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집
김남웅 시인의 시집 『짧은 시집』. 일본의 짧은 시 '하이쿠'를 연상시키는 단시 모음집이다. 학업과 취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20대의 고뇌를 같은 20대를 보내고 있는 저자의 시선으로 깊은 사유의 세계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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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의 짧은 시 '하이쿠'를 연상시키는 단시短詩의 향연
한국의 20대는 고뇌가 깊다.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한 채 유년을 보내고 급우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학업을 마쳤더니, 이젠 더 높은 취업의 벽이 가로막고 있다. 그런 그들을 세상은 '88만 원 세대'라 부른다. 그래서 20대의 누군가는 일탈을 꿈꾸고, 또 누군가는 세상을 향해 종주먹을 들이댄다. 김남웅 역시 같은 20대로서 시대가 주는 고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세상에 분노하는 대신 깊은 사유의 세계를 선택했다. 이 시집은, 아직 충분히 무르익지는 못했지만 20대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애쓴 그의 고독한 사유의 기록이란 점에서 더욱 값지다.
목차
목차
격려 / 9
신발 / 10
그림 / 13
기적 / 14
연습 / 17
희망 / 19
선물 / 20
마법사 / 23
읽기 / 24
숙제 / 27
추억 / 29
1등 / 30
불사 / 33
순수 / 35
친구 / 36
의인 / 39
꿈 / 41
생각 / 42
꽃다발 / 45
그녀와 나 / 46
친구 2 / 49
가을비 / 50
소망 / 53
책 / 55
요리 / 56
예레미야와 엘리야 / 59
사울 / 61
샘 / 62
헤로데 / 65
레아와 벤냐민 / 67
즈카르야 / 69
사라와 람 / 71
바라빠와 솔로몬 / 73
아도니야 / 75
루시엘과 미카엘 / 77
아비야 / 78
이사이 / 81
요시야 / 83
책 읽기 / 85
하멜 / 87
골동품가게 / 8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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