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2
서이나 장편소설
서이나의 장편소설『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제2권. 한국대학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박세단은 새로 부임한 부교수 마윤성이 어쩐지 낯익다. 아프리카 의료봉사에서 만났던 신비로운 그 닥터와 닮은 듯 닮지 않은 그는 다가오는 세단을 밀어내면서도 주위를 맴돌며 위험한 순간마다 그녀를 구해주는데…. 늑대의 피를 가진 그 남자는 아프리카에서 자신을 도와주었던 그녀가 3개월 후 죽을 운명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렇게도 도망치고 싶었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과연 그는 그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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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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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람.
조금 특별하긴 했지만 그뿐이라 생각했는데……
다시금 지독하게 엮이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오직, 날 원하는 당신의 심장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날 간절히 원하고 있었으니까."
"……."
"그때의 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받고 싶었어요.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렇게 그를 단번에 기억하고 말았다.
이 눈동자에. 가슴에. 심장에. 새기고 말았다.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난 그렇게 쭉, 당신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도, 마찬가지야."
내 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아주 위험하고 잘생긴 늑대가 살고 있다.
목차
목차
2. 그가 절대로 해주지 않는 말
3. 모든 것은 신기루였다
4. 나의 심장 소리가 닿기를
5. 감추고, 숨기고, 덮어도
6. 판도라의 상자가 조금씩…….
7. 전부, 쏟아지다
8. 사랑해, 사랑해
9. 우리 집에 늑대가 산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
저자
저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tjrlrud12/
종이책 출간작
흰 가운 속 사정
데이트 메이트
은밀하고 발칙하게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활
조선 세자빈 실종사건
출간 예정작
붉은 물빛의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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