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애도상담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읽는 이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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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이별 앞에서 무너진 마음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
펫로스의 슬픔을 마주하는 보호자와 상담자를 위한 실천 안내서
반려동물을 잃은 뒤 슬픔을 억눌러야 했던 경험, 또는 상담 현장에서 보호자의 고통을 마주하면서도 이를 설명할 언어와 개입 틀을 찾지 못해 막막했던 순간은 당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낯설지 않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이러한 현장의 물음에 응답하며, 반려동물 상실을 '개인의 감정 과잉'이 아닌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할 정당한 애도 경험으로 재정의한다.
기존 애도 이론은 인간 상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에 반려동물 상실의 고유한 맥락을 담아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직접 지목하고, 애착 이론·의미 재구성 이론·관계 지속 관점을 통합한 반려동물 애도상담 고유의 이론적 틀을 구축한다. '박탈된 슬픔(disenfranchised grief)'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이 애도가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해 왔는지를 사회·문화·심리학적 구조로 설명하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언어와 전략으로 옮긴다.
실천적 구성도 이 책의 핵심이다.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말해지지 못한 상실 서사 듣기,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까지 초기·중기·종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 개입 전략을 제시한다. 안락사 결정 이후 보호자가 겪는 윤리적 갈등, 복합 애도로 이행될 위험 신호의 조기 감지 등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아동·청소년, 노년기, 상담자·수의사 등 특수 대상별 접근도 별도의 장으로 세분화했다. 한국 사회 특유의 죽음 담론 회피 문화와 '참아야 하는 슬픔'의 감정 규범에 대한 분석, 미국·유럽·아시아 해외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모델 제언, 불교·유교·기독교를 아우르는 범종교적 통합 관점까지 포함해 다양한 임상 맥락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시각을 갖췄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현직 상담사·심리치료사·수의사·사회복지사는 물론,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보호자에게 슬픔을 언어화하는 틀을, 전문가에게는 그 슬픔에 응답하는 개입의 근거를 제공한다. 관계의 상실 앞에 선 사람을 깊이 있게 돕는 힘은 상담자의 언어와 태도 안에 있다. 이 책은 그 언어를 새롭게 여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펫로스의 슬픔을 마주하는 보호자와 상담자를 위한 실천 안내서
반려동물을 잃은 뒤 슬픔을 억눌러야 했던 경험, 또는 상담 현장에서 보호자의 고통을 마주하면서도 이를 설명할 언어와 개입 틀을 찾지 못해 막막했던 순간은 당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낯설지 않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이러한 현장의 물음에 응답하며, 반려동물 상실을 '개인의 감정 과잉'이 아닌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할 정당한 애도 경험으로 재정의한다.
기존 애도 이론은 인간 상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에 반려동물 상실의 고유한 맥락을 담아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직접 지목하고, 애착 이론·의미 재구성 이론·관계 지속 관점을 통합한 반려동물 애도상담 고유의 이론적 틀을 구축한다. '박탈된 슬픔(disenfranchised grief)'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이 애도가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해 왔는지를 사회·문화·심리학적 구조로 설명하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언어와 전략으로 옮긴다.
실천적 구성도 이 책의 핵심이다.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말해지지 못한 상실 서사 듣기,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까지 초기·중기·종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 개입 전략을 제시한다. 안락사 결정 이후 보호자가 겪는 윤리적 갈등, 복합 애도로 이행될 위험 신호의 조기 감지 등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아동·청소년, 노년기, 상담자·수의사 등 특수 대상별 접근도 별도의 장으로 세분화했다. 한국 사회 특유의 죽음 담론 회피 문화와 '참아야 하는 슬픔'의 감정 규범에 대한 분석, 미국·유럽·아시아 해외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모델 제언, 불교·유교·기독교를 아우르는 범종교적 통합 관점까지 포함해 다양한 임상 맥락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시각을 갖췄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현직 상담사·심리치료사·수의사·사회복지사는 물론,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보호자에게 슬픔을 언어화하는 틀을, 전문가에게는 그 슬픔에 응답하는 개입의 근거를 제공한다. 관계의 상실 앞에 선 사람을 깊이 있게 돕는 힘은 상담자의 언어와 태도 안에 있다. 이 책은 그 언어를 새롭게 여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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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려동물을 잃은 뒤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힘드냐"는 말을 들으며 슬픔을 억눌러야 했던 경험, 또는 상담 현장에서 보호자의 고통을 마주하면서도 이를 설명할 언어와 개입 틀을 찾지 못해 막막했던 순간은 당사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낯설지 않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이러한 현장의 물음에 응답하며, 반려동물 상실을 '개인의 감정 과잉'이 아닌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할 정당한 애도 경험으로 재정의한다.
기존 애도 이론은 인간 상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에 반려동물 상실의 고유한 맥락을 담아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직접 지목하고, 애착 이론·의미 재구성 이론·관계 지속 관점을 통합한 반려동물 애도상담 고유의 이론적 틀을 구축한다. '박탈된 슬픔(disenfranchised grief)'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이 애도가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해 왔는지를 사회·문화·심리학적 구조로 설명하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언어와 전략으로 옮긴다.
실천적 구성도 이 책의 핵심이다.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말해지지 못한 상실 서사 듣기,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까지 초기·중기·종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 개입 전략을 제시한다. 안락사 결정 이후 보호자가 겪는 윤리적 갈등, 복합 애도로 이행될 위험 신호의 조기 감지 등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아동·청소년, 노년기, 상담자·수의사 등 특수 대상별 접근도 별도의 장으로 세분화했다. 한국 사회 특유의 죽음 담론 회피 문화와 '참아야 하는 슬픔'의 감정 규범에 대한 분석, 미국·유럽·아시아 해외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모델 제언, 불교·유교·기독교를 아우르는 범종교적 통합 관점까지 포함해 다양한 임상 맥락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시각을 갖췄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현직 상담사·심리치료사·수의사·사회복지사는 물론,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보호자에게 슬픔을 언어화하는 틀을, 전문가에게는 그 슬픔에 응답하는 개입의 근거를 제공한다. 관계의 상실 앞에 선 사람을 깊이 있게 돕는 힘은 상담자의 언어와 태도 안에 있다. 이 책은 그 언어를 새롭게 여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기존 애도 이론은 인간 상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기에 반려동물 상실의 고유한 맥락을 담아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직접 지목하고, 애착 이론·의미 재구성 이론·관계 지속 관점을 통합한 반려동물 애도상담 고유의 이론적 틀을 구축한다. '박탈된 슬픔(disenfranchised grief)'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왜 이 애도가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해 왔는지를 사회·문화·심리학적 구조로 설명하며, 이를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언어와 전략으로 옮긴다.
실천적 구성도 이 책의 핵심이다.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말해지지 못한 상실 서사 듣기,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까지 초기·중기·종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 개입 전략을 제시한다. 안락사 결정 이후 보호자가 겪는 윤리적 갈등, 복합 애도로 이행될 위험 신호의 조기 감지 등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아동·청소년, 노년기, 상담자·수의사 등 특수 대상별 접근도 별도의 장으로 세분화했다. 한국 사회 특유의 죽음 담론 회피 문화와 '참아야 하는 슬픔'의 감정 규범에 대한 분석, 미국·유럽·아시아 해외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모델 제언, 불교·유교·기독교를 아우르는 범종교적 통합 관점까지 포함해 다양한 임상 맥락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시각을 갖췄다.
『반려동물 애도상담』은 현직 상담사·심리치료사·수의사·사회복지사는 물론,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보호자에게 슬픔을 언어화하는 틀을, 전문가에게는 그 슬픔에 응답하는 개입의 근거를 제공한다. 관계의 상실 앞에 선 사람을 깊이 있게 돕는 힘은 상담자의 언어와 태도 안에 있다. 이 책은 그 언어를 새롭게 여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머리말
제1부 반려동물 상실을 이해하다
제1장 왜 반려동물 애도상담인가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의 의미 변화
반려동물 상실이 애도로 인정받지 못해 온 이유
기존 애도 이론의 한계와 확장 필요성
제2장 애도와 상실의 기본 개념
애도의 정의와 과정
정상 애도, 복합 애도, 지연 애도
상실 경험의 개인차
제3장 반려동물 상실의 심리학적 특수성
애착 이론 관점에서 본 반려동물
반려동물 상실과 인간 상실의 공통점과 차이점
죄책감, 수치심, 사회적 고립감
제2부 반려동물-보호자 관계의 깊은 이해
제4장 반려동물은 왜 '가족'이 되는가
일상 공유와 정서적 동반자 역할
생애주기별 반려동물의 의미
1인 가구, 노년기, 아동·청소년 보호자
제5장 반려동물의 생애와 죽음
반려동물의 노화와 질병 이해
보호자가 경험하는 예기 애도
안락사 결정과 윤리적 갈등
제3부 반려동물 애도의 실제 모습
제6장 반려동물 상실 후 나타나는 주요 반응
정서적 반응(슬픔, 분노, 공허감)
인지적 반응(후회, 반복 사고)
신체적·행동적 반응
제7장 병리적 위험 신호
복합 애도로의 이행 징후
우울, 외상 반응, 자살 사고와의 연관성
기존 정신건강 문제와의 상호작용
제4부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이론적 틀과 통합 모델
제8장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기본 원칙
애도의 정당화와 정상화
판단·조언 중심 개입의 위험성
공감적 동행의 상담 태도
제9장 반려동물 애도상담 통합 모델 제안
애착 기반 애도상담 모델
의미 재구성 중심 개입
관계 지속 관점의 애도 이해
제5부 상담 실제: 개입 전략과 기법
제10장 초기 상담 개입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상실 서사 듣기: 말해지지 못했던 이별이 처음으로 이야기가 되는 순간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제11장 중기 상담 개입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관계의 재구성
일상 회복을 돕는 개입
제12장 종결과 이후 삶
상실을 통합하는 과정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
추모와 기억의 지속
제6부 특수 대상별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13장 아동·청소년과 반려동물 상실
발달 수준에 따른 애도 이해
부모·보호자 상담의 중요성
제14장 노년기와 반려동물 상실
고독, 상실의 중첩
삶의 의미와 죽음 인식
제15장 상담자·수의사·관련 종사자의 애도
직업적 애도의 특수성
누적 상실과 소진, 이차적 외상
전문가의 애도 돌봄과 회복
제7부 한국 사회에서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16장 한국 문화와 애도의 맥락
죽음 담론의 회피 문화
반려동물 상실에 대한 사회적 낙인
감정 표현의 규범과 '참아야 하는 슬픔'의 문화
제17장 제도화와 전문성의 방향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윤리 기준
상담자 교육과 자격 논의
향후 연구 과제
제8부 해외의 제도·실천 사례
제18장 해외에서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도와 실천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국제적 등장 배경
미국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유럽의 반려동물 애도 지원 모델
아시아 사회의 반려동물 애도 이해
아프리카 및 비서구권의 맥락
제19장 해외 사례가 한국 반려동물 애도상담에 주는 시사점
해외 사례의 공통점
한국 사회에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
한국형 반려동물 애도상담 모델을 위한 제언
제9부 범종교적·초종교적 관점에서의 애도
제20장 종교와 애도의 보편적 구조
종교 전통에서 애도가 다루어지는 방식
죽음, 이별, 기억에 대한 인류학적 이해
의례와 상징의 치유적 기능
제21장 주요 종교 전통의 생명과 이별 이해
불교의 무상과 연기 관점
유교의 관계 윤리와 추모 문화
기독교 관점
서구 종교 전통의 생명 이해(비교 관점)
제22장 반려동물 애도에 적용하는 초종교적 통합 관점
종교를 넘어선 애도의 공통 언어
관계의 지속성과 의미 재구성
상담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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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2
머리말
제1부 반려동물 상실을 이해하다
제1장 왜 반려동물 애도상담인가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의 의미 변화
반려동물 상실이 애도로 인정받지 못해 온 이유
기존 애도 이론의 한계와 확장 필요성
제2장 애도와 상실의 기본 개념
애도의 정의와 과정
정상 애도, 복합 애도, 지연 애도
상실 경험의 개인차
제3장 반려동물 상실의 심리학적 특수성
애착 이론 관점에서 본 반려동물
반려동물 상실과 인간 상실의 공통점과 차이점
죄책감, 수치심, 사회적 고립감
제2부 반려동물-보호자 관계의 깊은 이해
제4장 반려동물은 왜 '가족'이 되는가
일상 공유와 정서적 동반자 역할
생애주기별 반려동물의 의미
1인 가구, 노년기, 아동·청소년 보호자
제5장 반려동물의 생애와 죽음
반려동물의 노화와 질병 이해
보호자가 경험하는 예기 애도
안락사 결정과 윤리적 갈등
제3부 반려동물 애도의 실제 모습
제6장 반려동물 상실 후 나타나는 주요 반응
정서적 반응(슬픔, 분노, 공허감)
인지적 반응(후회, 반복 사고)
신체적·행동적 반응
제7장 병리적 위험 신호
복합 애도로의 이행 징후
우울, 외상 반응, 자살 사고와의 연관성
기존 정신건강 문제와의 상호작용
제4부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이론적 틀과 통합 모델
제8장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기본 원칙
애도의 정당화와 정상화
판단·조언 중심 개입의 위험성
공감적 동행의 상담 태도
제9장 반려동물 애도상담 통합 모델 제안
애착 기반 애도상담 모델
의미 재구성 중심 개입
관계 지속 관점의 애도 이해
제5부 상담 실제: 개입 전략과 기법
제10장 초기 상담 개입
라포 형성과 안전한 공간 만들기
상실 서사 듣기: 말해지지 못했던 이별이 처음으로 이야기가 되는 순간
죄책감과 자기비난 다루기
제11장 중기 상담 개입
기억 작업과 애도 의례
관계의 재구성
일상 회복을 돕는 개입
제12장 종결과 이후 삶
상실을 통합하는 과정
새로운 애착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
추모와 기억의 지속
제6부 특수 대상별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13장 아동·청소년과 반려동물 상실
발달 수준에 따른 애도 이해
부모·보호자 상담의 중요성
제14장 노년기와 반려동물 상실
고독, 상실의 중첩
삶의 의미와 죽음 인식
제15장 상담자·수의사·관련 종사자의 애도
직업적 애도의 특수성
누적 상실과 소진, 이차적 외상
전문가의 애도 돌봄과 회복
제7부 한국 사회에서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16장 한국 문화와 애도의 맥락
죽음 담론의 회피 문화
반려동물 상실에 대한 사회적 낙인
감정 표현의 규범과 '참아야 하는 슬픔'의 문화
제17장 제도화와 전문성의 방향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윤리 기준
상담자 교육과 자격 논의
향후 연구 과제
제8부 해외의 제도·실천 사례
제18장 해외에서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제도와 실천
반려동물 애도상담의 국제적 등장 배경
미국의 반려동물 애도상담
유럽의 반려동물 애도 지원 모델
아시아 사회의 반려동물 애도 이해
아프리카 및 비서구권의 맥락
제19장 해외 사례가 한국 반려동물 애도상담에 주는 시사점
해외 사례의 공통점
한국 사회에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
한국형 반려동물 애도상담 모델을 위한 제언
제9부 범종교적·초종교적 관점에서의 애도
제20장 종교와 애도의 보편적 구조
종교 전통에서 애도가 다루어지는 방식
죽음, 이별, 기억에 대한 인류학적 이해
의례와 상징의 치유적 기능
제21장 주요 종교 전통의 생명과 이별 이해
불교의 무상과 연기 관점
유교의 관계 윤리와 추모 문화
기독교 관점
서구 종교 전통의 생명 이해(비교 관점)
제22장 반려동물 애도에 적용하는 초종교적 통합 관점
종교를 넘어선 애도의 공통 언어
관계의 지속성과 의미 재구성
상담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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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황승환 현재 건신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부교수로 가르치고 있으며, 기획처장, 인권센터장, 건신상담심리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동시에 아산에 있는 충남힐링상담센터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상실과 애도, 삶의 위기 앞에 놓인 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왔다.
한국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상담학의 학문적·사회적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상담 슈퍼바이저로서 현장의 상담자 교육과 윤리적 실천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1996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신학과 상담을 분리하지 않고 인간의 고통과 회복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길을 걸어왔다.
학문적으로는 단국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협성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행정학(사회복지 전공)과 심리학을 이수하였다.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신약신학),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 석사(기독교상담),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실천신학 박사(치유)를 취득하며, 돌봄과 치유에 대한 학문적 토대를 깊이 다져 왔다.
현재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지행동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상담 이론을 실제 삶의 맥락 속에서 적용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말해지지 못한 슬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애도, 그리고 관계의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담이 '해결'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일'이 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여정의 연장선에 있다. 저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개인의 감정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현대 사회의 관계 변화 속에서 이해되어야 할 중요한 애도의 경험으로 바라본다. 신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선으로, 반려동물 상실 앞에 놓인 슬픔이 조심스럽게 말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상담학의 학문적·사회적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상담 슈퍼바이저로서 현장의 상담자 교육과 윤리적 실천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1996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신학과 상담을 분리하지 않고 인간의 고통과 회복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길을 걸어왔다.
학문적으로는 단국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협성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행정학(사회복지 전공)과 심리학을 이수하였다.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신약신학),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 석사(기독교상담),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실천신학 박사(치유)를 취득하며, 돌봄과 치유에 대한 학문적 토대를 깊이 다져 왔다.
현재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지행동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상담 이론을 실제 삶의 맥락 속에서 적용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말해지지 못한 슬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애도, 그리고 관계의 상실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담이 '해결'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일'이 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여정의 연장선에 있다. 저자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개인의 감정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현대 사회의 관계 변화 속에서 이해되어야 할 중요한 애도의 경험으로 바라본다. 신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선으로, 반려동물 상실 앞에 놓인 슬픔이 조심스럽게 말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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