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씨 부인 스캔들 세트(전2권)
육시몬 장편소설
파격적 색정멜로 춘향뎐으로 유명한 막장 작가 ‘미상’. 콩쥐팥쥐뎐, 선녀와 나무꾼-완전한 사육, 별주부뎐-자라부인의 역습, 이솔낭자뎐-아오, 이솔아!, 진주난봉가, 이십팔색기가 등 인기 좀 있다 하는 남녀상열지사들은 모두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한데 이런 미상의 정체는 놀랍게도 장안 최고의 정절녀 변씨 부인, 변백영이었으니! 그러던 어느 날, 백영은 ‘춘향의 서신’을 찾는 정체불명의 자객에게 쫓기다 신비로운 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전의 틀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깬 작품으로
네티즌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리 오너라, 벗고 놀자~!"
파격적 색정멜로 춘향뎐으로 유명한 막장 작가 '미상'.
콩쥐팥쥐뎐, 선녀와 나무꾼-완전한 사육, 별주부뎐-자라부인의 역습, 이솔낭자뎐-아오, 이솔아!, 진주난봉가, 이십팔색기가(二十八色妓家) 등 인기 좀 있다 하는 남녀상열지사들은 모두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한데 이런 미상의 정체는 놀랍게도 장안 최고의 정절녀 변씨 부인, 변백영이었으니!
그러던 어느 날, 백영은 '춘향의 서신'을 찾는 정체불명의 자객에게 쫓기다 신비로운 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살기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진 자체발광 꽃미남 점쟁이 완얼 선생과 그의 술고래 호위무사 고량주, 위숙휘!
그녀는 완얼에게 한눈에 반해버리지만 조선 건국 이래 최악의 폭군 이율이 백영을 탐하게 되면서 세 사람은 치명적인 삼각관계에 빠져든다. 그리고 점쟁이인 줄만 알았던 완얼 선생의 정체가 밝혀지며 춘향뎐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자객들이 찾는 '춘향의 서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백영의 오라비는 오래전 남원에서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변씨 부인과 완얼 선생, 조선의 임금, 그리고 춘향뎐에 얽힌 스캔들이 조선을 핏빛으로 물들인다!
출판사 리뷰
몽룡과 성춘향은 정말 결혼까지 할 수 있었을까?
만일 변학도의 여동생과 이몽룡이 정략결혼을 했다면?
신방부터 차리고 과거를 본다는 핑계로 혼자 한양으로 가버리고, 2년 동안 소식 한 장 없다가 암행어사랍시고 나타나 '그동안 미안했다'는 사과는커녕 춘향이의 사랑을 시험하기까지 한 이몽룡 이 자식, 변학도보다 더 나쁜 놈 아니야?
작가의 고전의 색다른 시각으로 시작된 작품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들이 나온다. 모두 저마다의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을 치며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다만, 이러한 내용을 드러내는 분야인 로맨스 소설, 네이버 연재소설이라는 특성상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라는 것에 이야기가 맞추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배제하고라도 읽어봄직한 소설이라 생각한다.
만든 이 코멘트
익히 알고 있는 고전소설을 모티프로 풍자와 해학이 담긴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변씨 부인이 작자 미상의 매설 작가라는 것과 소설인 한 장르인 로맨스 소설이라는 분야의 편견 등을 솔직한 어법으로 풀어냈습니다. / (편집자 C)
우리가 아는 춘향전의 색다른 변신! 그 후로 모두가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다는 동화는 더 이상 없다. 여인으로서, 과부로서, 험난하기만 한 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로지 연모하는 이와 함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영의 행보를 기대하시라! / (편집자 L)
어느 평범한(?) 과부의 일상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꼬여가기 시작한다. 그 꼬임의 시작에서 만난 점쟁이는 조금 특이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엄청 비범! 말도 안 되는 역경이 닥쳐와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그들이 참 대단하다. / (편집자 J)
목차
목차
1. 초야
2. 정절녀 변씨 부인의 위험한 이중생활
3. 색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4. 제육왕자 이검(第六王子 李劍)
5. 야화(夜話) 읽는 야화(夜花), 밤의 여인 책비
6. 붉은 색기는 피보다 진하다
7. 미친 짐승의 돼지육림
8. 배꼽은 깊고 엉덩이는 소담하며 욕망은 핏빛이다
2권
9. 오라! 나의 광기의 궁전으로
10. 자체발광 지랄발광
11. 피로 비를 뿌려도 너 하나만 얻을 수 있다면
12. 나를 향해 웃어라 입을 찢어서라도
13. 흥겨운 유두 잔치와 역겨운 혼인 잔치
14. 가시밭길 가지 말고 은하수길 밟고 가소
15. 아가야, 청산으로 가자
16. 외전- 마씨 부인 로망수(怒?獸)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월요일 6시 저를 생각해주세요.
소중한 것을 가져본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잃어본 사람을 위해
아직도 소중한 것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글을 씁니다.
나의 파란 옷자락이 파란 바다 위로 나풀거릴 때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출간작〉
싸이코 칸타타
조선기생 홍금보
〈시나리오〉
조폭마누라 3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