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책(양장본 HardCover)
이 짧지만 매혹적인 소설은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글과 함께 담겨 있는 색연필로 그려진 수십 컷의 그림도 저자의 창작이다. 소설 속 세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비로소 죽어서야 자신의 인생을 완성한다. 그리고 그들의 인생은 책에 담긴 채 삶과 죽음의 틈 속 어느 도서관에 보관된다. 어느날, 왕이 지배하는 그 세계의 문이 열리고 그곳에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모여들면서 완전한 죽음과 완전한 사라짐이 무엇인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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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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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메시지가 담긴 글과 그림"
이 짧지만 매혹적인 소설은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글과 함께 담겨 있는 색연필로 그려진 수십 컷의 그림도 저자의 창작이다.
소설 속 세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비로소 죽어서야 자신의 인생을 완성한다. 그리고 그들의 인생은 책에 담긴 채 삶과 죽음의 틈 속 어느 도서관에 보관된다. 어느날, 왕이 지배하는 그 세계의 문이 열리고 그곳에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모여들면서 완전한 죽음과 완전한 사라짐이 무엇인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한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밤마다 그런 사람들을 위협하는 괴물, 도서관을 지키는 문지기, 도서관의 사서, 검은 파도의 고래들, 그리고 왕. 소년은 자신을 마중 나온 분홍색 꽃잎토끼 하이디와 함께 모래를 걸으며 여러 인물들과 만나 삶, 죽음, 미련,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생에 대해 고민하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에게 혹은 독자들에게 던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적 물음들은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오랜 여운을 남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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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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