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1)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는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할 때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 인성 동화입니다. 친구한테 사랑받고 싶었던 곰통이는 토끼들이 먹으라는 마른 억새풀잎을 억지로 먹고, 여우를 위해 애꾸눈 호랑이와 맞서 싸웠어요. 사육사에게 칭찬받고 관객들에게 박수 받고 싶어 저녁밥을 굶으면서 살을 뺐고, 외발 줄넘기도 성공했어요. 그런데 다들 곰통이를 ‘미련 곰탱이’라고 불러요. 대체 왜들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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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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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남들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은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다. 하물며 아직 말 못하는 어린아이도 이런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하면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아이는 예쁘다거나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방긋방긋 웃는다.
좀 더 자라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들어간 아이는 좀 더 많은 인정 욕구에 시달린다. 인정받아야 할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탓이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선생님한테 칭찬받을 수 있을까?"
일정 정도의 인정 욕구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어느 수준을 벗어나게 되면 자칫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왜냐하면 남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행동을 하고,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행복과는 전혀 동떨어진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너란다!"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의인화시켜 어린이들의 순수한 세계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몸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마음까지 훌쩍 자라게 해줄 깨달음과 큰 감동을 선물해줄 것이다.
이 책은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스스로 행복해져야 한다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를 쓴 저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엄마도, 아빠도, 친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이나 행동을 할 때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과 이기적인 행동은 달라!"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를 읽고 난 아이들은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선택이 나를 정말 사랑해서 하는 훌륭하고 좋은 선택일까?'
'이 행동이 나를 정말 사랑해서 하는 훌륭하고 좋은 행동일까?'
곰통이의 마음이 성장해가는 동화를 읽는 동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과 이기적인 행동의 차이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해로움을 주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하는 행동이 아니다. 나쁜 행동이고 어리석은 행동일 뿐이다.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훌륭한 행동으로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로움을 주게 된다.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내 이름은 곰통이라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곰통이는 더 이상 남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이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책 내용]
"토끼와 여우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거야!"
주인공인 곰통이는 친구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착한 곰이다. 겨울잠을 자러 가기 위해 연어 같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때에도 토끼들이 먹으라는 마른 억새풀잎을 억지로 먹는다. 토끼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해 주고 싶어서다. 그리고 여우의 웃는 얼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애꾸눈 호랑이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그 후 곰통이에게 돌아오는 것은 '미련 곰탱이'라는 놀림뿐이다.
"나는 아무 쓸모없는 곰인가 봐!"
그 후 서커스단에 팔려 간 곰통이는 사육사와 관객들에게 칭찬받고 박수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저녁밥을 굶으면서 살을 뺐고 외발 줄넘기도 성공한다. 곰통이는 칭찬과 박수를 받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새로운 묘기인 외줄 타기에 실패하면서 다시 '미련 곰탱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죽기 살기로 노력해도 안 되는 상황인데도 곰통이 스스로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자신을 미워하게 된 것이다.
곰통이는 "나는 아무 쓸모없는 곰인가 봐. 왜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자포자기에 빠지고 만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뭘까?"
그때 서커스단의 맏호가 곰통이의 고민을 풀어줄 질문 하나를 던진다.
"넌 묘기를 부리는 게 행복해? 사육사가 칭찬을 해 주든 안 해 주든, 관객들이 환호를 해 주든 말든 줄넘기를 하고 있을 때 가슴뼈가 뻐근해질 만큼 행복한 마음이 가득 차오르냐고?"
그제야 곰통이는 자기 자신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다른 동물들 때문에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거나 끌려 다닐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곰통이는 이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뭘까?"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목차
목차
2. 여우가 웃을 수 있다면 애꾸눈 호랑이를 쫓아낼 거야!
3. 왜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
4. 더 멋진 묘기에 도전하라고요?
5. 내가 진짜 행복하냐고? 진짜 행복이 뭔데?
6. 난 여기서 행복하지 않아!
저자
저자
나는 꼭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동화 작가 대신 방송 작가가 되었습니다. 딸이 태어난 후 새롭게 그림책과 동화책을 만나면서 동화를 쓰는 우리나라 작가가 많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동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지요.
《어린이와 문학》에 [할머니의 결혼식], [얼룩고양이가 커졌어요], [내 친구 덕구], [달려라, 굴렁쇠] 등 네 편의 동화를 발표하면서 신인 작가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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