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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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견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세상을 읽어주다!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는 치과의사인 저자가 자신이 읽었던 책, 신문, 잡지 등의 내용을 병원 식구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이야기 형식을 들려주었던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은 나를 위한, 직장을 위한, 고객서비스를 위한, 리더를 위한 책갈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간직해야 할 책의 교훈을 함축적으로 담고, 저자의 생각과 고민, 그가 배우고 헤쳐나간 점 등을 풀어내었다. 자기계발과 직장생활, 서비스, 리더의 자질 등 자칫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전해주고 있다.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는 치과의사인 저자가 자신이 읽었던 책, 신문, 잡지 등의 내용을 병원 식구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이야기 형식을 들려주었던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은 나를 위한, 직장을 위한, 고객서비스를 위한, 리더를 위한 책갈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간직해야 할 책의 교훈을 함축적으로 담고, 저자의 생각과 고민, 그가 배우고 헤쳐나간 점 등을 풀어내었다. 자기계발과 직장생활, 서비스, 리더의 자질 등 자칫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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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 소개 : 사람 향기 담은 이야기 카페
함께 커간 작은 성장의 흔적, 계속될 책갈피를 위하여
'아무리 거대한 기업이더라도 그 중심에 '사람'이 있고 이를 간과하지 않는 이상 사람과 기업은 동등하게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다.'
'…책갈피'는 치과의사인 저자의 생각과 고민을 직원들과 공감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 카페다. 저자는 그 공간에 나만이 아니라 '내 식구', '내 직원'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길 원하는 소망을 담았다. '…책갈피'의 시작은 2007년 12월 월요일 아침 치과병원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부터였다.
그것은 저자와 직원들이 책, 신문, 영화, 경영과 진료에 필요한 세미나 등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다. 소규모 지방 치과 병원장이던 저자는 병원의 조직이 커지면서 고민에 빠졌다. 해가 갈수록 성장하는 덩치에 비례하는 원장의 상을 보여야 할 것인지 말이다. 또한 그는 생각했다.
'치과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돌을 넘기지 않은 갓난아이에서 걷기도 힘들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에 갖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흔치 않다. 이렇듯 치과라는 공간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 아닐까.'
저자는 깨달았다. 사실 우리 모두가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누구에게든 다른 의미일 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이럴 즈음, 저자는 커지는 조직의 권위를 닮는 대신 직원들과 쌓아올린 성장을 나누기로 했다. 살면서 얻은 세상의 지식 나눔으로. 그는 매주 직원들과 마음을 터놓고 책을 읽어나갔다. 외적성장 뿐 아니라 자신과 직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내면을 다져나가는….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작은 성장의 흔적이라고 부른다. '책갈피…'는 현대인이 살면서 생각하고 간직해야 할 100권 가까운 책의 교훈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의 생각과 고민, 그가 배우고 헤쳐나간 점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그러므로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는 100권의 책이 주는 정수를 취하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네 개 파트로 정리돼 있다. 나를 위한, 직장을 위한, 고객서비스를 위한, 리더를 위한 책갈피가 그것이다. 각각의 책갈피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소중한 삶의 지침이기도 한 까닭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고민을 말했다. '한 때 편견에 사로잡혀 근거 없는 의심을 했던 한 사람의 '인맥 관여'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 관리, 직원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알고, 진정성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잡고 써내려갔다. '이제는 시작이라도 해봐야겠다는 도전 의식이 생깁니다.' 자신을 바로잡는 책갈피의 단상이다.
'정말 지독한 훈련으로 흘린 땀과 눈물이, 후에는 환희와 감동의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의 글로 저자는 자신을 채찍질했으리라. 저자는 되묻는다. "혹시 여러분이 일하는 직장이 작다고 해서 '이렇게 작은 직장에서 노력, 땀, 눈물…. 이런 말은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합니까?"
저자가 애초 자신에게 내린 답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부터 바꾸는 노력이 제일 먼저 필요합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누구나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다시 찾아보고 싶은 내용에 꽂아두는 것이 책갈피다. 더불어 새로운 곳에 표시해 두고파하는 것도 책갈피일 것이다. 이번 '…책갈피'는 시간이 흐르면서 바뀐 내용을 첨삭했다. 그리고 책갈피는 계속 꽂혀질 것이다.
저자와의 대화
'책갈피'의 저자 김동석은 40여 년 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의사가 잠시 왕진을 나간 사이 저자의 어머니가 홀로 낳았다고 한다. 종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용산 시장 바닥 친구들과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어렵게 외고에 들어갔지만 노래를 좋아해 중창단 동아리에 빠져 지냈다. 그 때문인지 대학을 들어가는데 3년이나 걸렸단다. 군 제대 후, 맘먹고 천직이 된 치과의사로서의 틀을 다져나갔다. 현재 치의학박사로 강원도 춘천 예치과 대표원장으로 있다.
커피와 책을 좋아해 바리스타이자 작가로서의 삶도 즐기고 있다. '늘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환자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비스하려 한다.' 그의 모토다.
- 이 책은 어떻게 쓰게 됐는지.
=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세상 흐름을 잘 몰라서 뒤처지는 느낌도 가질 수 있지요. 삶에 치이다보니 요즘은 특히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바로 제가 읽은 책, 신문, 잡지 등의 내용을 우리 치과 직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편씩 그러니까 매주 월요일 아침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풀어 에세이 형식으로 읽어주었습니다. 책 읽어주는 원장이 된 거죠.
- 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 모든 내용이 환영받진 못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라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이야기 해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기계발, 서비스마인드, 진정한 리더의 모습 등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는데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어준 뒤 눈에 띄게 달라진 게 있다면요.
= 제가 몇 번 읽어주지 못한 주가 있었습니다. 그때 직원들이 무척 허전해 했다더라고요. 저의 뜻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무엇보다 제가 추천한 책을 읽어보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병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 저희 치과에서는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도서 나눔 바자회, 7080통기타(가요)·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품 전시회 등 다양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치과의 문턱은 높다'는 선입견을 지닌 환자고객에게 '치과의 문턱은 높지 않다. 치과는 치아치료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란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질병의 치료가 아닌 환자고객의 마음까지 생각해야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과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은 계속되어야겠지요.
- 치과에 무료 카페도 운영한다는데.
= 사실 저는 치과의사를 하지 않았으면 카페를 운영했을지 모를 만큼 커피를 좋아합니다. 처음 카페를 생각한 이유는 환자고객들이 무료하게 기다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가는 곳이 카페잖아요. 제대로 된 카페로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하고, 또 맛있는 커피와 차를 대접해서 버리는 시간이 아닌 돈 버는 시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무료카페지만 엄선된 원두를 사용합니다. 제가 바리스타라 입맛이 좀 까다롭기도 하고요.
- '책갈피'는 계속 꽂혀지겠지요?
= 직원들이 "원장님, 이제 식상하고 재미없어요. 그만해요"라고 하거나, 제가 게을러지거나 또는 아무리 머리를 짜내고 해줄 이야기가 없다면 그만해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저와 우리 병원의 성장을 위해 책갈피는 계속 꽂아볼 생각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치과의사이자 바리스타인 저자답게 곳곳에 커피향기와 사람내음이 가득한 책이다. 자기계발과 직장생활, 서비스, 리더의 자질 등 자칫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아주 맛깔나게 전해주고 있다. 저자와 찻잔을 함께 기울이면서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_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표,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 회장 정승호
100도에서 1도만 모자란 99도에서도 물은 끓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을 100도로 만드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99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본이 중요함을 알려주며 당신의 온도를 서서히 올려줄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나머지 1도마저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_영화배우, 김수로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현재시간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책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 정리해주는 책은 독자의 의식을 다양하게 진화시켜주는 '생각의 풍경화'이다. _팟 캐스트 방송 진행자 및 정치평론가 이쌍규
경주마는 달리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춘다고 한다. 이 책은 경주마처럼 힘들게 달려온 직장인들에게 야생마처럼 살라고 이야기한다. 달리기를 멈추고 이 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_영화배우 강성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있는 저자의 능력은 책을 많이 읽는데 있지 않다. 조직에 필요한 내용을 끄집어내고 또 그것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능력에 있다. 책읽기를 어떻게 나의 직장 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_YG엔터테인먼트 COO(사업총괄이사) 최성준
튼튼한 근육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골격이 좋아도 근육의 힘이 약하면 튼튼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공부한 조직이라면 분명 튼튼한 근육을 가진 힘 있는 조직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_닥프랜즈대표, OGQ이사회 의장, 피드백7 대표 신철호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식견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조직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_대치동 케이튜터수학학원 대표, 안보라언어독해학원 부원장 오영석
함께 커간 작은 성장의 흔적, 계속될 책갈피를 위하여
'아무리 거대한 기업이더라도 그 중심에 '사람'이 있고 이를 간과하지 않는 이상 사람과 기업은 동등하게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다.'
'…책갈피'는 치과의사인 저자의 생각과 고민을 직원들과 공감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 카페다. 저자는 그 공간에 나만이 아니라 '내 식구', '내 직원'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길 원하는 소망을 담았다. '…책갈피'의 시작은 2007년 12월 월요일 아침 치과병원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부터였다.
그것은 저자와 직원들이 책, 신문, 영화, 경영과 진료에 필요한 세미나 등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다. 소규모 지방 치과 병원장이던 저자는 병원의 조직이 커지면서 고민에 빠졌다. 해가 갈수록 성장하는 덩치에 비례하는 원장의 상을 보여야 할 것인지 말이다. 또한 그는 생각했다.
'치과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돌을 넘기지 않은 갓난아이에서 걷기도 힘들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에 갖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흔치 않다. 이렇듯 치과라는 공간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 아닐까.'
저자는 깨달았다. 사실 우리 모두가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누구에게든 다른 의미일 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이럴 즈음, 저자는 커지는 조직의 권위를 닮는 대신 직원들과 쌓아올린 성장을 나누기로 했다. 살면서 얻은 세상의 지식 나눔으로. 그는 매주 직원들과 마음을 터놓고 책을 읽어나갔다. 외적성장 뿐 아니라 자신과 직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내면을 다져나가는….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작은 성장의 흔적이라고 부른다. '책갈피…'는 현대인이 살면서 생각하고 간직해야 할 100권 가까운 책의 교훈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의 생각과 고민, 그가 배우고 헤쳐나간 점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그러므로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는 100권의 책이 주는 정수를 취하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네 개 파트로 정리돼 있다. 나를 위한, 직장을 위한, 고객서비스를 위한, 리더를 위한 책갈피가 그것이다. 각각의 책갈피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소중한 삶의 지침이기도 한 까닭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고민을 말했다. '한 때 편견에 사로잡혀 근거 없는 의심을 했던 한 사람의 '인맥 관여'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 관리, 직원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알고, 진정성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잡고 써내려갔다. '이제는 시작이라도 해봐야겠다는 도전 의식이 생깁니다.' 자신을 바로잡는 책갈피의 단상이다.
'정말 지독한 훈련으로 흘린 땀과 눈물이, 후에는 환희와 감동의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의 글로 저자는 자신을 채찍질했으리라. 저자는 되묻는다. "혹시 여러분이 일하는 직장이 작다고 해서 '이렇게 작은 직장에서 노력, 땀, 눈물…. 이런 말은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합니까?"
저자가 애초 자신에게 내린 답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부터 바꾸는 노력이 제일 먼저 필요합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누구나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다시 찾아보고 싶은 내용에 꽂아두는 것이 책갈피다. 더불어 새로운 곳에 표시해 두고파하는 것도 책갈피일 것이다. 이번 '…책갈피'는 시간이 흐르면서 바뀐 내용을 첨삭했다. 그리고 책갈피는 계속 꽂혀질 것이다.
저자와의 대화
'책갈피'의 저자 김동석은 40여 년 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의사가 잠시 왕진을 나간 사이 저자의 어머니가 홀로 낳았다고 한다. 종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용산 시장 바닥 친구들과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어렵게 외고에 들어갔지만 노래를 좋아해 중창단 동아리에 빠져 지냈다. 그 때문인지 대학을 들어가는데 3년이나 걸렸단다. 군 제대 후, 맘먹고 천직이 된 치과의사로서의 틀을 다져나갔다. 현재 치의학박사로 강원도 춘천 예치과 대표원장으로 있다.
커피와 책을 좋아해 바리스타이자 작가로서의 삶도 즐기고 있다. '늘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환자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비스하려 한다.' 그의 모토다.
- 이 책은 어떻게 쓰게 됐는지.
=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세상 흐름을 잘 몰라서 뒤처지는 느낌도 가질 수 있지요. 삶에 치이다보니 요즘은 특히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 바로 제가 읽은 책, 신문, 잡지 등의 내용을 우리 치과 직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편씩 그러니까 매주 월요일 아침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풀어 에세이 형식으로 읽어주었습니다. 책 읽어주는 원장이 된 거죠.
- 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 모든 내용이 환영받진 못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라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이야기 해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기계발, 서비스마인드, 진정한 리더의 모습 등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는데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어준 뒤 눈에 띄게 달라진 게 있다면요.
= 제가 몇 번 읽어주지 못한 주가 있었습니다. 그때 직원들이 무척 허전해 했다더라고요. 저의 뜻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무엇보다 제가 추천한 책을 읽어보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병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 저희 치과에서는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도서 나눔 바자회, 7080통기타(가요)·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품 전시회 등 다양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치과의 문턱은 높다'는 선입견을 지닌 환자고객에게 '치과의 문턱은 높지 않다. 치과는 치아치료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란 생각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질병의 치료가 아닌 환자고객의 마음까지 생각해야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과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은 계속되어야겠지요.
- 치과에 무료 카페도 운영한다는데.
= 사실 저는 치과의사를 하지 않았으면 카페를 운영했을지 모를 만큼 커피를 좋아합니다. 처음 카페를 생각한 이유는 환자고객들이 무료하게 기다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가는 곳이 카페잖아요. 제대로 된 카페로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하고, 또 맛있는 커피와 차를 대접해서 버리는 시간이 아닌 돈 버는 시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무료카페지만 엄선된 원두를 사용합니다. 제가 바리스타라 입맛이 좀 까다롭기도 하고요.
- '책갈피'는 계속 꽂혀지겠지요?
= 직원들이 "원장님, 이제 식상하고 재미없어요. 그만해요"라고 하거나, 제가 게을러지거나 또는 아무리 머리를 짜내고 해줄 이야기가 없다면 그만해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저와 우리 병원의 성장을 위해 책갈피는 계속 꽂아볼 생각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치과의사이자 바리스타인 저자답게 곳곳에 커피향기와 사람내음이 가득한 책이다. 자기계발과 직장생활, 서비스, 리더의 자질 등 자칫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아주 맛깔나게 전해주고 있다. 저자와 찻잔을 함께 기울이면서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_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표,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 회장 정승호
100도에서 1도만 모자란 99도에서도 물은 끓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을 100도로 만드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99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본이 중요함을 알려주며 당신의 온도를 서서히 올려줄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나머지 1도마저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_영화배우, 김수로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현재시간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책의 핵심 키워드를 다시 정리해주는 책은 독자의 의식을 다양하게 진화시켜주는 '생각의 풍경화'이다. _팟 캐스트 방송 진행자 및 정치평론가 이쌍규
경주마는 달리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춘다고 한다. 이 책은 경주마처럼 힘들게 달려온 직장인들에게 야생마처럼 살라고 이야기한다. 달리기를 멈추고 이 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_영화배우 강성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있는 저자의 능력은 책을 많이 읽는데 있지 않다. 조직에 필요한 내용을 끄집어내고 또 그것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능력에 있다. 책읽기를 어떻게 나의 직장 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_YG엔터테인먼트 COO(사업총괄이사) 최성준
튼튼한 근육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골격이 좋아도 근육의 힘이 약하면 튼튼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공부한 조직이라면 분명 튼튼한 근육을 가진 힘 있는 조직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_닥프랜즈대표, OGQ이사회 의장, 피드백7 대표 신철호
책임감 있는 리더라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식견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조직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_대치동 케이튜터수학학원 대표, 안보라언어독해학원 부원장 오영석
목차
목차
머리말
1 나를 위한 책갈피
무모한 도전 | 아침 인사 | 플러스 발상 | 블레이드 러너 | 네모 공주 | Crazy Idea | 남의 사고, 나의 사고 | 사인검 | 습관 | 백설공주 vs 신데렐라 | 독종 | 개인 브랜드 | 천권의 책읽기 | 좌우지간 | 넌 할 수 있어 | 장래희망 | 빈틈 | 불평등의 행복 | 한센병 | 미소 뒤의 병든 감정
2 직장인을 위한 책갈피
정말 지독한 훈련 | 넛지 가하기 |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 자발적 학습문화 | 업그레이드 | 사촌이 땅을 사면 밥을 사라! | 프레임| 진정한 배려 | 다름 | 행동 메시지 | 통하라 | 추어탕 | 토 달기 없기 | 충성 | 달인 | 평론가 vs 훈수꾼 | 미남과 괴녀 | 제일 싫어 | 베이스캠프 | 물론…하지만… | 그랜드 슬램 | '뒷담화' 자주 하십니까?
3 고객 서비스를 위한 책갈피
경신구사 | 장사꾼 똥 | 드라마 퀸 | 충성고객 | 에펠탑 효과 | 저 기억나세요? | 첫 질문 | 돌려 말하기 | 기록의 힘 | 진실을 원해? | 차트로 바뀐 사람 | 큐잉이론 | 고객졸도 | 눈높이 대화 | 복명복창 | 나도 당신 같은 | 감성의 힘 | 핫 버튼 | 엣지있게 | 감성의 힘 | 유혹의 기술 | 겉과 속 | 주고받기 vs 받고 주기
4 리더를 위한 책갈피
두껍고 넓은 귀 | 꼬리가 길면 잡는다 | 서비스 교육 | 강박증 | 며느리도 다 아는 일 | 타산지석 | 당신의 경쟁 상대는? | 화장실 | 날고 싶은 펭귄 | 데밍상 | 변하거나 사라지거나 | 마마보이 | 정말 중요한 것들 | 쿨 커뮤니케이션 | 진정한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 | 누에고치 | 종이컵 와인 | 관대함 | 프라이밍 효과 | 칭찬 | 기다림 | 파킨슨의 법칙 | 줄다리기 | 남는 것은 사람
1 나를 위한 책갈피
무모한 도전 | 아침 인사 | 플러스 발상 | 블레이드 러너 | 네모 공주 | Crazy Idea | 남의 사고, 나의 사고 | 사인검 | 습관 | 백설공주 vs 신데렐라 | 독종 | 개인 브랜드 | 천권의 책읽기 | 좌우지간 | 넌 할 수 있어 | 장래희망 | 빈틈 | 불평등의 행복 | 한센병 | 미소 뒤의 병든 감정
2 직장인을 위한 책갈피
정말 지독한 훈련 | 넛지 가하기 |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 자발적 학습문화 | 업그레이드 | 사촌이 땅을 사면 밥을 사라! | 프레임| 진정한 배려 | 다름 | 행동 메시지 | 통하라 | 추어탕 | 토 달기 없기 | 충성 | 달인 | 평론가 vs 훈수꾼 | 미남과 괴녀 | 제일 싫어 | 베이스캠프 | 물론…하지만… | 그랜드 슬램 | '뒷담화' 자주 하십니까?
3 고객 서비스를 위한 책갈피
경신구사 | 장사꾼 똥 | 드라마 퀸 | 충성고객 | 에펠탑 효과 | 저 기억나세요? | 첫 질문 | 돌려 말하기 | 기록의 힘 | 진실을 원해? | 차트로 바뀐 사람 | 큐잉이론 | 고객졸도 | 눈높이 대화 | 복명복창 | 나도 당신 같은 | 감성의 힘 | 핫 버튼 | 엣지있게 | 감성의 힘 | 유혹의 기술 | 겉과 속 | 주고받기 vs 받고 주기
4 리더를 위한 책갈피
두껍고 넓은 귀 | 꼬리가 길면 잡는다 | 서비스 교육 | 강박증 | 며느리도 다 아는 일 | 타산지석 | 당신의 경쟁 상대는? | 화장실 | 날고 싶은 펭귄 | 데밍상 | 변하거나 사라지거나 | 마마보이 | 정말 중요한 것들 | 쿨 커뮤니케이션 | 진정한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 | 누에고치 | 종이컵 와인 | 관대함 | 프라이밍 효과 | 칭찬 | 기다림 | 파킨슨의 법칙 | 줄다리기 | 남는 것은 사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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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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