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모두를 위한 펫로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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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아플 수 없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별 후의 사랑과 애도, 치유와 성장이 담긴 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시대이지만, 반려동물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이별하고 애도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다. 《처음처럼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는 한마디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모두를 위한 애도 에세이다.
저자는 2006년 2월에 태어난 시츄, ‘꼬마’의 엄마다. 이마에 불꽃무늬가 있고, 반듯한 얼굴과 큰 귀가 특징이었던 꼬마는 2023년 8월, 폐수종으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2023년 10월 2일에 엄마와 이별하게 되는데, 그 순간 저자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별로 새로 탄생한 꼬마와의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자신이 사랑했던 반려견 꼬마가 더 이상 옆에 없다는 게 실감 나지 않고 꼬마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눈물짓던 꼬마 엄마는 자신의 마음을 꼬마에게 편지로 전하는 형식을 통해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의 성장을 다짐하는데, 이와 같은 저자의 시도는 마찬가지의 슬픔을 겪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위로가 되고 가슴을 울리는 교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모두에게 자신만의 애도를 고민하게 하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삶을 견인하는 이 책은 분명 지금 이 순간 ‘상실의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별 후의 사랑과 애도, 치유와 성장이 담긴 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시대이지만, 반려동물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이별하고 애도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다. 《처음처럼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는 한마디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모두를 위한 애도 에세이다.
저자는 2006년 2월에 태어난 시츄, ‘꼬마’의 엄마다. 이마에 불꽃무늬가 있고, 반듯한 얼굴과 큰 귀가 특징이었던 꼬마는 2023년 8월, 폐수종으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2023년 10월 2일에 엄마와 이별하게 되는데, 그 순간 저자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별로 새로 탄생한 꼬마와의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자신이 사랑했던 반려견 꼬마가 더 이상 옆에 없다는 게 실감 나지 않고 꼬마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눈물짓던 꼬마 엄마는 자신의 마음을 꼬마에게 편지로 전하는 형식을 통해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의 성장을 다짐하는데, 이와 같은 저자의 시도는 마찬가지의 슬픔을 겪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위로가 되고 가슴을 울리는 교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모두에게 자신만의 애도를 고민하게 하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삶을 견인하는 이 책은 분명 지금 이 순간 ‘상실의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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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려견을 떠나보낸 모두의 그리움을 위무하는,
떠난 반려견과 남은 엄마 간 사랑의 편지
몸을 가지고 사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기에 지금의 한순간 한순간은 너무나도 찬란한 시간이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그토록 눈부시게 하는 건 사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반려동물이나 식물과의 사랑도 그러하다.
저자는 자신의 반려견이 죽어서도 별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박혀 여전히 커지고 있는 사랑이라고 한다. 매번 더 빛이 나는 듯, 더 따듯해지는 듯, 사랑해도 괜찮고 더 사랑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듯, 그 작았던 몸을 떠나 가족을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로 지금도 이어주고 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과 사랑의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떠나보낸 기억이 있는 모두에게 절절한 애도의 의식으로 다가갈 것이다.
"엄마는 오늘부터 꼬마에게 편지를 쓸 거야. 내가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꼬마가 내 가슴속 별이 되었던 날까지 기억하며 꼬마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혹시 이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해주면 너를 그리워하며 잠을 설친 날만큼 잠을 못 이루며 고마워할 것 같아.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이 보고 싶고 엄마한테 와주어서 고맙고, 17년 동안 엄마 아들로 함께 지내주어서 사랑해. 그리고 또 사랑해. 아주 많이."
"모든 게 다 저로 보인다니 마치 세상이 저로 꽉 찬 것 같네요. 신기해요. 제 작은 몸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떠났지만 실은 제 존재가 사랑이어서겠죠. 저 좀 늠름하죠? 이런 얘기를 이렇게 하고. 근데 엄마가 저와 따뜻한 체온을 같이 나누지 못해 아쉬울 것 같긴 해요. 근데요, 사랑은 그보다 더 엄청나요.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가 무한해요. 사랑이 무한해서일까요. 엄마가 저한테 준 사랑도 그 무한함에서 왔을까요. 고마운 기억들이 갑자기… 그리고 고맙단 말은 늘 사랑인 거 아시죠?"
떠난 반려견과 남은 엄마 간 사랑의 편지
몸을 가지고 사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기에 지금의 한순간 한순간은 너무나도 찬란한 시간이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그토록 눈부시게 하는 건 사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반려동물이나 식물과의 사랑도 그러하다.
저자는 자신의 반려견이 죽어서도 별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박혀 여전히 커지고 있는 사랑이라고 한다. 매번 더 빛이 나는 듯, 더 따듯해지는 듯, 사랑해도 괜찮고 더 사랑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듯, 그 작았던 몸을 떠나 가족을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로 지금도 이어주고 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과 사랑의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누군가를, 혹은 무엇인가를 떠나보낸 기억이 있는 모두에게 절절한 애도의 의식으로 다가갈 것이다.
"엄마는 오늘부터 꼬마에게 편지를 쓸 거야. 내가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꼬마가 내 가슴속 별이 되었던 날까지 기억하며 꼬마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혹시 이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해주면 너를 그리워하며 잠을 설친 날만큼 잠을 못 이루며 고마워할 것 같아.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이 보고 싶고 엄마한테 와주어서 고맙고, 17년 동안 엄마 아들로 함께 지내주어서 사랑해. 그리고 또 사랑해. 아주 많이."
"모든 게 다 저로 보인다니 마치 세상이 저로 꽉 찬 것 같네요. 신기해요. 제 작은 몸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떠났지만 실은 제 존재가 사랑이어서겠죠. 저 좀 늠름하죠? 이런 얘기를 이렇게 하고. 근데 엄마가 저와 따뜻한 체온을 같이 나누지 못해 아쉬울 것 같긴 해요. 근데요, 사랑은 그보다 더 엄청나요.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가 무한해요. 사랑이 무한해서일까요. 엄마가 저한테 준 사랑도 그 무한함에서 왔을까요. 고마운 기억들이 갑자기… 그리고 고맙단 말은 늘 사랑인 거 아시죠?"
목차
목차
프롤로그 * 005
1장 처음, 그리고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
존재는 사랑이다 * 014
사랑으로 와서 사랑으로 만났지 * 018
그때도, 지금도 * 023
사랑은 변하기보다는 커진다 * 027
우린 잠시 이곳으로 소풍을 온 거예요 * 031
별나라로 떠날 준비를 했구나 * 035
왼쪽 가슴이 너무 시리다 * 040
더 또렷해지는 기억 * 044
마음의 눈으로 보면 눈부신 순간들 * 048
다시보기, 또 다시보기 * 052
너의 첫사랑, 몽이 누나 * 056
2장 그 모든 시간이 사랑이었다
버틴 것도 사랑이다 * 062
무화과는 그 자체가 꽃이다 * 066
꿈이 진짜면 좋겠어 * 070
너를 담은 노래들 * 074
오늘도 함께 있는 너 * 078
꼬마가 이빨치료를 하다니 * 082
달콤함은 음식 맛이 아니야 * 087
하늘, 구름, 홍시, 바람 모든 게 너야 * 091
우리 꼬마는 물놀이를 좋아해 * 095
3장 나의 강아지, 꼬마에게 나는 엄마다
미안해, 그건 네 스타일의 옷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 102
무지개다리는 우리를 연결해주지 * 107
헤어짐을 바라보는 시선 * 111
작은 일상 속에 너는 그대로 남아 있어 * 115
마음이라는 집에서 만나요 * 119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 * 123
눈이 오면 만끽을 해야 한다 * 127
피크닉 * 131
커피 한 잔에도 고스란히 네가 담겨 있어 * 135
매일 아침,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 139
우린 그렇게 매일 이야기를 하지 * 143
피아노 소리 * 147
너와 주고받은 말들 * 151
산책길 * 155
네 마음이 담긴 색깔, 터코이즈 * 159
사랑에는 시간과 공간이 아무 상관 없어요 * 163
꼬마 동생, 토끼가 아파요 * 167
사랑은 영원에 닿는다 * 171
우리 동네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해요 * 175
토닥토닥 위로가 필요한 날 * 179
사랑이라는 날개 * 184
사랑은 판단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거예요 * 188
4장 사랑도 배우는 거라서
매일 너를 기억할게 * 194
꼬마의 이마는 뽀뽀 자리야 * 198
너와 나를 설레게 했던 눈이 왔어 * 202
하얀색은 가장 높은 온도의 색이다 * 206
정말이지, 모든 게 그대로 좋았어요 * 210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녹여버려요 * 215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기억해요 * 219
가볍게 하는 수다들 * 223
마음에 있는 건 영원해요 * 227
시간을 통해 선명해지는 사랑 * 231
사랑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 235
마지막 편지 * 239
에필로그 1 * 242
에필로그 2 * 245
1장 처음, 그리고 지금도 우린 함께 있어
존재는 사랑이다 * 014
사랑으로 와서 사랑으로 만났지 * 018
그때도, 지금도 * 023
사랑은 변하기보다는 커진다 * 027
우린 잠시 이곳으로 소풍을 온 거예요 * 031
별나라로 떠날 준비를 했구나 * 035
왼쪽 가슴이 너무 시리다 * 040
더 또렷해지는 기억 * 044
마음의 눈으로 보면 눈부신 순간들 * 048
다시보기, 또 다시보기 * 052
너의 첫사랑, 몽이 누나 * 056
2장 그 모든 시간이 사랑이었다
버틴 것도 사랑이다 * 062
무화과는 그 자체가 꽃이다 * 066
꿈이 진짜면 좋겠어 * 070
너를 담은 노래들 * 074
오늘도 함께 있는 너 * 078
꼬마가 이빨치료를 하다니 * 082
달콤함은 음식 맛이 아니야 * 087
하늘, 구름, 홍시, 바람 모든 게 너야 * 091
우리 꼬마는 물놀이를 좋아해 * 095
3장 나의 강아지, 꼬마에게 나는 엄마다
미안해, 그건 네 스타일의 옷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 102
무지개다리는 우리를 연결해주지 * 107
헤어짐을 바라보는 시선 * 111
작은 일상 속에 너는 그대로 남아 있어 * 115
마음이라는 집에서 만나요 * 119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 * 123
눈이 오면 만끽을 해야 한다 * 127
피크닉 * 131
커피 한 잔에도 고스란히 네가 담겨 있어 * 135
매일 아침,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 139
우린 그렇게 매일 이야기를 하지 * 143
피아노 소리 * 147
너와 주고받은 말들 * 151
산책길 * 155
네 마음이 담긴 색깔, 터코이즈 * 159
사랑에는 시간과 공간이 아무 상관 없어요 * 163
꼬마 동생, 토끼가 아파요 * 167
사랑은 영원에 닿는다 * 171
우리 동네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해요 * 175
토닥토닥 위로가 필요한 날 * 179
사랑이라는 날개 * 184
사랑은 판단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거예요 * 188
4장 사랑도 배우는 거라서
매일 너를 기억할게 * 194
꼬마의 이마는 뽀뽀 자리야 * 198
너와 나를 설레게 했던 눈이 왔어 * 202
하얀색은 가장 높은 온도의 색이다 * 206
정말이지, 모든 게 그대로 좋았어요 * 210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녹여버려요 * 215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기억해요 * 219
가볍게 하는 수다들 * 223
마음에 있는 건 영원해요 * 227
시간을 통해 선명해지는 사랑 * 231
사랑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 235
마지막 편지 * 239
에필로그 1 * 242
에필로그 2 * 245
저자
저자
이영은
꼬마 엄마. 17년 전 작은 강아지 꼬마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하나하나 배우며 돌봐야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꼬마의 눈만 봐도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다문화연구와 영어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 사랑,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웠고, 그 경험을 통해 꼬마를 이해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은 꼬마 동생과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발레와 펜싱을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추구하고, 동시에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삶과 창작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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