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Sound Vol 9: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CD1장포함)
대중음악SOUND연구소는 ‘우리시대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 인터뷰 연재를 ‘Daum뮤직 스페셜 기획연재’에서 매주 진행했다. 인터뷰는 타루(4/14)부터 시작해서 한희정(4/21), 프롬(4/28), 민채(5/7), 요조(5/12), 장필순(5/19), 최고은(5/26) 순으로 진행되었다. Daum뮤직에서는 공간 제한으로 인터뷰를 압축해서 실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대중음악SOUND 9호에서는 인터뷰 원문을 가감 없이 수록했다. 또한 개인 사정상 SOUND FESTIVAL 2014(& Daum뮤직 인터뷰)에 출연할 수 없었던 오지은도 추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지은을 제외한 7명은 7월 18~19일에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할 SOUND FESTIVAL 2014에 출연한다. 근래에 보기 드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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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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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을 나름 정리한다면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해'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작년에 신보를 발표하고 SOUND FESTIVAL 2014에 출연하는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뿐만 아니라 오지은, 희영, 수상한 커튼, 나는 모호, 김가영, 손지연, 정란, 조정희, 홍혜주, 김윤아(자우림) 등은 예상치 못했던 작품으로 놀라움을 준 경우도 있고 이전과 동일하게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들은 마치 같이 모여서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 마냥 균일하게 잘 만든 음반들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 인디음악씬은 그간 다분히 '남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주도했던 음악씬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요한 1세대 인디뮤지션들을 보더라도 다 남자들이었고, 인디음악에서 '작품'을 얘기할 때 여기는 주로 남자들의 세상이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마 한국에서 인디음악씬 탄생 이래 2013년 같은 해는 처음이지 않나 한다. 그동안 대개 '음악적 성취'를 반영한 것이 아닌 마케팅용어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을 받았던 '홍대 여신'이 정말로 muse 의미의 '홍대 여신'으로 거듭난 것도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들이 SOUND FESTIVAL 2014에서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한 경향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선정한 이유다.
▶특집 :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
2017년 봄 개관 예정으로 드디어 한국에서도 '대중음악박물관'이 오픈될 예정이다. 일산 한류우드 내 'K-POP 아레나 공연장'의 부속시설로 공연장 건물 내에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영국의 O2 아레나 공연장 내에 건립된(2014년 현재는 철거된) BME(British Music Experience)가 모델이다. 물론 건립환경, 운영주체, 운영예산, 운영인력, 관련법제 등 모든 부분에서 난점이 있지만 일단 국가에서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 2013년 2월에 문화부에서 'K-POP 아레나 공연장' 건립계획이 발표된 이후 아직 사업자 선정 작업도 들어가지 못한 채 다소 지체되는 분위기이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중음악박물관이 건립된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나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관련 논의와 연구는 시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2013년에 문화부의 연구용역으로 '대중음악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이는 말 그대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수준이다. 즉, '대중음악박물관이 갖춰야할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이나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같은 고밀도의 장기적인 연구 과제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해외 사례로써 영국의 대중음악박물관(BME, Beatles Story, British Library 내의 Sound Archive 등)과 미국의 대중음악박물관(EMP, Rock'n'roll Hall of Fame & Museum 등)을 참고했다.
▶기획
기획1. SOUND FESTIVAL 2014 "그녀의 삶을 살다"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 :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기획2. 한국음악산업학회 창립 의미와 대중음악의 비전
- 대중음악이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산업과 예술로써 조망되고, 아카데미(연구와 정책, 전문인력 양성) 영역으로 진입하는 첫 걸음
기획3. 음악산업 산학협력 수업사례
-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콘텐츠학부 4학년 "뮤직비지니스 현장탐방"
▶부록음반/악보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 이번호는 특별하게 SOUND FESTIVAL & AWARDS 2014 기념음반(14곡 수록)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아울러 14곡 모두에 대해서 악보를 수록했다.
(박준흠 | 대중음악SOUND 편집인, 대중음악SOUND연구소장)
발행인 : 박준흠, 정상우
편집인 : 박준흠
필진 : 권석정, 김윤, 박준흠, 이수정, 장연이, 전채은, 정일서, 조원희, 지승호, 최규성, 하종욱, 함영준
기획 : 대중음악SOUND연구소
출판 : (주)SCORE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ㆍ대중음악SOUND연구소 : http://www.ksoundlab.com
ㆍSOUND FESTIVAL 2014 : http://www.soundfestival.kr
ㆍ한국음악산업학회 : http://www.korami.org
[커버스토리]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2013년,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을 나름 정리한다면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해'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작년에 신보를 발표하고 SOUND FESTIVAL 2014에 출연하는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뿐만 아니라 오지은, 희영, 수상한 커튼, 나는 모호, 김가영, 손지연, 정란, 조정희, 홍혜주, 김윤아(자우림) 등은 예상치 못했던 작품으로 놀라움을 준 경우도 있고 이전과 동일하게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들은 마치 같이 모여서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 마냥 균일하게 잘 만든 음반들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 인디음악씬은 그간 다분히 '남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주도했던 음악씬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요한 1세대 인디뮤지션들을 보더라도 다 남자들이었고, 인디음악에서 '작품'을 얘기할 때 여기는 주로 남자들의 세상이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마 한국에서 인디음악씬 탄생 이래 2013년 같은 해는 처음이지 않나 한다. 그동안 대개 '음악적 성취'를 반영한 것이 아닌 마케팅용어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을 받았던 '홍대 여신'이 정말로 muse 의미의 '홍대 여신'으로 거듭난 것도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들이 SOUND FESTIVAL 2014에서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한 경향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선정한 이유다.
대중음악SOUND연구소는 '우리시대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 인터뷰 연재를 'Daum뮤직 스페셜 기획연재'에서 매주 진행했다. 인터뷰는 타루(4/14)부터 시작해서 한희정(4/21), 프롬(4/28), 민채(5/7), 요조(5/12), 장필순(5/19), 최고은(5/26) 순으로 진행되었다. Daum뮤직에서는 공간 제한으로 인터뷰를 압축해서 실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대중음악SOUND 9호에서는 인터뷰 원문을 가감 없이 수록했다. 또한 개인 사정상 SOUND FESTIVAL 2014(& Daum뮤직 인터뷰)에 출연할 수 없었던 오지은도 추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지은을 제외한 7명은 7월 18~19일에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할 SOUND FESTIVAL 2014에 출연한다. 근래에 보기 드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여긴다.
[특집] 대중음악박물관 운영방안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 필요성
2017년 봄 개관 예정으로 드디어 한국에서도 '대중음악박물관'이 오픈될 예정이다. 일산 한류우드 내 'K-POP 아레나 공연장'의 부속시설로 공연장 건물 내에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영국의 O2 아레나 공연장 내에 건립된(2014년 현재는 철거된) BME(British Music Experience)가 모델이다. 물론 건립환경, 운영주체, 운영예산, 운영인력, 관련법제 등 모든 부분에서 난점이 있지만 일단 국가에서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 2013년 2월에 문화부에서 'K-POP 아레나 공연장' 건립계획이 발표된 이후 아직 사업자 선정 작업도 들어가지 못한 채 다소 지체되는 분위기이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중음악박물관이 건립된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나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관련 논의와 연구는 시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2013년에 문화부의 연구용역으로 '대중음악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이는 말 그대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수준이다. 즉, '대중음악박물관이 갖춰야할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이나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같은 고밀도의 장기적인 연구 과제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해외 사례로써 영국의 대중음악박물관(BME, Beatles Story, British Library 내의 Sound Archive 등)과 미국의 대중음악박물관(EMP, Rock'n'roll Hall of Fame & Museum 등)을 참고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대중음악 100년' 전시에 필요한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을 고민한다면 어떤 작업부터 수행해야 할까? 당연히 '한국 대중음악 100년(1907~2014) 음반목록 작성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 신기하게도 여태까지 그 누구도, 어떤 기관도 한 적이 없는 작업이다. '대중음악 음반목록'은 대중음악을 연구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사, 아티스트, 작품 연구가 가능하다. 1907년에 첫 번째 SP 음반이 발매된 이래 한국에서 발매된 음반은 대략 15~20만장 정도로 추산하지만, 그간 한번도 발매된 음반들에 대한 목록 작업이 시행되지 않았다.
막상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고민해야할 점들이 무척 많다. 대중음악 음반 범주를 어디까지로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곡과 민요, 국악, 동요 음반은?)부터 걸린다. 그리고 1차로 입력된 자료들은 반드시 전문 대중음악연구자가 팩트 검증을 해야 하고, 이후 기자, 작가, 일반인들까지 팩트 검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음반을 발표한 뮤지션, 작곡가, 작사자, 연주자, 편곡자, 음반사의 바이오그라피와 디스코그라피 작업과 당사자들의 활동상을 증명하는 사진들의 발굴과 보존, 구분 작업 역시 필수적이다.
또한 대중음악 음반의 경우 재킷과 수록곡들이 수차례에 걸쳐 재발매된 경우가 허다하다. 재발매되었지만 재킷 이미지와 명기된 제목, 글씨체가 상이한 경우가 무수하고 재킷 형태 또한 두 장으로 펼쳐지는 케이트 폴더 방식과 한 장으로 구성된 사례도 무수한데 이는 대개 초반, 재반으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수록된 노래들 또한 일부 곡에서 누락되고 첨가된 경우도 허다하고 처음 발표된 버전과 다른 연주로 다시 녹음된 버전까지 무수하기에 어떤 음반에 수록된 버전이 최초로 발표된 오리지널인지와 후대에 몇 차례에 걸쳐 재 발매되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여러 단계에 걸쳐 꼼꼼한 확인 작업과 심도 깊고 전문적인 연구와 구분이 필요하다. 본 사업은 대략 다음과 같이 네 단계로 나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ㆍPhase 1. 음반목록 기본 정보 조사&입력
- 아티스트 이름, 앨범 타이틀, 발매연도, 발매사, 발매사의 음반번호, 트랙리스트(수록곡목 순서 명기), 음반재킷 이미지, 음반형태(SP, LP, CD, 카세트테이프 등)
ㆍPhase 2. 음반목록 추가 정보 조사&입력
- 작사/작곡/편곡자, 프로듀서, 엔지니어, 실연자 정보
ㆍPhase 3. 음반목록 추가 정보 조사&입력
- 음반 재킷, 속지에 써져 있는 모든 텍스트 기록/ 노래 가사 기록/ 아티스트, 평론가 등이 작성한 글
ㆍPhase 4. 구술작업
- 해당 대중음악인(음악산업 관계자 포함)들의 육성 증언 기록
언뜻 생각하면 '한국 대중음악 100년(1907~2013) 음반목록 작성 작업'이 간단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위를 보면 대략 대중음악 전문연구자 10명 정도가 한 3~5년은 꼬박 작업해야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사업이다. 이를 하려면 당연히 연구 환경, 예산, 전문인력 모두가 갖춰져야 한다. '대중음악박물관 유물 수집, 관리/보존 방안' 하나만 놓고 연구를 하더라도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 유형,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 수집 정책,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의 효과적인 수집방안,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의 정리와 기술,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의 관리/보존 방안, 대중음악 아카이브 자료 소장기관(소장자) 현황" 이런 세부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상의 고려점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기획전시의 강화(정기적인 기획프로그램 운영)
- 이제 박물관은 단지 유물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가서는 효용성이 떨어짐. 계속적인 발굴/기획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서 박물관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야 함
- 고정 전시를 최소화하고, 대신 기획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강화함
- 적어도 개관 후 3~5년의 전시기획 미리 계획. 이를 H/W 설계에 반영해야 함
○ 공연 프로그램과의 결합(K-POP 아레나 공연장 안에 건립되므로)
- 박물관의 집객을 위해서, 또는 박물관에 온 사람들에게 휴식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내외 공연 프로그램을 결합시키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음. 이는 박물관과 공연장 양쪽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음
○ 음악전문매체 운영
- 음악박물관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매체'를 운영할 필요가 있음
- 홍보매체로써 인터넷음악방송국 등을 운영할 필요가 있음
- 홍보매체는 자체로 '대중음악 연구' 기능을 갖고 있음
위와 같은 아주 단순한 운영방안을 거론하더라도 상당히 복잡한 프로세스가 예견된다. 아마 정식으로 세부실행계획서를 작성한다면 매뉴얼북 몇 권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정부예산으로 운영되는 '국립 박물관'이 아닌 이상 운영에서의 자구책까지 마련해야 한다. 만약 예산에 따른 운영 문제에 방점이 찍히게 된다면 결국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기획 문제가 핵심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대중음악박물관 오픈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을 것이다.
대중음악SOUND는 창간호부터 '대중음악 박물관, 자료원'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왔는데, 이번 9호 특집에서는 대중음악박물관 운영방안으로서 좀 더 실제적인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대중음악박물관이 갖춰야할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을 고민하고자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대중음악SOUND는 '방법론'을 제안하는 매체이고자 한다.
목차
목차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_ 한국 대중음악씬의 새로운 조류
서문
- 2013년,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 _ 박준흠
1. 장필순(Jang Philsoon) - "매끈하게 불러서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는 내가 하는 얘기를 귀 기울일 수 있게 하는 보컬을 원한다." _ 박준흠
2. 한희정(Han HeeJung) - "예전에 선호했던 것은 이미지나 소리였지만 이제는 메시지에 관심이 더 간다. 그게 변화라고 할 수 있다." _ 지승호
3. 요조(Yozoh) - "나는 내가 노래를 할 때 스스로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음악적으로 외로워지지 않으려는 삶을 살고 있다." _ 조원희
4. 타루(Taru) - "나 자신이 광야로 나가야겠다 싶었다. 모험 없이는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_ 정일서
5. 최고은(Choi Gonne) - "색과 향기가 없는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았다. 무섭더라도 그 중심으로 들어가자는 결심을 했다." _ 권석정
6. 민채(Minchae) - "나는 내 목소리를 높이는 것 보다 작지만 아름다운 소리, 의미가 깃든 소리를 찾고 싶다." _ 하종욱
7. 프롬(Fromm) - "누군가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 내 음악이 누군가 삶의 BGM이 되었으면 좋겠다." _ 함영준
8. 오지은(Oh Jieun) - "3집은 힐끗 듣기에는 '오지은, 발톱 빠졌네' 할 수도 있지만요. 사실은 그게 아니고, 너무 많이 긁어서 발톱이 뭉개진 것 같은 손인 거죠." _ 지승호
[특집]
대중음악박물관 운영방안
서문
-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 _ 박준흠
1.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교육프로그램 기획
-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 제안 _ 이수정
2. 대중음악박물관이 갖춰야할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
- '한국 대중음악 100년' 전시에 필요한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 _ 최규성
[기획]
기획1. SOUND FESTIVAL 2014 "그녀의 삶을 살다"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 :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_ 박준흠, 장연이
기획2. 한국음악산업학회 창립 의미와 대중음악의 비전
- 대중음악이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산업과 예술로써 조망되고, 아카데미(연구와 정책, 전문인력 양성) 영역으로 진입하는 첫 걸음 _ 박준흠
기획3. 음악산업 산학협력 수업사례
-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콘텐츠학부 4학년 "뮤직비지니스 현장탐방" _ 박준흠, 김윤, 전채은
[뉴스]
뉴스1 _ 대중음악SOUND연구소: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다양한 연구, 기획, 컨설팅 사업 개시
뉴스2 _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KOSCAP) 발족
[부록음반/악보]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_ SOUND FESTIVAL & AWARDS 2014 기념음반
■ SOUND FESTIVAL 2014 공연, 다음뮤직&대중음악SOUND 9호 인터뷰
1. 타루 - Ending ... from [Puzzle](2013/Old Records)
2. 타루 - Rainy ... from [Blind](2013/Old Records)
3. 프롬 - 도착 ... from [Arrival](2013/D Ocean)
4. 프롬 - 달, 말하다 ... from [Arrival](2013/D Ocean)
5. 민채 - Qui A Tue Grand Maman ... from [Heart Of Gold](2013/Evans Music)
6. 민채 - I Love You ... from [Shine On Me](2014/Evans Music)
7. 요조 - 안식 없는 평안 ... from [나의 쓸모](2013/Magic Strawberry Sound)
8. 요조 - Mr. Smith ... from [나의 쓸모](2013/Magic Strawberry Sound)
9. 최고은 - Song For You ... from [Good Morning](2011/Gonne)
10. 최고은 - No Energy ... from [Good Morning](2011/Gonne)
11. 장필순&함춘호 - 조금 알 것 같아요 ... from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2009/시니즈)
12. 장필순 - 맴맴 ... from [Soony Seven](2013/푸른곰팡이)
■ 대중음악SOUND 9호 인터뷰
13. 오지은 - Love Song ... from [지은](2007/Soundnieva)
14. 오지은 -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 from [지은](2009/Happy Robot Record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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