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는 서울역 노숙인들 곁에서 9년간 함께 해온 저자가 그곳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자신이 살아오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주고 두려워할 때 다시 힘을 얻게 해준 이들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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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말하지 않아도 주님이 다 듣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신 것처럼…."
10년 장기 스테디셀러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저자
유정옥의 2집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강산도 변했을 9년 세월이 흘렀지만 유정옥은 변함없이 노숙인들 곁에서 그들을 느끼고 있다.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눈물의 기도를 계속 하고 있다.
2004년 출간된 1집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의 저자 유정옥이 9년 만에 2집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를 내놓았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가 70쇄를 돌파하며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이번 2집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는 전작의 감동을 뛰어넘는 뭉클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때로는 잔잔한 미소의 감동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의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9년째 계속되고 있는 저자의 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과 쉼터 사역, 아이티 등 해외 5개국 사역, 그리고 30년 목회 생활의 굽이굽이마다 순간순간 경험했던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과 도우심의 간증이 녹아 있다.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그들이 아픈 만큼 나도 똑같이 아프고, 그들이 기쁜 만큼 나도 똑같이 기쁜 것"이라는 저자의 고백, 그것은 곧 그녀의 삶이 되었다. 그들이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그들이 말하지 못해도 들리는 소리… 그리고 그 소리는 들려오는 그대로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되었다.
목차
목차
▶ 만남
▶ 유리창 너머
▶ 독대
▶ 그 분이 OK할 때까지
▶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결박할 수 없는?꿈
▶ 그 아들의 소원 (1)
▶ 그 아들의 소원 (2)
▶ 그 아들의 소원 (3)
▶ 더 이상 기다리시게 할 수 없어요
▶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성의
▶ 몽땅 털기
▶ 너 하나님의 사람아!
▶ 나보다 더 무겁느냐?
▶ 별명
▶ 가난의 기쁨
▶ 성경 여름방학 vs. 영어 여름방학
▶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 생일선물
▶ 지켜보는 사랑
▶ 강력 접착제
▶ 그것이 그 사람의 매력이야
▶ 그렇게 할 말이 많더냐?
▶ 허락하시는 곳까지만 가자
▶ 내 어머니라면
▶ 잠 못 이루는 밤
▶ 택시기사
▶ 고자질
▶ 거대한 보자기
▶ 무엇을 건네주고 있는가?
▶ 나인성 과부
▶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 할머니 노숙인
▶ 1:99
▶ 물불을 가리지 않고
▶ 네 뒤에 누가 있느냐?
▶ 가슴에 꿈을 품고
▶ 기적
▶ 입소문
▶ 상사병
▶ 소중한사람들
▶ 잔치
▶ 나도 이제는
▶ 만능열쇠
▶ 속삭임
▶ 두 사람
▶ 마침 그 때
▶ 아버지의 등장
▶ 아파서 그러는 거야
▶ 현금으로 주세요
▶ 심부름꾼 (1) 선물
▶ 심부름꾼 (2) 주인에게 맡기지 않은 것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변장술
▶ 남성 쉼터
▶ 가지 많은 나무의 행복
▶ 여성쉼터
▶ 쉼터 이야기 (1) 노란 손수건
▶ 쉼터 이야기 (2) 태풍이 부는 밤에
▶ 쉼터 이야기 (3) 예수 믿게 됐잖아
▶ 노숙인 전용 작업장 새희망 일터
▶ 하나님의 보물찾기
▶ 가을산
▶ 천사(1004)
▶ 나를 도와줄 수 있나요?
▶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 주님 필요합니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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