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외우면 치매가 예방된다(한의사 황인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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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신경정신과 의사가 권하는 치매 예방법은?
두뇌를 자극해줄 새로운 방법,‘《시편》 외우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를 전공한 한의사 황인태가 100세까지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인생을 위한 책을 출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 의학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치매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치매는 발병하고 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극심한 고통을 주는 병이지만, 사람들이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을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이 책은 환갑이 가까워 건망증이 심해지도록 치매에 무관심했던 저자 본인의 반성과 각오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 운동과 수면 습관, 식습관 개선, 두뇌를 자극해줄 새로운 활동 등이 있다. 저자는 그 새로운 활동으로 《시편(詩篇, the Psalms)》을 외우는 것을 권유하며, 저자 스스로 100여 일의 자투리 시간을 투자해서 《시편》을 다 외워 효과를 입증했다.
저자는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존 레이티의 견해뿐만 아니라 미네소타주의 시골에 있는 만카토의 노트르담 수녀들의 사례를 들어 두뇌의 신경 회로를 강화하면 치매가 예방된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높인다. 수녀들은 성경 암송, 단어 시험, 퍼즐, 간호학 토론 학교 등 꾸준한 두뇌 활동으로 상당수의 수명이 90세를 넘겼고, 놀랍게도 많은 이는 100세까지도 건강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녀들 중 마르셀라 자크만 수녀는 97세까지 수녀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고, 에스더 부어 수녀도 99세까지 안내 데스크에서 일을 했다는 잡지 《라이프》의 기사는 우리에게 치매 예방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조화로운 삶》의 저자 헬렌 니어링의 남편 스콧 니어링처럼 맑은 정신으로 죽음을 맞고 싶은 것은 저자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름답게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며 하늘나라로 가는 소망을 위해 이 책이 권하는 방법을 따라 해보자.
두뇌를 자극해줄 새로운 방법,‘《시편》 외우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를 전공한 한의사 황인태가 100세까지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인생을 위한 책을 출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 의학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치매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치매는 발병하고 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극심한 고통을 주는 병이지만, 사람들이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을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이 책은 환갑이 가까워 건망증이 심해지도록 치매에 무관심했던 저자 본인의 반성과 각오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 운동과 수면 습관, 식습관 개선, 두뇌를 자극해줄 새로운 활동 등이 있다. 저자는 그 새로운 활동으로 《시편(詩篇, the Psalms)》을 외우는 것을 권유하며, 저자 스스로 100여 일의 자투리 시간을 투자해서 《시편》을 다 외워 효과를 입증했다.
저자는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존 레이티의 견해뿐만 아니라 미네소타주의 시골에 있는 만카토의 노트르담 수녀들의 사례를 들어 두뇌의 신경 회로를 강화하면 치매가 예방된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높인다. 수녀들은 성경 암송, 단어 시험, 퍼즐, 간호학 토론 학교 등 꾸준한 두뇌 활동으로 상당수의 수명이 90세를 넘겼고, 놀랍게도 많은 이는 100세까지도 건강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녀들 중 마르셀라 자크만 수녀는 97세까지 수녀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고, 에스더 부어 수녀도 99세까지 안내 데스크에서 일을 했다는 잡지 《라이프》의 기사는 우리에게 치매 예방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조화로운 삶》의 저자 헬렌 니어링의 남편 스콧 니어링처럼 맑은 정신으로 죽음을 맞고 싶은 것은 저자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름답게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며 하늘나라로 가는 소망을 위해 이 책이 권하는 방법을 따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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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교 1등의 검증된 비밀, '메타 인지 기억법'으로 《시편》을 외우면
'치매 예방'과 '축복' 일석이조 효과
한의사 황인태가 제안하는 암기법은 저자 본인이 고등학교 때 성경 암송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그는 환갑이 가까운 지금도 목사의 설교 중 자신이 40년 전에 외웠던 로마서 12장의 구절이 나오면 줄줄 따라 외울 수 있다고 한다. 메타 인지 암기법의 핵심은 문장에 나오는 조사를 제외한 '임자말'만을 외우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위에 예시된 《시편》 1편의 일부가 이 책에서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 ○○ ○○은 ○○○의 ○를 ○○○ ○○○○, ○○○의 ○에 ○○ ○○○○, ○○○ ○○의 ○○에 ○○ ○○○○,"
조사는 쓰여 있고, 임자말을 기억해내 《시편》(답안)과 맞춰가는 것이다. 이때 위에 예시된 성경 구절을 먼저 보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보면서 빈칸에 해당하는 단어를 《시편》에서 찾아가면서 반복해 외운다. 따라 하다 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시편》일까?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저자는 '《시편》 외우기'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얼굴, 곧 주님의 얼굴을 찾는 큰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시편》은 교부 마르틴 루터로부터 가장 간결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성경 전체에서 발견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작은 성경'이라는 칭송을 받은 책으로, 현대에까지 가장 사랑을 받는 성경이기도 하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누가복음 24장 44절)에서 우리는 구약 중에서도 《시편》이 차지하고 있는 특별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아침저녁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시편》을 외우는 데 100일이 소요되었다. 일반인들은 교회에 나와 일주일에 한 편씩 외우면 3년이면 다 외울 수 있다. 《시편》도 외우고 치매도 예방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위해 이만한 투자는 해봐도 좋지 않을까?
'치매 예방'과 '축복' 일석이조 효과
한의사 황인태가 제안하는 암기법은 저자 본인이 고등학교 때 성경 암송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그는 환갑이 가까운 지금도 목사의 설교 중 자신이 40년 전에 외웠던 로마서 12장의 구절이 나오면 줄줄 따라 외울 수 있다고 한다. 메타 인지 암기법의 핵심은 문장에 나오는 조사를 제외한 '임자말'만을 외우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위에 예시된 《시편》 1편의 일부가 이 책에서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 ○○ ○○은 ○○○의 ○를 ○○○ ○○○○, ○○○의 ○에 ○○ ○○○○, ○○○ ○○의 ○○에 ○○ ○○○○,"
조사는 쓰여 있고, 임자말을 기억해내 《시편》(답안)과 맞춰가는 것이다. 이때 위에 예시된 성경 구절을 먼저 보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보면서 빈칸에 해당하는 단어를 《시편》에서 찾아가면서 반복해 외운다. 따라 하다 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시편》일까?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저자는 '《시편》 외우기'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얼굴, 곧 주님의 얼굴을 찾는 큰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시편》은 교부 마르틴 루터로부터 가장 간결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성경 전체에서 발견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작은 성경'이라는 칭송을 받은 책으로, 현대에까지 가장 사랑을 받는 성경이기도 하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누가복음 24장 44절)에서 우리는 구약 중에서도 《시편》이 차지하고 있는 특별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아침저녁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시편》을 외우는 데 100일이 소요되었다. 일반인들은 교회에 나와 일주일에 한 편씩 외우면 3년이면 다 외울 수 있다. 《시편》도 외우고 치매도 예방되는 일석이조 효과를 위해 이만한 투자는 해봐도 좋지 않을까?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 가지 실천법
1. 건강한 식습관이 치매를 예방한다
2. 걷기만 해도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
3. 좋은 잠이 치매 물질을 청소한다
2장 뇌를 깨우는 《시편》 외우기
1. 《시편》 암기가 쉬워지는 메타 인지 암기법
2. 저절로 외워지는 암송 《시편》
3. 암송 후에는 영성일기를 쓰자
부록 《시편》이란?
1장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 가지 실천법
1. 건강한 식습관이 치매를 예방한다
2. 걷기만 해도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
3. 좋은 잠이 치매 물질을 청소한다
2장 뇌를 깨우는 《시편》 외우기
1. 《시편》 암기가 쉬워지는 메타 인지 암기법
2. 저절로 외워지는 암송 《시편》
3. 암송 후에는 영성일기를 쓰자
부록 《시편》이란?
저자
저자
황인태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산업의학을 공부했다. 한살림(자문위원), 전국농민회총연맹(진료부장), 귀농운동본부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임상통합의학 암 학회에서 주관하는 암 아카데미에서 암을 공부했다. 현재는 다솜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건강 강좌를 열어 한의학 지식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하늘, 땅, 그리고 우리들》, 《다솜건강교실》, 《허허 동의보감 실천법》, 《食客에서 만나는 건강한食》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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