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은반지
소선 장편소설
소선 장편 소설『다이아몬드 은반지』. 아침에는 김밥장사, 낮에는 번역, 오후에는 미술학원 선생으로 활동하며 돈을 박박 긁어모으며 법원 앞에 자판을 까는 쓰리 잡녀, 간이땡땡 부은 진정한 용자, 은반지. 다른 것은 다 잘하면서 복장에 대해서만은 아무리 얘기해도 받아들이지를 않는 후줄근한 티셔츠의 젊은 검사 강수혁. 그들의 은근하고 따뜻한 로맨스 스토리.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밥 장수 반지가 아침마다 만나는 후줄근한 차림의 검사 수혁에게 법률자문을 구한다.
"옆집에 사는 무개념이 음식물 쓰레기 무단 방치에 쓰레기 봉투 무단 방치까지 불쾌해
미쳐버리겠어요. 이런 거, 법으로 어떻게 안돼요?"
"증거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 해서 벌금 물려요. 현장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증거 자료로는 최고로 좋은데, 옆집 사람이 사진 속에 꼭 들어있어야 합니다."
"오~ 마이, 갓……."
"강 검사님! 할 말 있죠, 저한테?"
"오케이, 알았어요. 진정, 진정. 과도한 흥분은 몸에 안 좋아요."
무개념 옆집 남자의 정체는 강 검! 강수혁. 이렇게 시작된 그들의 인연
수혁의 눈에 매사 당차고 거칠 것 없어 보이던 맹랑하고 또순이 같던 여자는 자꾸만 희미해져
가고 간간이 보이는 외로움과 우연히 알게 된 반지의 그늘에 수혁의 마음은 반지에게로 향한다.
아침에는 김밥장사, 낮에는 번역, 오후에는 미술학원 선생으로 활동하며
돈을 박박 긁어모으며 법원 앞에 자판을 까는 쓰리 잡녀,
간이땡땡 부은 진정한 용자, 은반지.
다른 것은 다 잘하면서 복장에 대해서만은 아무리 얘기해도
받아들이지를 않는 후줄근한 티셔츠의 젊은 검사 강수혁.
그들의 은근하고 따뜻한 로맨스 스토리
목차
목차
01. 용자, 그녀 - 13p
02. 사건현장, 진달래 아파트 608호 - 40p
03. 나는 남자가 좋다 - 78p
04. 쪽팔리지 말입니다 - 106p
05. 보송보송 포근포근 - 143p
06. 당신 예뻐요 - 193p
07. 줏대없는 가슴, 너님 진정하세요 - 223p
08. 망할 놈의 눈 때문이야 - 265p
09. 모피 코트? 췌, 늑대 목도리! - 302p
10. 양다리의 힘을 보여줘! - 334p
1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외로운 밤, 아픈 밤 - 374p
12. 세상에서 가장 지랄맞은 크리스마스 - 400p
에필로그 - 439p
저자
저자
출간작 : [칠생기약 1,2]
이북 출간작 : [늘 하고 싶은 말], [조금 더딘 그녀의 봄]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