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IB 학교라고?
IB 새싹 선생님을 위한 다정하고 단단한 수업 교실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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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되고 있는 IB 수업 말고, 시행착오 이야기 좀 해 주세요"
IB 현장 단골 질문 7가지로 풀어낸 IB 첫걸음 안내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이 전국 공립학교로 확산되면서, "우리 학교가 IB를 시작한다."는 통보 앞에 흔들리는 교사가 늘고 있다. UOI(Unit of Inquiry), LOI(Line of Inquiry), 개념 기반 탐구 같은 낯선 용어 사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해온 수업이 모두 잘못 되었다는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그동안의 IB 도서가 '이미 잘 운영되는 모범 사례' 중심이었다면, 정작 IB를 처음 마주한 교사들이 필요로 한 것은 "나도 헤맸다. 하지만 그것은 변화와 성장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해 줄 동료의 목소리였다.
『우리 학교가 IB 학교라고?』는 이러한 현장의 갈증에 응답하는 책이다. IB를 개념이나 제도로 설명하기보다, 한 교사가 IB를 처음 만나 좌절하고 다시 일어선 시행착오의 기록 속에서 IB가 추구하는 수업의 본질을 담아냈다. 저자 현선미 선생님은 대구남동초등학교 IB 코디네이터이자 IB 공식 워크숍 리더, 컨설턴트, 인증심사단의 IBEN 자격 3개를 보유한 현직 교사로, 복직 두 달 만에 "퇴직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좌절의 순간부터 새싹 선생님들의 안내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책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IB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받아 온 단골 질문 7가지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저자는 전국의 교사들로부터 받은 수많은 질문 중 IB 철학 이해의 핵심이 되는 7가지를 선별해 각 챕터로 풀어냈다. "학습자가 주도하게 하라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개념을 가르치라고요? 그런데 개념이 뭔가요?", "그럼 사실적 지식이나 기초학력은요?", "이걸 탐구라고 할 수 있나요?", "PYP는 평가가 없다면서요?", "IB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은 같은 것 아닌가요?" 등 IB의 첫걸음을 떼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핵심 질문들이다.
각 질문마다 ① IB 본질에 대한 이해 ② 현직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 ③ '나의 교실에서 실천해 보기' 코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론과 실천의 경계를 허문다. 특히 IB가 추구하는 수업의 본질을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한국 공립학교 교실 맥락에 맞게 풀어내고, 독자를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하는 흐름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IB 워크숍에 와 있는 듯 생생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수업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과 학교라는 공동체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1장에서 'IB가 원하는 수업'을 다룬 뒤, 2장에서는 '아이들이 입을 안 여는 교실', '모둠 활동의 갈등' 등 교실 운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3장에서는 'IB 귀족교육 논란', '협력적 학교 문화 형성' 등 공동체 차원에서 생각해볼 과제를 다룬다. IB란 결국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시스템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는 구성이다.
저자가 강조하듯 IB는 새롭게 제시된 특별한 교육 이론이 아닌 듀이의 구성주의 교육에서 이어진 교육적 원리를 프레임워크로 담아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IB 후보학교·관심학교 교사뿐 아니라 이미 IB를 실행 중이지만 "우리가 맞게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교사,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일반 공립학교 교사, IB 수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이 궁금한 학부모와 교육 연구자 모두에게도 큰 의미를 가진다.
저자가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정답이 맞나요?" 는 이 책의 정체성을 함축한다. 단정적 답 대신 정답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향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IB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모든 새싹 선생님들에게 가장 다정하고 단단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IB 현장 단골 질문 7가지로 풀어낸 IB 첫걸음 안내서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이 전국 공립학교로 확산되면서, "우리 학교가 IB를 시작한다."는 통보 앞에 흔들리는 교사가 늘고 있다. UOI(Unit of Inquiry), LOI(Line of Inquiry), 개념 기반 탐구 같은 낯선 용어 사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해온 수업이 모두 잘못 되었다는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그동안의 IB 도서가 '이미 잘 운영되는 모범 사례' 중심이었다면, 정작 IB를 처음 마주한 교사들이 필요로 한 것은 "나도 헤맸다. 하지만 그것은 변화와 성장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해 줄 동료의 목소리였다.
『우리 학교가 IB 학교라고?』는 이러한 현장의 갈증에 응답하는 책이다. IB를 개념이나 제도로 설명하기보다, 한 교사가 IB를 처음 만나 좌절하고 다시 일어선 시행착오의 기록 속에서 IB가 추구하는 수업의 본질을 담아냈다. 저자 현선미 선생님은 대구남동초등학교 IB 코디네이터이자 IB 공식 워크숍 리더, 컨설턴트, 인증심사단의 IBEN 자격 3개를 보유한 현직 교사로, 복직 두 달 만에 "퇴직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좌절의 순간부터 새싹 선생님들의 안내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책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IB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받아 온 단골 질문 7가지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저자는 전국의 교사들로부터 받은 수많은 질문 중 IB 철학 이해의 핵심이 되는 7가지를 선별해 각 챕터로 풀어냈다. "학습자가 주도하게 하라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개념을 가르치라고요? 그런데 개념이 뭔가요?", "그럼 사실적 지식이나 기초학력은요?", "이걸 탐구라고 할 수 있나요?", "PYP는 평가가 없다면서요?", "IB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은 같은 것 아닌가요?" 등 IB의 첫걸음을 떼는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핵심 질문들이다.
각 질문마다 ① IB 본질에 대한 이해 ② 현직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 ③ '나의 교실에서 실천해 보기' 코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론과 실천의 경계를 허문다. 특히 IB가 추구하는 수업의 본질을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한국 공립학교 교실 맥락에 맞게 풀어내고, 독자를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하는 흐름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IB 워크숍에 와 있는 듯 생생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수업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과 학교라는 공동체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된다. 1장에서 'IB가 원하는 수업'을 다룬 뒤, 2장에서는 '아이들이 입을 안 여는 교실', '모둠 활동의 갈등' 등 교실 운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3장에서는 'IB 귀족교육 논란', '협력적 학교 문화 형성' 등 공동체 차원에서 생각해볼 과제를 다룬다. IB란 결국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시스템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는 구성이다.
저자가 강조하듯 IB는 새롭게 제시된 특별한 교육 이론이 아닌 듀이의 구성주의 교육에서 이어진 교육적 원리를 프레임워크로 담아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IB 후보학교·관심학교 교사뿐 아니라 이미 IB를 실행 중이지만 "우리가 맞게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교사,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일반 공립학교 교사, IB 수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이 궁금한 학부모와 교육 연구자 모두에게도 큰 의미를 가진다.
저자가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정답이 맞나요?" 는 이 책의 정체성을 함축한다. 단정적 답 대신 정답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향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IB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모든 새싹 선생님들에게 가장 다정하고 단단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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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1. 우리 학교가 IB 학교라고?
2. 'IB 수업'과 'IB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CHAPTER 1 IB가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1. 학습자가 주도하게 하라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2. 개념을 가르치라고요? 그런데 개념이 뭔가요?
3. 개념이 중요하군요. 그럼, 사실적 지식이나 기초학력은요?
4. 이걸 탐구라고 할 수 있나요? 탐구는 좀 더 어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5. 아이들이 해 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요. 이게 진짜 아이들의 최선일까요?
6. IB 초등프로그램(PYP)은 평가가 없다면서요? 아이들의 학습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7. IB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은 결국 같은 것 아닌가요?
CHAPTER 2 IB가 원하는 교실을 만들 수 있을까?
1. 아이들이 입을 안 여는데, IB 수업을 할 수 있나요?
2. 모둠 활동만 하면 싸우는데, 협력이 가능한가요?
CHAPTER 3 IB가 원하는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1. IB는 귀족교육 아닌가요?
2. 어떻게 선생님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나가며_마지막 질문: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정답이 맞나요?
들어가며
1. 우리 학교가 IB 학교라고?
2. 'IB 수업'과 'IB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CHAPTER 1 IB가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
1. 학습자가 주도하게 하라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2. 개념을 가르치라고요? 그런데 개념이 뭔가요?
3. 개념이 중요하군요. 그럼, 사실적 지식이나 기초학력은요?
4. 이걸 탐구라고 할 수 있나요? 탐구는 좀 더 어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5. 아이들이 해 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요. 이게 진짜 아이들의 최선일까요?
6. IB 초등프로그램(PYP)은 평가가 없다면서요? 아이들의 학습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7. IB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은 결국 같은 것 아닌가요?
CHAPTER 2 IB가 원하는 교실을 만들 수 있을까?
1. 아이들이 입을 안 여는데, IB 수업을 할 수 있나요?
2. 모둠 활동만 하면 싸우는데, 협력이 가능한가요?
CHAPTER 3 IB가 원하는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1. IB는 귀족교육 아닌가요?
2. 어떻게 선생님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나가며_마지막 질문: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정답이 맞나요?
저자
저자
현선미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초등영어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대구남동초등학교에서 IB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IB 공식 워크숍 리더이자 컨설턴트, 인증심사단(IBEN)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함께 성장하는 동료'입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다니며 수많은 선생님과 만나 수업을 고민하고 교육과정을 컨설팅해 왔습니다. 퇴근 후에는 다른 IB 학교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교육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IB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IB 가족'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탐구와 성장의 과정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교실 속에서 다정하고 단단한 배움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함께 성장하는 동료'입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다니며 수많은 선생님과 만나 수업을 고민하고 교육과정을 컨설팅해 왔습니다. 퇴근 후에는 다른 IB 학교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교육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IB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IB 가족'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탐구와 성장의 과정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교실 속에서 다정하고 단단한 배움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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