언어장애인도, 청각장애인도 아니기를 바라지만,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어요."
찰스 디킨스는 영국뿐만 아니라 해외(주로 미국)에서도 자신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낭독회를 많이 개최한 것으로 유명하다. 〈닥터 메리골드의 처방전〉은 슬픔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해피앤딩이라는 점에서 당시 디킨스 낭독회의 단골 작품이 되었다.
〈독자평〉
* 닥터 메리골드와 그의 두 번째 딸 소피는 사랑과 인내의 훌륭한 예이다
-굿리즈 독자 리뷰
*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와 수용을 가르쳐주는 이야기
-굿리즈 독자 리뷰
목차
목차
I. 지금 당장 복용할 것 by 찰스 디킨스
II. 잠들기 전에는 복용하지 말 것 by 로사 멀홀랜드
III. 저녁 식사 시 복용할 것 by 찰스 콜린스
IV.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복용할 것 by 헤스바 스트레튼
V. 물속에서 복용할 것 by 월터 손버리
VI. 소금 한 알과 함께 복용할 것 by 찰스 디킨스
VII. 복용을 시도해 볼 것 by 가스코인 부인
VIII. 평생 복용할 것 by 찰스 디킨스
II. 잠들기 전에는 복용하지 말 것 by 로사 멀홀랜드
III. 저녁 식사 시 복용할 것 by 찰스 콜린스
IV.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복용할 것 by 헤스바 스트레튼
V. 물속에서 복용할 것 by 월터 손버리
VI. 소금 한 알과 함께 복용할 것 by 찰스 디킨스
VII. 복용을 시도해 볼 것 by 가스코인 부인
VIII. 평생 복용할 것 by 찰스 디킨스
저자
저자
찰스 디킨스 외
*찰스 디킨스(1812~1870):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디킨스는 유머와 재치 그리고 비애를 적절히 혼합해 독자들을 감동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가난한 사람들(하층민)의 생활과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생 동안 싸웠던 선구적인 사회 개혁가였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구조와 개성 넘치는 독창적인 캐릭터 창출은 그가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다. 주요 작품으로는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오래된 골동품 상점』, 단편집『머그비 교차로』, 『바다에서 온 편지』, 에세이『이탈리아의 초상』 등이 있다.
*로사 멀홀랜드(1841-1921): 아일랜드 작가. 아일랜드 민속과 판타지를 흥미롭게 탐구한 그녀의 작품은 20세기 초에 일어난 켈트족 부흥의 초기 정신이 되기도 했다. 그녀의 많은 이야기에는 다소 짓궂은 점이 있는데, 이는 아일랜드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찰스 디킨스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했으며 다작한 작가로 유명하다.
*찰스 콜린스(1828~1873): 『월장석』의 작가 윌키 콜린스의 동생. 저널리스트, 소설가. 주요 작품으로는 『The Life and Adventures of Dick Diminy』, 『Sackville Chase』, 『Matilda the Dane』, 『Singed Moth』, 『The Man in Chains』 등이 있다.
*헤스바 스트레튼(1832~1911): 본명은 사라 스미스. 어린이를 위한 종교 서적을 쓴 복음전도 작가. 주요 작품으로는 『Fern's Hollow』, 『The Doctor's Dilemma』, 『The Christmas Child』 등이 있다.
*월터 손버리(1828~1876): 기자였던 그는 시, 소설, 미술 비평 등 다양한 글쓰기를 했다. 1845년 브리스톨 저널에 기고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주로 아테네 신전에 대한 글을 썼다.
*가스코인 부인(1813~1883): 19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유혹』, 『에블린 하코트』, 『해롤드 박사의 노트』 등 산문과 시로 된 여러 작품을 출판하였다.
*로사 멀홀랜드(1841-1921): 아일랜드 작가. 아일랜드 민속과 판타지를 흥미롭게 탐구한 그녀의 작품은 20세기 초에 일어난 켈트족 부흥의 초기 정신이 되기도 했다. 그녀의 많은 이야기에는 다소 짓궂은 점이 있는데, 이는 아일랜드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찰스 디킨스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했으며 다작한 작가로 유명하다.
*찰스 콜린스(1828~1873): 『월장석』의 작가 윌키 콜린스의 동생. 저널리스트, 소설가. 주요 작품으로는 『The Life and Adventures of Dick Diminy』, 『Sackville Chase』, 『Matilda the Dane』, 『Singed Moth』, 『The Man in Chains』 등이 있다.
*헤스바 스트레튼(1832~1911): 본명은 사라 스미스. 어린이를 위한 종교 서적을 쓴 복음전도 작가. 주요 작품으로는 『Fern's Hollow』, 『The Doctor's Dilemma』, 『The Christmas Child』 등이 있다.
*월터 손버리(1828~1876): 기자였던 그는 시, 소설, 미술 비평 등 다양한 글쓰기를 했다. 1845년 브리스톨 저널에 기고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주로 아테네 신전에 대한 글을 썼다.
*가스코인 부인(1813~1883): 19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유혹』, 『에블린 하코트』, 『해롤드 박사의 노트』 등 산문과 시로 된 여러 작품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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