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의 산책(이룸나무시선집 2)
12명 시인들의 산책 『시인들의 산책』. 김규태의 ‘그날이 오면’을 비롯하여 김한성의 ‘숯불 같은 마음’, 김혜랑의 ‘봄비 내리는 이 밤에’, 남영표의 ‘공짜 이발관’, 배대근의 ‘너는 달빛을 닮았다’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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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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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시인들이 산책을 나섰습니다"
시는 배워서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쓰는 것이라는 시인 12명이 뜻을 함께 했습니다.
시를 쓰며 마음을 나누고, 하늘을 보고, 강가를 거닐면서 시인들이 길어 올린 반짝이는 시어들이 여러분들과 길동무를 하고 싶어 합니다. 산책에 나선 시인들과 동무가 되어 깊은 시심의 호숫가로 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시인 12명이 각 8편씩 길어 올린 시의 나라로 산책을 떠나보실까요?
목차
목차
그날이 오면/ 그녀를 기다리는/ 그대가 없다면/ 문 열어주오/ 부엉이는 울지 않는다/ 어느 늦가을/ 인동꽃 사랑/ 종이의 운명
김한성
가장 아름다운 꽃/ 기다림의 미학/ 들꽃/ 마음을 이어가요/ 바다를 바라보며/ 바위/ 숯불 같은 마음/ 함께 그리고 멀리
김혜랑
건망증/ 달개비/ 돌/ 밤/ 봄바람/ 봄비 내리는 이 밤에/ 임이 오는 소리/ 파도
남영표
공짜 이발관/ 겨울풍경/ 나이 탓/ 눈길/ 눈꽃/ 양양대고 있으니/ 은총/ 우리 동네 황 영감님
배대근
낙엽/ 너는 달빛을 닮았다/ 산책/ 선물/ 신발/ 안개가 낀 풍경/ 일상/ 항해
안희환
게처럼/ 고드름/ 나무 쓰러지다/ 내면의 목소리/ 너무 아파할 땐/ 당신 때문이야/ 장작/ 큰 비가 내리면
임병곤
거울아! 거울아!/ 그 사랑/ 눈물예찬/ 몽당연필/ 생명줄/ 어떤 이에게는/ 커피 한 잔 속에는/ 투명인간
전다니엘
감자팩을 하며/ 기도 시간에/ 믿음/ 별보다 아름답게/ 소금/ 새해 떡국/ 종이학/하늘 양식
전진희
고통/ 그대에게 나는/ 기다림/ 동백/ 사랑은 커피처럼/ 시계/ 유통기한/ 회귀
최상일
꿈/ 나를 부끄럽게 하는 사람들/ 난 맨발로 걸어도 좋다/ 대북라디오/ 밥/ 새벽기도/ 지혜로운 사람/ 희망 죽이기
황광자
겨울 밤하늘/ 겨울 하늘/ 맛있는 봄/ 시래기국/ 인터넷 눈/ 파파야 나무/ 푸른 곰팡이/ 행복을 나르는 커피
황소제
금계국/ 기러기/ 낙엽/ 내 사랑 능소화/ 정월 대보름/ 주차장 닦는 날/ 할미꽃/ 호박꽃
《부엉이 연작시》
밤을 잃어버린 부엉이_황광자/ 부엉이 가족_전다니엘/ 부엉이 그리고 나_최상일/
부엉이 날다 _임병곤/ 부엉이 노래_김규태/ 부엉이 마을_남영표/ 부엉이 형제_황소제/ 부엉이_배대근/ 부엉이가 부엉부엉_안희환/ 부엉이의 그리움_김혜랑/
부엉이의 진심_전진희/ 부엉이처럼_김한성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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