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이룸나무 시선집 9)
양광모 시인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사랑 시집『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내게는 나무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3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시인의 가슴에 피어난 다채로운 사랑 노래가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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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벚꽃 한 잎 떨어지는 동안 일만 번 사랑한다" 고백하는 감성 시인 양광모,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그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문학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랑 시집을 선보인다.
목차
목차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내가 사랑하는 여자
사랑해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노을
개펄
애평선 愛平線
어디에 피어 있니
막무가내가 莫無可奈歌
당신은 나의 시
바다만한 사랑
나의 종교
부부
저녁 편지
붉은 안개
나도 아직 모르니까요
다시 태어난다면
비가 오는 날에는
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
당신은 참 다행입니다
세 개의 촛불이 켜지는 일
결국엔 만날 사람
오직 당신뿐
제2부 - 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너에게 가는 길
여름 편지
불의 심장을 지닌 이여
러브 컬러 Love Color
봄비
봄비 내리는 날
화암사
농암정
안부
경화역
바람 부는 봄날에는
동백에게 죄를 묻다
치자꽃
상사화
해당화
안개꽃
들국화
푸른 장미
흑장미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6월에 그대 떠나면
사랑한다는 것이
하루종일 비
매미
해바라기 사랑
8월 예찬
백일홍에게 이별을 배우다
귀뚜라미 품바
가을은 온다
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가을날의 기도
코스모스를 보고 웃네
코스모스
가을 편지
사랑하지 않은 순간은 없네
너를 기다리는 가을 공원에 앉아
가을이 나를 태우네
가을비
가을이면
추일서정 秋日抒情 1
추일서정 秋日抒情 2
주문진 바다
낙엽으로 져도 슬퍼하지 말자
11월 1일
첫눈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첫눈지애
한 송이가 내려도 첫눈이다
눈을 기다리는 어린 짐승처럼
겨울 편지
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
제3부 - 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듯이
쪽사랑
풋사랑
무창포
이별법
이별이란
나 떠나온 후에도
불이지연 不二之緣
나는 새와 같고
빙하기
네가 떠난 날
지금 외로운 사람들은
연륙교
사랑했기에
하조대
애수
개외로운 밤이면
그리운 나라
내게는 나무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사랑이 아프게 할 때
바다로 흐르는 강
촛불
저자
저자
떨어지는가》,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외에 《비상》, 《열림》, 《상처는 나의 힘》, 《만남의
지혜》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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