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간 큰 이야기 6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만난 부산의 예술가들
『작은공간 큰 이야기』 제6권. 기형적으로 중앙 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 이제 그들이 털어놓은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환대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쌈수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내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 가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으로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매주 쉬지 않고' 와 '지역과 동네의'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운영되는 쌈수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지역 예술가들의 살아있는 경험과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생생한 공연의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3040 세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주로 초대되는데 이들은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소중한 창작활동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는, 나아가 '지역' 의 새로운 문화들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예술가들이 매주 화요일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시민들과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풀어놓은 썰(?)의 기록이 어느새 6번째 책으로 묶였다. 기형적으로 중앙 집중화 되어있는 한국사회에서 '지역' 이란 화두와, '비주류' 예술 및 문화 활동이라는 이중적 장애(?)를 유쾌하게 극복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상상하고 스스로 실천해가는 사람들. 이제 그들이 털어놓은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나,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펼치는 한바탕 질펀한 수다와 공연의 시간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온 만남이 2016년을 기준으로 285회를 채웠다. 그 기록들을 매년 책으로 묶은 것도 어느새 6권 째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차이를 확인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이 소박하지만 소중한 실험은 이제 지역예술가들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자 그 자체로 역사가 되고 있다. 여전히 수영팔도시장 내 단골 생선구이 집과 중국집에서의 뒤풀이는 계속되고 있으며 쌈수다를 통해 관계 맺은 이들을 통해 부산이라는 지역이 가진 문화예술의 향기도 더욱 짙어졌다. 부산 지역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기록의 의미만으로도 문화매개공간 '쌈' 의 기획은 언제나 값지고 소중하다.
문화매개공간 쌈
2009년 12월 설립된 문화매개공간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가 운영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문화를 담아내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화연구사업 및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부산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쌈수다', 기획전시 및 기획공연 진행, 문화예술 행사 정보 제공, 문화예술 관련 자료 비치, 문화예술 강좌 운영, 시민 문화 공간 대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쌈수다 - 2016년 42개의 이야기
2부. 쌈전시 - 2016년 쌈전시
3부. 더 많은 쌈, 더 많은 수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