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비는 날아가 버렸다
손신희 장편소설
손신희 장편소설 『내 나비는 날아가 버렸다』. 황제에게 밉보여 타국의 전쟁으로 내몰린 이산. 정혼녀까지 빼앗긴 채, 타국에서 말라가고 있던 그는 잃어버린 정혼녀를 닮은 여인을 만나게 된다. 나비를 잃고 목련을 곁에 둔 채 하루하루 살아가던 이산. 그렇게 십년이 지나고, 그는 목련마저 떠나고 나서야 이제야 정말로 나비는 날아가 버렸음을, 그리고 제 품에 남은 건 목련임을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이를 또 잃을 수는 없다는 일념만으로 이산은 목련을 쫓기로 한다. 하지만 오래전에 날아가 버린 나비가 돌아오면서 상황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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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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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게 밉보여 타국의 전쟁으로 내몰린 이산! 정혼녀까지 빼앗긴 채, 타국에서 말라가고 있던 그는 잃어버린 정혼녀를 닮은 여인을 만나게 된다. 나비를 잃고 목련을 곁에 둔 채 하루하루 살아가던 이산. 그렇게 십년이 지나고, 그는 목련마저 떠나고 나서야 이제야 정말로 나비는 날아가 버렸음을, 그리고 제 품에 남은 건 목련임을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이를 또 잃을 수는 없다는 일념만으로 이산은 목련을 쫓기로 한다. 하지만 오래전에 날아가 버린 나비가 돌아오면서 상황은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데……
뒷 카피
뛰어난 전공을 세우고도 번번이 내쳐지기만 하던 남자, 이산. 그에게 갑자기 타국으로 출정을 떠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명이 내려지자마자 나비 같던 혼약자는 그를 떠났고, 그는 외로움에 지쳐가던 낯선 땅에서 나비의 그림자를 만나는데…….
'……몹시 닮았구나.'
'제가 목련이옵니까, 아니면 나비이옵니까?'
'해를 받으면 목련이요, 달을 받으면 나비지.'
대용품이라도 좋다던 마음은 그저 속없고 철없는 어린 계집의 착각! 마음에 품은 불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며 시시각각 목련을 집어 삼킨다. 까맣게 탄 속이 겉으로 드러나기 직전, 그녀는 중대한 결심을 했다.
목차
목차
1장. 이산 - 나비를 잃다 10
2장. 이산 - 목련을 만나다 36
3장. 정초란 - 목련이 되다 62
4장. 장부라면 불사이군(不事二君)? 94
5장. 어려울 난(難) 139
6장. 재회 170
7장. 봄은 끝났다 196
8장. 곤란합니다 225
9장. 인연 297
10장.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새는 곳이 없다 382
11장. 목련이 진 자리에는 439
종장 465
외전 1 : 술잔에 담긴 달 471
외전 2 :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495
외전 3 : 봄날의 외출 506
저자
저자
전자책 [장미 정원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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