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무(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무엇이 나무의 참모습일까?
우리가 보는 나무의 모습은 어떤가요? 가만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대개 꽃과 잎과 열매에 눈길을 줍니다. 그 싱그러움과 아름다움, 향긋함과 달콤함이라면 그럴 만도 하지요. 허나 그것들은 때가 되면 떠나고 말 것들. 서리 지고 눈 내리는 겨울이 와도 제 자리 제 모습을 지키는 것은 결국, 꽃과 잎과 열매 뒤에서 그것들을 내고 받치고 키우던 가지와 줄기와 뿌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무는, 꽃도 잎도 열매도 떠나보내고 그 자체로 남은 ‘겨울, 나무’가 비로소 ‘나무로서 나무’인 것이지요. 이 그림책은 바로 그 나무의 참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나무의 모습은 어떤가요? 가만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대개 꽃과 잎과 열매에 눈길을 줍니다. 그 싱그러움과 아름다움, 향긋함과 달콤함이라면 그럴 만도 하지요. 허나 그것들은 때가 되면 떠나고 말 것들. 서리 지고 눈 내리는 겨울이 와도 제 자리 제 모습을 지키는 것은 결국, 꽃과 잎과 열매 뒤에서 그것들을 내고 받치고 키우던 가지와 줄기와 뿌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무는, 꽃도 잎도 열매도 떠나보내고 그 자체로 남은 ‘겨울, 나무’가 비로소 ‘나무로서 나무’인 것이지요. 이 그림책은 바로 그 나무의 참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김장성
그림책을 쓰고 만들고 펴내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 《수박이 먹고 싶으면》 《씨름》 《나무 하나에》 《골목에서 소리가 난다》 《새 보는 할배》 《호랑이와 효자》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옛날이야기》 등 여러 그림책과 어린이책의 글을 썼으며, 《민들레는 민들레》(오현경 그림)로 2015년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그림책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