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게 해줄래요?
기려한 장편소설
등급과 스펙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유능한 커플매니저 기은설은 대표로부터 모든 이가 두 손 두 발 다 든 철벽남 윤제후의 회원 가입서를 받아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포브스 경제매체에서도 조명하는 잘나가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외모, 능력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이 남자의 가입서를 받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절대 평행선이 될 수 없는 위치에 속해 있는 그와 그녀가 만나는 순간, 사랑은 시작되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등급과 스펙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유능한 커플매니저 기은설은 대표로부터 모든 이가 두 손 두 발 다 든 철벽남 윤제후의 회원 가입서를 받아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포브스 경제매체에서도 조명하는 잘나가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외모, 능력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이 남자의 가입서를 받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절대 평행선이 될 수 없는 위치에 속해 있는 그와 그녀가 만나는 순간, 사랑은 시작되었다.
"다이아몬드 등급인 내가."
그가 말하고도 웃긴지 피식 입술 끝을 올렸다.
"궁금해졌어, 기은설 당신이."
견고한 목소리가 귓바퀴 안으로 스며들어 왔다. 은설은 파르르 떨리는 눈꺼풀을 밀어 올리며 조심스럽게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와 눈이 마주친 채로, 그의 한쪽 입꼬리가 느리게 올라가자 은설의 두 뺨에 홍조가 차올랐다. 그가 그녀 앞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당신이 안 오면, 내가 천천히 가지."
귓가에 스치듯 닿는 입술과 그의 목소리에 은설은 몸을 떨었다.
목차
목차
2. 스킨십 트라우마와의 조우
3. 그대의 표적
4. SHE, 찾았다
5. 반하게 해줄래요?
6. 표적을 빗나간 사랑도 사랑이다
7. 다이아몬드가 빛을 내는 순간 영원해진다
저자
저자
흰 바탕 위에 검은 글씨가 이어지고,
영상으로 보이는 것이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연기를 전공했지만 글 속에서 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끼는.
언제나 소장가치가 있는 글을 쓰기를 희망하며
두근두근, 아름답고 설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