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천사 1
레퀴엠 | 임영기 장편소설
임영기의 장편소설 『검은천사』 제1편 레퀴엠. 90년대 말, 무너지는 체제 속 살길을 찾아 북한 땅을 탈출하는 주민들. 국경지대에는 고통이 가득했다. 굶주림과 차별, 그리고 위협……. 그 속에서 탈북 주민 조은애는 브로커에게 목이 졸려 죽고 그녀의 염원은 기적을 불렀다. 운명의 부름을 받은 한국의 청년 최정필.두만강을 오가며 탈북자들의 검은 천사가 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90년대 말, 무너지는 체제 속 살길을 찾아 북한 땅을 탈출하는 주민들.
국경지대에는 고통이 가득했다.
굶주림과 차별, 그리고 위협…….
그 속에서 탈북 주민 조은애는 브로커에게 목이 졸려 죽고
그녀의 염원은 기적을 불렀다.
운명의 부름을 받은 한국의 청년 최정필.
두만강을 오가며 탈북자들의 검은 천사가 되다!
※출판사 소개
이야기는 1996년 함경도 무산읍에 사는 처녀 조은애로부터 시작된다. 굶어 누워 있는 아버지와 동생을 살리기 위해 두만강을 건넌 은애는 이야기 초반부터 브로커에게 목이 졸려 죽게 된다. 강렬한 도입으로 시작한 작품은 막 배급이 끊긴 시점,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상황과 국경지대에서 벌어지는 탈북 주민들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숙명처럼 연길에 도착한 주인공 최정필은 굶주린 북한 주민들의 실상, 그리고 탈북해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오갈 곳 없이 숨죽여 지내며 고통받는 탈북자들을 모습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이야기 속 고통받는 탈북자들을 단호하게 구해내는 정필의 모습은 통쾌하다. 그러나 한편으로 현재까지의 해결되지 않은 상황을 떠올리며 그저 시원하지만은 않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줄거리
주인공 정필은 꿈을 통해 북한의 조은애라는 아가씨의 부름을 받게 된다. 조은애는 탈북 중 브로커에게 목이 졸려 죽은 23세의 여인으로 굶고 있는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걱정에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혼령의 되어 정필 앞에 나타난다. 정필은 은애와 만난 뒤 탈북 주민들의 고통받는 현실과 마주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을 구출해 나가는 행보를 밟게 된다. 어둠 속에서 암약하는 정필의 행보는 구출받은 주민들에게 천사와 다름없이 보이고, 정필은 점차 국경지대의 검은 천사가 되어간다.
목차
목차
제8장 저 임신하면 어카지요?
제9장 낙랑공주
제10장 애무
제11장 21살 은주
제12장 은밀한 상처
제14장 안기부
저자
저자
〈삼족오(三足烏)〉
〈쾌검왕(快劍王)〉
〈일부당천(一夫當天)〉
〈구중천(九重天)〉
〈독보군림(獨步君臨)〉
〈일척도건곤(一擲賭乾坤)〉
〈대마종(大魔宗)〉
〈대무신(大武神)〉
〈대사부(大邪夫)〉
〈풍림화산(風林火山)〉
〈대중원(大中原)〉
〈무적군림(無敵君臨)〉
〈런너(Runner)〉
〈만능서생(萬能書生)〉
〈독보행(獨步行)〉
〈무정도(無情刀)〉
〈등룡기(騰龍記)〉
〈야차전기(夜叉傳記)〉
〈바람의 마스터〉 外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