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삼형제
『별 삼형제』는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 신영혜가 여덟 살이던 당시 6·25 전쟁을 겪으며 일어났던 이야기를 쓴 것이다. 혼란한 사회 속에 아버지는 자취를 감추고, 죽어가는 병든 엄마와 함께 살다가 외삼촌 손에 의해 다섯 살짜리 여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진다. 이후 이곳저곳 고아원을 옮겨 다니며 살아가다가 중국으로의 긴 행군을 떠난다. 전쟁이 극에 달하자 고아원조차 그들을 지켜주지 못해 고작 여덟 살 아이가 어린 동생을 지키고자 애를 쓰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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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빠는 북한으로, 나는 중국으로, 동생은 남한으로 뿔뿔이 흩어져 생사조차 모른 채 살아야 하는 감당하기 힘든 운명.
재중동포 신영혜가 눈물을 삼키며 담담하게 써내려간 어린 삼형제의 6ㆍ25 전쟁 이야기 속에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 동생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여덟 살 어린 소녀의 절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 신영혜가 여덟 살이던 당시 6.25전쟁을 겪으며 일어났던 이야기를 쓴 것이다. 혼란한 사회 속에 아버지는 자취를 감추고, 죽어가는 병든 엄마와 함께 살다가 외삼촌 손에 의해 다섯 살짜리 여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보내진다. 이후 이곳저곳 고아원을 옮겨 다니며 살아가다가 중국으로의 긴 행군을 떠나기도 한다. 전쟁이 극에 달했을 때는 고아원조차 그들을 지켜주지 못해 고작 여덟 살 아이가 어린 동생을 지키고자 애를 쓰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는 현실이다. 전쟁을 모르는 요즘 세대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가 어떠했는지, 당시의 아이들이 어떻게 시대의 혼란과 전쟁을 헤치고 어른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켜왔는지 알아야 한다.
목차
목차
1. 일곱 살에 찾아온 그 찬란한 봄날에 ㆍ009
2. 일곱 살에 시작된 고아원 생활ㆍ021
3. 전쟁 포화 속에 떠난 이틀간의 긴 여행ㆍ036
4. 충청리 양육원으로 다시 돌아오다ㆍ048
5. 충청리 양육원을 떠나려던 날 밤에ㆍ055
6. 아홉 살 그 해에 나를 떠나는 여섯 살 미숙이ㆍ062
7. 장덕 애육원에서 산제리 애육원으로ㆍ069
8. 북쪽으로 떠나는 기나긴 행군의 시작ㆍ073
9. 드디어 함주 고아원에 ㆍ084
10. 다시 시작된 북으로의 강행ㆍ092
11. 단천 고아원에 정착하면서ㆍ095
12. 드디어 중국에 도착해서ㆍ101
13. 산성진 초등학원으로 이동하면서ㆍ114
14. 오빠의 슬픈 운명ㆍ123
15. 아버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 아버지를 만나다ㆍ128
작가후기ㆍ134
저자
저자
1942년 중국 길림성 화룡에서 출생.
1968년 중국 길림 공학원(5년제의 공업대학) 공업 전자화 및 자동화 전공.
1971년 길림성 장춘시 유색금속 재료 공장에서 전기 기술자로 3년 근무.
1974년 길림성 석유 화공 설계 연구원에서 전기 기술자로 5년 근무.
1979년 길림대학에서 일본어 강사로 근무.
1984년~1986년 길림대학에서 파견한 국비 연수생으로 일본유학.
1992년 도쿄은행 심천 분점에서 지배인의 어시스턴트로 3년 근무.
1995년 東レ주식회사가 중국에 투자한 일본 회사에서 사장의 어시스턴트로 5년 근무.
2000년 대일본 인크주식회사가 중국에 투자한 일본 회사에서 사장의 어시스턴트로 5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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