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과 의식의 전환(민족사학술총서 68)(양장본 HardCover)
진짜 힐링을 위해서 우리가 따져봐야 할 것은 내가 확신하는 ‘나’, 세상을 특정하게 재단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나의 ‘의식’이다. 『유식과 의식의 전환』은 이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는 방식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 먼 과거로부터 축적되어온 관습의 산물임을 자각하는 순간 ‘의식’을 탐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내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 우월감과 열등감, 충만함과 결핍감은 물론 우리가 믿는 진실조차 이미 굳어져 있는 인식의 틀이 만들어 낸 허구에 불과하다. 범부(凡夫)들은 그런 허구를 ‘진짜(real)’라고 믿으며 무명과 고통(苦)의 수레바퀴에 결박된 채 윤회를 거듭한다. 저자는 범부에서 성자로 가는 여정을 의식의 변환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유식에서 말하는 ‘意識의 구조 및 자기 변환’을 분석을 통해 범부의 심리적 현실을 드러내고 보살과 중생의 양극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준다. 또한 범부의 의식 상태와 지관의 상태, 성자의 의식 상태의 차이를 해명하고 색신(色身)의 법신(法身)으로의 변환 과정은 결국 육근(六根)의 변화임을 치밀하게 논증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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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5년, 올해로 학술총서시리즈 29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사 학술총서 68권 《유식과 의식의 전환》이 나왔다. 민족사 학술총서시리즈는 1986년 1월에 첫 번째 책인 《한국조계종의 성립사 연구》가 출간된 이후로 꾸준히 불교 전문 학술서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인간 '의식'의 변환 과정을 탐구하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붓다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수행을 하면 무엇이 변화하는 것일까? 변화한다면 그 근거는 무엇일까? 어째서 지혜와 지혜의 외화인 자비가 하나인가? 지혜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것의 존재론적 근거는 무엇일까? …… 판단의 중심에는 왜 '내가 옳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일까? 수행을 통해서 생리의 변화와 심리의 변화가 일련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근거는 무엇일까? 이런 의문의 중심에 놓인 것이 '의식'의 탐구였다.(15쪽)
이런 광고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다. "나는 소중하니까!" '나'의 소중함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들은 부지런히 쇼핑을 하고 힐링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명품 쇼핑백도, 유럽 여행도 '나는 누구인가?' '나의 생각은 온전히 나의 것인가?'라는 의문을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진짜 힐링을 위해서 우리가 따져봐야 할 것은 내가 확신하는 '나', 세상을 특정하게 재단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나의 '의식'이다. 《유식과 의식의 전환》은 이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는 방식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 먼 과거로부터 축적되어온 관습의 산물임을 자각하는 순간 '의식'을 탐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내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 우월감과 열등감, 충만함과 결핍감은 물론 우리가 믿는 진실조차 이미 굳어져 있는 인식의 틀이 만들어 낸 허구에 불과하다. 범부(凡夫)들은 그런 허구를 '진짜(real)'라고 믿으며 무명과 고통(苦)의 수레바퀴에 결박된 채 윤회를 거듭한다. 석가족의 왕자였던 고타마 싯다르타도 출가 전에는 무명에 감싸여 있는 한낱 범부에 불과했다. 그러나 출가 후 각고의 노력 끝에 싯다르타는 깨달아 붓다가 되었다. 싯다르타는 의식의 전환을 동반한 존재의 전환(轉依)을 이루어 낸 것이다. 저자가 주목하고 있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범부였던 고타마 싯다르트는 어떤 과정을 통해 성자(聖者)가 되었을까? 그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다시 말해 세간 의식이 어떻게 출세간 무분별지를 거쳐서 무의(無義)와 무경(無境)이라는 성자의 후득지(後得智)에 이르게 되었는가?
저자는 범부에서 성자로 가는 여정을 의식의 변환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유식(唯識) 사상을 연구의 중심 주제로 삼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 유식에서 말하는 '意識의 구조 및 자기 변환'을 분석을 통해 범부의 심리적 현실을 드러내고 보살과 중생의 양극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유식(唯識)과 유식성(唯識性)의 정의를 고찰하고, 기존의 이해와 달리 유식이란 연생법(緣生法)의 다른 이름이고, 유식성은 연기(緣起)의 다른 이름임을 밝힌다. 또 범부의 의식 상태와 지관의 상태, 성자의 의식 상태의 차이를 해명하고 색신(色身)의 법신(法身)으로의 변환 과정은 결국 육근(六根)의 변화임을 치밀하게 논증해 낸다. 그 과정을 결과로 탄생한 책이 바로 《유식과 의식의 전환》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의식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실천적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의식의 비밀을 탐구하는 유식 사상
유식 사상이란 기원후 3~4세기경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사상이다. 붓다 사후 불교는 논쟁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부파불교(소승불교)가 부흥하였고, 이후 중생 구제를 목표로 하는 대승불교가 발전해 나갔다. 대승불교는 사상적으로 『반야경』에 근거한 '공사상'과 『해심밀경』 등에 근거한 '유식사상'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후자를 추구한 집단을 가리켜 '유가행파(瑜伽行派)'라고 부른다. 이 유가행파의 사상이 바로 유식 사상이다. 유가행파의 유식 사상은 반야의 공사상을 답습하면서 '식(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존재를 탐구해 왔다.
유식 사상은 모든 현상을 식(識)의 작용으로 설명한다. 유가행파는 현재의 의식 상태의 주체는 무시이래의 경험을 습기(習氣)라는 형태로 저장하고 보관해오는 아뢰야식이라고 본다. 이에 따르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해가는 식 작용(識轉變)의 결과물이다. 유식은 '유식무경(唯識無境)'이라는 말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 '식(識)'은 마음, '경(境)'은 외부 세계란 뜻으로, '오직 식識뿐 경境은 없다'는 유식무경은 마음 밖에 독립적으로 실재하는 세계는 없다는 뜻이다. 예컨대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라일락 향기 대신 우리의 과거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라일락 향기에 대한 이미지에 반응하는 것뿐이다. 유가행파들은 우리의 인식대상도 이런 이미지와 같은 것이라 생각했다. 범부는 식이 만들어 낸 이미지를 실체라고 착각하는 무지한 존재들을 가리킨다. 이런 착각으로 인해 범부의 아상(我相)은 더욱 굳건해지고 집착과 망상은 더욱 커진다.
유식 사상은 이 세계의 모든 현상은 식(識)이 드러낸 것이기 때문에 허깨비와 같다고 말한다. 우리는 허깨비 위에서 실체를 집착하고 꿈의 세계를 현실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허깨비 위에서 허깨비를 보고 있는 셈이다. 이 이중의 허깨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통해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려는 게 바로 유식 사상이다.
의식은 어떻게 전환되는가?
저자는 과거의 경험(業)이 만들어 낸 인식의 틀을 깨고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서 우선 의식의 흐름을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관 수행이다. 지관 수행을 통해 일상 의식 상태가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규명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수행을 통해 인격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몸의 활동이나 생리적 기능이 마음을 속박하지만, 부단한 수행이 육근(六根)의 작용방식, 기능을 변화시킨다고 본다. 이로써 '고통'에 대한 이해와 '경험'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스스로 치유의 능력을 계발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신뢰를 자기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아 중심적 사유를 하던 범부는 지관 수행을 통해 인식의 변환을 이룸으로써 모든 생명체의 본질(無我性)을 보는 지혜의 보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관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수행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유식 사상과 융(C. G. Jung)을 중심으로 발흥한 현대의 분석심리학의 유사성을 분석한다. 유식 사상에서 습관적 경향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거울 기능을 하는 진리 경청(문훈습)을 필수 조건으로 보았듯이, 분석심리의 꿈 분석에서도 새로운 거울의 기능을 하는 '분석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식과 의식의 전환』은 유식 사상을 통해 인간의 심리현상과 의식의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의식의 전환을 동반한 깨달음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우리들을 이끈다. 이 책 속에는 고타마 싯다르타가 붓다로 존재의 전환을 이룬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범부들이 번뇌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치유하는 길을 갈 수 있다는 믿음과 서원이 담겨져 있다.
■ 『유식과 의식의 전환』 저자 정륜 스님과의 인터뷰
(1) '유식(唯識)'이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십시오.
유식에 대한 일반적 정의는 "오직 식뿐이며, 대상은 없다(唯識無境)"이다. 이런 진술은 일차적으로 불교 인식론의 기본 전제를 무너뜨린다. 식(識)의 기능은 대상에 대한 앎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정의가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유식이십론』 산스크리트본과 한역, 『섭대승론석』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갔다.
인간 존재 및 인식의 상황은 아뢰야식을 조건으로 생기한 것이며, 이것이 十八界라고 하는데 유가행파는 전통적 세계 이해인 18계를 唯識이라는 개념으로 재해석한다. 『섭대승론』은 '유식'과 인간유정에 대한 세차원의 이해각도인 삼성(三性)을 조우시킨 저서로 인정받는데, 유식에서 '식(識)'은 조건에 의해 생긴 법(vij?apti)을 가리키고, '유(唯)'는 법이 실체적 존재(artha=atman)로 인식되는 상태의 부정을 가리킨다. 아뢰야식을 조건으로 생긴 18계라는 법이 범부에게는 염오의 상태로 있기 때문에 이것은 三性 중 변계소집에 해당되고, 성자에게는 청정의 상태로 있기 때문에 의타기성에 해당된다. 동시에 유식성은 원성실성에 배대된다.
따라서 유식(唯識)이란 성자의 진리로서 초지이상 보살의 존재와 인식 상태, 비실체적 사유 상태를 말한다.
(2) 책에서 유식 사상과 현대 분석심리학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의식 상태의 기저에 깔린 무의식의 이론에 대해 유식 사상과 칼 융 학파의 분석심리학은 많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무의식의 기능과 그 무의식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만을 보도록 하자. 유식 사상의 경우, 무의식으로서의 아뢰야식은 우리의 사적(私業) ㆍ 공적(共業) 모든 경험 체제를 종자, 에너지 형태로 가지고 있고, 이것은 개체 존재의 의식 상태와 끊임없이 관계한다고 본다. 현실 의식 상태(자아)에서 의식은 언어로 분별 ㆍ 판단하는 기능을 한다. 대상에 대한 앎은 기실 대상 그 자체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경험을 재경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속고 산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행을 통해서 언어가 대상과 무관한 것임을 자각해 나간다면 아뢰야식이 지닌 염오성이 사라지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현대 분석심리학의 경우, 의식인 자아는 무의식의 콤플렉스이고, 무의식은 자기의 목적론적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특히 무의식이 보내는 꿈은 일방적 활동을 하는 자아가 전체성으로 화하게 하는 틀을 준다. 무의식의 자기실현은 융 분석가와 꿈의 분석을 통해서 자신이 모르거나 감추어둔 그림자의 인식과 수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유식 사상이나 현대 분석심리학의 공통점은 단순한 아스피린 수준의 일시적 처방이 아닌, 현존의 의식 상태를 보고 수용케 함으로써 근본적 처방을 내린다는 점에 있다.
(3) '치유', '힐링'이 대세인 시대에 스님이 생각하시는 유식 사상의 의의 혹은 매력은 무엇인지요?
바다로 가기 위해 산꼭대기에 있는 물이든, 도랑에 있는 물이든, 다 그 웅덩이를 메꾸어야 바다로 간다!
그런데 현존 일념이 망념인 줄 알고, 그 망념 밖에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님을 가르치는 유식사상은 실체적 사유를 비판한다. 개념과 그 개념의 지시대상이 같지 않다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 일상의식의 에고 상태의 소멸을 주장한다. 안전을 바라고 시비 분별하는 에고의 소멸이 삶을 살게 만든다는 것이다. 유식 사상은 단순한 통증이 뿌리 깊은 상처에 근원을 둔 것일 수 있지만, 상처를 상처이게 만드는 것이 개념적 사유라고 한다. 요컨대 어떠한 경험도 환상이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떠오르는 일체를 내려놓으라는 주장이 유식 사상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체험적 성찰은 의타기한 緣生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게 한다. 즉 변화 생성의 세계를 비실체적으로 본다. 사물을 고정시키고 자신이 경험한 바를 판단의 중심에 놓는 실체적 사유는 수행을 통해 유동적 사고로 전환된다. 존재의 본질을 경험하기 전까지 모든 이해와 관점은 상대적이지만, 존재의 본질을 경험하고 나면 일체 유정의 존재가 무아성의 존재이고 法界라는 지혜가 생기한다. 자신의 본질을 경험한 보살은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를 가진다. 말하자면 존재의 변화, 그에 따른 인식의 변화는 새로운 윤리적 감각을 생기시킨다. 육도 윤회하는 모든 생명체가 무아의 존재라는 자각은 윤회하는 유정들이 모두 한때의 '나'였고, '나'일 것이라는 지혜를 동반한다. 그래서 자아 중심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차별은 탈인간의 관점으로 변화한 사랑이 된다. 그러한 보살의 자비는 자기 중심성을 벗어난 지혜 그 자체이다. 또 육도 윤회하는 모든 생명체가 한때 '나'였고 '나'일 것이라는 관점은 현대 '자연생태'의 이론과 실천에 대해 탈인간 중심의 관점을 제공한다.(353쪽)
목차
목차
약호표와 텍스트
서 론
1. 왜 유가행 유식 사상의 의식(manovij??na, 意識) 분석인가
2. 문제의식과 연구 방법
1부. 유식(唯識, vij?aptim?tra)과 유식성(唯識性, vij?aptim?trat?)
[개요]
Ⅰ. 존재(prat?tyasamutpannadharma, 緣生法)와 존재 방식(prat?tyasamutpada, 緣起)
Ⅱ. 유식(vij?aptim?tra, 唯識)
1. 연생법(prat?tyasamutpannadharma, 緣生法)
1) 의타기성(依他起性)으로서의 유식(唯識)
2) 식(vij?apti, 識)의 정의
2. 비존재인 실체(artha)
1) 실체(artha)의 정의
2) 인무아(人無我)와 법무아(法無我)
Ⅲ. 유식성(vij?aptim?trat?, 唯識性)
1. 원성실성(圓成實性)인 유식성(唯識性)의 정의
2. 연생법(緣生法)의 공상(共相)인 유식성
1) 유식과 유식성의 관계
2) 유식과 삼성(三性)
3. 1부 정리
2부. 의식의 자기 변환과 다양한 정신 상태
[개요]
Ⅰ. 실체적 사유[遍計所執性]
1. 세간의 의식(意識)
1) 의식의 다양한 상태들과 존재론적 위치
2) 의식의 기능들
2. 의식의 실체적 사유과정
1) 지각 작용(sa?j??, 想)과 尋伺
2) 일체법과 언어의 관계
Ⅱ. 비실체적 사유로의 전환과정(止觀修行의 정신 상태)
1. 문훈습종자(?rutav?san?b?ja, 聞熏習種子)
2. 지관 수행에서의 의언(意言)과 관찰 심사(尋伺)
Ⅲ. 전의(轉依)와 보살의 정신 상태[淸淨世間後得智]
1. 유식성과 전의(??rayapar?v?tti, 轉依)의 구조
1) 소의(??raya, 所依)와 근경식의 구조
2) 번뇌로서의 몸(五根)
(1)번뇌로서의 色
(2) 아타나식(?d?navij??na, 阿陀那識)의 기능: 몸과 아뢰야식의 관계
(3) 근(根)의 변이(變異) 상태
(4) 신근(身根)과 의식(意識)
(5) 감각을 가지고 生起하는 종자(saveditotp?dab?ja): 內處의 종자
(6) 추중(dau??hulya, ?重)종자로서의 근(根)
(7) 추중번뇌와 융해
2. 탈인격인 보살의 후득지
1) 후득지와 심사(尋伺)
2) 지혜의 외화(外化)인 동감(悲)
3. 2부 정리
맺는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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