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Othello)(온스토리 세계문학 12)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4대 비극, 그 두 번째 작품 『오셀로』는 작가 특유의 비유와 상징, 그리고 문장들의 미묘한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에 충실히 우리말로 옮기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도록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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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파격적이며 날카롭게 조명한 셰익스피어의 비극!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4대 비극, 그 두 번째 작품 《오셀로》는 작가 특유의 비유와 상징, 그리고 문장들의 미묘한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에 충실히 우리말로 옮기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도록 번역했다. 작품의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곳에는 각주를 달아 친절한 안내자 역할도 겸하며 권말에는 작가 셰익스피어의 생애와 작품에 관한 설명과 함께 그의 작품 연보도 함께 수록했다.
이 작품의 의도는 어떻게 "정숙하고 사랑스런 여인이 때로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악한이 꾸민 교활한 음모와 남의 말을 쉽게 믿어 버리는 약점 많은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성실한 남편에게 살해되는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영국이 낳은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그가 쓴 4대 비극 중 가장 처절한 작품 《오셀로》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는 희곡 28편, 소네트 154편, 장시 2편 등을 남겼는데 그 중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는 4대 비극이라 꼽히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극단에서 상연되고 있다.
무대 위의 음유 시인,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기도 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문학적 가치가 높아 영미 문학권에서는 이미 고전의 교과서로 인정받아 그의 작품을 읽고 분석하지 않고는 학교를 졸업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그의 작품들이 갖는 의미와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만하다.
"질투에 쉽게 빠질 사람은 아니지만,
속임수에 휘말려 끝도 없는 혼란에 빠진 사람."
《오셀로》는 상류층에 속한 사람이었지만 본인 자신이 이방인이었기에 어쩌면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고스란히 노출된 사람이었다. 이방인 신분이 오히려 다른 여러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한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었으면서도 늘 그것을 잃을까 노심초사했을 것이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인 장군 오셀로와 결혼한 데스데모나는 너무나 순진무구하며 아름다운 여자였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면서도 상처가 없었고 남편만을 사랑했던 여자였으나 속임수와 계략에 의해 결국은 남편의 신뢰를 잃고 죽음의 길을 걷게 된다.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 남은 자들이 겪어야 하는 비극 또한 이 작품이 주는 아픔을 잘 보여준다. 독자는 작품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비열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쉽고 정확한 번역으로 만나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오셀로》
셰익스피어의 작품만큼 많은 판본이 존재하는 것도 없을지 모른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본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니 각각의 책들이 갖는 장단점도 그만큼 많아질 것이다.
온스토리 세계문학은 쉽지만 정확한 번역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작품이 가진 장점과 저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대학위원회와 <뉴스위크> 등에서 선정한 명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문학의 깊이가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생애와 작품에 관하여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 연보
저자
저자
당대 희곡은 '시간의 일치'와 '장소의 일치'를 고수했으나 셰익스피어는 이 규칙을 깬 파격적인 작가였으며 희곡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그의 작품은 인간 본질에 대한 고뇌가 묻어나는데 이러한 고민의 흔적들이 그를 당대 최고의 희곡 작가로 만들었음은 분명하다. 희·비극을 포함한 37편의 희곡과 여러 권의 시집 및 소네트집이 있으며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는 '세계 문학의 절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대 비극'으로 불린다.
1594년에 <시종 장관 극단>의 일원이 되었으며 15959년에는 동료들과 함께 <극로브 극장>을 신축하여 공동 소유주가 되었다. <시종 장관 극단>은 제임스 1세의 후원을 받으며 1603년에 <왕의 극단>으로 명칭을 바꿀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던 그는 1616년 5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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