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따사롭게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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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사은이 전하는 따사로운 마음!
따사롭게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김사은 PD가 따사로운 눈으로 사람이 있는 풍경을 보듬어 정리한 책이다.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을 글로 엮어 담은 것으로 거칠어진 세상의 텃밭을 기름지고 촉촉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어제, 오늘, 내일의 희망, 그리움과 향기로운 온에어까지 모두 3부로 나누어 엮은 글들을 통해 그리움이 따뜻한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따사롭게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김사은 PD가 따사로운 눈으로 사람이 있는 풍경을 보듬어 정리한 책이다.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을 글로 엮어 담은 것으로 거칠어진 세상의 텃밭을 기름지고 촉촉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어제, 오늘, 내일의 희망, 그리움과 향기로운 온에어까지 모두 3부로 나누어 엮은 글들을 통해 그리움이 따뜻한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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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 잘 쓰는 방송인 김사은 PD가
따사로운 눈으로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전북 익산, 지방의 작은 방송국의 스튜디오는 마치 동네 우물가처럼 정겨운 풍경이 매일같이 펼쳐진다. 샘물가에서 나물을 씻고, 물동이에 물을 퍼담으며 여인들이 주고받는 정겨운 이야기처럼 사람 사는 정이 넘쳐흐른다.
방송을 듣고 문자나 전화로 감동의 사연을 전하는 애청자들은 전파라는 인연의 끈을 스튜디오로 옮겨온다. 방송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프로그램 제작자들을 위해 찰밥을 쪄오기도 하고, 철따라 과일 상자를 슬쩍 스튜디오로 배달하기도 한다.
방송을 통해서 수없이 많이 맺어진 인연의 보따리를 글로 옮긴 김사은 PD는 '작고 소박하지만, 사람 사는 맛이 철철 넘치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가장 큰 사명으로 여긴다. 방송 제작자와 애청자로서의 만남이 아닌 따사로운 정을 듬뿍 품은 오랜 지기를 만나듯 정겨운 그의 글들은 우리가 잊고 사는 인간다움,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불씨가 얼마나 값어치 있는가를 느끼게 한다.
따사로운 마음으로 교직한 그의 글 63편은 하나같이 보석처럼 빛이 난다. '그리움 속에 싹틔운 희망의 홀씨'가 되어 메마르고, 거칠어진 세상의 텃밭을 기름지고 촉촉하게 가꾸고 간다.
"강물처럼 따사로운 인연 덕분에
어제, 오늘, 내일의 희망을 품습니다"
"인연因緣에는 좋은 인연과 낮은 인연이 있나니, 좋은 인연은 나의 전로前路를 열어주고 향상심과 각성覺醒을 주는 인연이요, 낮은 인연은 나의 전로를 막고 나태심과 타락심을 조장하며 선연善緣을 이간하는 인연이니라."
원불교 2대 종법사 종산 종사님의 말처럼 세상의 모든 인연에 나쁜 인연은 없다. 그저 좋은 인연과 낮은 인연만 있을 뿐이다.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25년 여 언론사에서 일을 해온 방송인이자 수필가인 김사은 PD의 따사로운 시선이 절절히 묻어나는 아름다운 책이다.
저자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힘나게 하는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은혜롭게 하는지…….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따뜻한지, 위로와 용기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라고 서문에 밝혔듯, 그의 글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답고, 따듯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위로가 용기를 주는 샘물 같다.
저자는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요즘 진정한 희망은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도록' 하는 따사로운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제1부 참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제2부 어제, 오늘, 내일 희망을 품다, 제3부 그리움, 향기로운 온에어를 펼쳐 읽다보면 저자가 강조하는 그리움이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방송인이자 수필가인 김사은은 대학 후배다. 이따금 얼굴을 마주해도 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그가 일상에서 업무 현장에서 지인과의 소통에서 자신의 머릿속을 붙잡아 맨 생각의 열매들을 책으로 엮었다. 그의 책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에 담겨진 글들을 읽으면서 간절한 그리움의 불씨를 아직도 가슴속에 환하게 지피고 있는 그가 부러웠다. 메말라 가는 시대, 그의 책을 통해서 따뜻한 감성의 불씨를 지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안도현(시인, 우석대 교수)
씨줄과 날줄이 제대로 얽히면 멋진 옷감이 만들어진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사람과 교감하는 씨줄, 날줄들이 멋지게 교차되면 누구에게나 환영받고, 찾아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김사은은 그런 사람이다. 방송인답지 않게 다소곳하게 행동하면서도, 사리분별이 분명한 그의 글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게 한다. 《뽕짝이 내게로 온 날》에 뒤이어 펴낸 이번 산문집은 그의 고운 감성이 행간에 듬뿍 스며있다. 가족, 친구, 애청자와 교감을 나누며 아름다운 삶의 옷감을 한 필 짜낸 그의 부지런함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조용헌(동양학자, 칼럼리스트)
따사로운 눈으로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전북 익산, 지방의 작은 방송국의 스튜디오는 마치 동네 우물가처럼 정겨운 풍경이 매일같이 펼쳐진다. 샘물가에서 나물을 씻고, 물동이에 물을 퍼담으며 여인들이 주고받는 정겨운 이야기처럼 사람 사는 정이 넘쳐흐른다.
방송을 듣고 문자나 전화로 감동의 사연을 전하는 애청자들은 전파라는 인연의 끈을 스튜디오로 옮겨온다. 방송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프로그램 제작자들을 위해 찰밥을 쪄오기도 하고, 철따라 과일 상자를 슬쩍 스튜디오로 배달하기도 한다.
방송을 통해서 수없이 많이 맺어진 인연의 보따리를 글로 옮긴 김사은 PD는 '작고 소박하지만, 사람 사는 맛이 철철 넘치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가장 큰 사명으로 여긴다. 방송 제작자와 애청자로서의 만남이 아닌 따사로운 정을 듬뿍 품은 오랜 지기를 만나듯 정겨운 그의 글들은 우리가 잊고 사는 인간다움,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불씨가 얼마나 값어치 있는가를 느끼게 한다.
따사로운 마음으로 교직한 그의 글 63편은 하나같이 보석처럼 빛이 난다. '그리움 속에 싹틔운 희망의 홀씨'가 되어 메마르고, 거칠어진 세상의 텃밭을 기름지고 촉촉하게 가꾸고 간다.
"강물처럼 따사로운 인연 덕분에
어제, 오늘, 내일의 희망을 품습니다"
"인연因緣에는 좋은 인연과 낮은 인연이 있나니, 좋은 인연은 나의 전로前路를 열어주고 향상심과 각성覺醒을 주는 인연이요, 낮은 인연은 나의 전로를 막고 나태심과 타락심을 조장하며 선연善緣을 이간하는 인연이니라."
원불교 2대 종법사 종산 종사님의 말처럼 세상의 모든 인연에 나쁜 인연은 없다. 그저 좋은 인연과 낮은 인연만 있을 뿐이다.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25년 여 언론사에서 일을 해온 방송인이자 수필가인 김사은 PD의 따사로운 시선이 절절히 묻어나는 아름다운 책이다.
저자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힘나게 하는지,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은혜롭게 하는지…….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따뜻한지, 위로와 용기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라고 서문에 밝혔듯, 그의 글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답고, 따듯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위로가 용기를 주는 샘물 같다.
저자는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요즘 진정한 희망은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도록' 하는 따사로운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제1부 참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제2부 어제, 오늘, 내일 희망을 품다, 제3부 그리움, 향기로운 온에어를 펼쳐 읽다보면 저자가 강조하는 그리움이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방송인이자 수필가인 김사은은 대학 후배다. 이따금 얼굴을 마주해도 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그가 일상에서 업무 현장에서 지인과의 소통에서 자신의 머릿속을 붙잡아 맨 생각의 열매들을 책으로 엮었다. 그의 책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에 담겨진 글들을 읽으면서 간절한 그리움의 불씨를 아직도 가슴속에 환하게 지피고 있는 그가 부러웠다. 메말라 가는 시대, 그의 책을 통해서 따뜻한 감성의 불씨를 지피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안도현(시인, 우석대 교수)
씨줄과 날줄이 제대로 얽히면 멋진 옷감이 만들어진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사람과 교감하는 씨줄, 날줄들이 멋지게 교차되면 누구에게나 환영받고, 찾아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김사은은 그런 사람이다. 방송인답지 않게 다소곳하게 행동하면서도, 사리분별이 분명한 그의 글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게 한다. 《뽕짝이 내게로 온 날》에 뒤이어 펴낸 이번 산문집은 그의 고운 감성이 행간에 듬뿍 스며있다. 가족, 친구, 애청자와 교감을 나누며 아름다운 삶의 옷감을 한 필 짜낸 그의 부지런함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조용헌(동양학자, 칼럼리스트)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그리운 것은 참으로 멀리 있지 않더군요
제1부ㆍ참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구둣방 아저씨 마음
늘, 처음처럼……
나마스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연필 타령
즐거운 우리 집
1분의 감동
하늘에 띄우는 편지
어떤 이의 꿈
잃어버린 가방
새로운 여행을 위하여 건배!
나는 아직도 멀었다
시각장애인 승렬 씨의 하루
감성과 감동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이예요
매실 익다
3백65일 날씨 맑음
제2부ㆍ어제, 오늘, 내일 희망을 품다
자전거 이야기
사과나무 심는 시인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는 일
웃은 죄
느리게, 그러나 치열하게
나의 독서 유랑기
매일 첫 사랑에 빠지다
100초의 만남, 100년의 약속
네 꿈을 펼쳐라
연아에게 배운 것
10여 명 목숨 살린 탑차기사
순창에서 '킹콩을 들다' 주인공을 만나다
시(詩)로 희망을 나눕니다
나도 한때는 초보였다
당첨의 기쁨
밥값! 정말 잘해야 한다
더 느리게, 더 천천히, 그래도 괜찮아
음악으로 남은 동유럽 기행
영어보다 더 필요한 건 모국어를 살리는 것
연탄 한 장
익산에서 만들어 진 국민가요 '고향 역'
제3부ㆍ그리움, 향기로운 온에어
방송사의 문턱
외로워서 그래
천리향, 그 그윽한 사랑
애청자 6100님의 이야기
선배의 도시락
풋국 알싸한 고향 맛
유혹은 쓰레기다
나의 아름다운 도시
'라포'로 형성된 스튜디오 밖 친구들
MC 이취임식
그들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
방송할 수 없는 얘기
라디오 마당놀이 - 대한민국 촌놈
특집방송, 그 후……
동물 애청자님
할머니들이 만든 방송
1주년의 선물
꽃밭에서
일찍 거두어 가시더라도
'쨍'하고 해 뜰 날
기다렸던 인연처럼
낙과 낙과(落果 樂過)
방송국은 놀이터
제1부ㆍ참 따사로운 인연의 강물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구둣방 아저씨 마음
늘, 처음처럼……
나마스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연필 타령
즐거운 우리 집
1분의 감동
하늘에 띄우는 편지
어떤 이의 꿈
잃어버린 가방
새로운 여행을 위하여 건배!
나는 아직도 멀었다
시각장애인 승렬 씨의 하루
감성과 감동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이예요
매실 익다
3백65일 날씨 맑음
제2부ㆍ어제, 오늘, 내일 희망을 품다
자전거 이야기
사과나무 심는 시인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는 일
웃은 죄
느리게, 그러나 치열하게
나의 독서 유랑기
매일 첫 사랑에 빠지다
100초의 만남, 100년의 약속
네 꿈을 펼쳐라
연아에게 배운 것
10여 명 목숨 살린 탑차기사
순창에서 '킹콩을 들다' 주인공을 만나다
시(詩)로 희망을 나눕니다
나도 한때는 초보였다
당첨의 기쁨
밥값! 정말 잘해야 한다
더 느리게, 더 천천히, 그래도 괜찮아
음악으로 남은 동유럽 기행
영어보다 더 필요한 건 모국어를 살리는 것
연탄 한 장
익산에서 만들어 진 국민가요 '고향 역'
제3부ㆍ그리움, 향기로운 온에어
방송사의 문턱
외로워서 그래
천리향, 그 그윽한 사랑
애청자 6100님의 이야기
선배의 도시락
풋국 알싸한 고향 맛
유혹은 쓰레기다
나의 아름다운 도시
'라포'로 형성된 스튜디오 밖 친구들
MC 이취임식
그들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
방송할 수 없는 얘기
라디오 마당놀이 - 대한민국 촌놈
특집방송, 그 후……
동물 애청자님
할머니들이 만든 방송
1주년의 선물
꽃밭에서
일찍 거두어 가시더라도
'쨍'하고 해 뜰 날
기다렸던 인연처럼
낙과 낙과(落果 樂過)
방송국은 놀이터
저자
저자
김사은
저자이자 수필가 김사은은 글 잘 쓰는 방송인으로 이름이 나있다. 신문사 기자로 일하다 전북원음방송 프로듀서로 재직중인 그는 작고 소박한 것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그가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PD연합회나 방송문화진흥회 등에서 공익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고 수차례 큰 상을 받은 것을 보면, 작가이자 언론인으로서 그의 따사로운 시선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평범하지만 감동 넘치는 일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즐거워하는 그의 곁에는 늘 사람이 북적인다. 제아무리 바빠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시간과 지갑을 덜어내면서도 그는 인상 한 번 찌푸리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맡은 방송이나 글쓰기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근기를 갖고 있다. 신문에 고정 칼럼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삶의 뿌리를 둔 전주를 위해 <전주 한옥 골목 재발견>이라는 관광스토리텔링 작업을 해 문화재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뽕짝이 내게로 온 날》이 있고, 전북대학교 및 중부대학교에 출강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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