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노다 1
김도경 장편소설
김도경 장편소설 『내 사랑 노다』제1권. 꿈을 잃고 무기력증에 빠진 연지는 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 유년시절의 가장 커다란 비밀을 다시 맞닥뜨린다. 누구의 출입도 거부한 채 혼자 사는 남자. 그리고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산에 오르는 연지. 발작을 일으킨 그를 구하기 위해 대문을 넘은 연지를 발목을 다치는 부상까지 입었으나 그에게 도둑으로 몰리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는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꿈을 잃고 무기력증에 빠진 연지는 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 유년시절의 가장 커다란 비밀을 다시 맞닥뜨린다. 누구의 출입도 거부한 채 혼자 사는 남자. 그리고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산에 오르는 연지. 발작을 일으킨 그를 구하기 위해 대문을 넘은 연지를 발목을 다치는 부상까지 입었으나 그에게 도둑으로 몰리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된다. 첫 만남은 최악이었으나 연지의 성격은 그를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한다. 처음은 호기심으로, 그러나 점점 분홍빛 감정으로 마음을 키워나가는 연지. 하지만 남자에게는 외딴 산 속에 혼자 사는 이유가, 낮에는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안녕. 그동안 잘 있었니? 나…… 돌아왔어."
- 당돌할 정도로 용감한 그녀, 피연지 -
"가관이다. 도저히 눈 뜨고는 봐줄 수가 없네. 비겁한 새끼. 최노다, 왜 이렇게 못나게 굴어. 설마 벌써 진짜 미쳐 버린 거냐? 그래? 그런 거야? 큭큭, 큭큭큭."
- 아픔을 간직한 외로운 남자, 최노다 -
저주받은 운명과 삶을 원망하고 증오한다.
그러나 절망할지언정 포기하지는 않는다.
나만의 방식으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싸울 수 있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 and 만든 이 코멘트]
호기심으로 시작된 사랑이었다. 하지만 연지는 그것을 호기심으로, 낯선 것에 대한 신기함이나 그저 측은지심으로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를 위하여 제 삶을 바치기로 하였다. 평생을 불안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삶을 선택한 그녀는 그렇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그녀야말로 미래가 없던 그에게 내린 단 하나의 빛인지도 모른다. / 편집자L
이 작품에서는 사랑이라는 기적을 통해 희귀병이 낫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사랑의 힘으로 삶을 살아보려 노력하고 병을 이겨내려 한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가슴 먹먹한 사랑 이야기이다. / 편집자C
처음 연지가 노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그의 아름다운 외모 때문이었지만, 그녀는 결국 그의 비극적 운명으로 인해 비틀린 내면까지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랑에 힘입어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노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힘은 역시 사랑이다./ 편집자J
목차
목차
1장 * 26
2장 * 48
3장 * 69
4장 * 95
5장 * 120
6장 * 155
7장 * 180
8장 * 208
9장 * 245
10장 * 276
11장 * 307
12장 * 334
13장 * 359
저자
저자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웃긴 로코나 역사 로맨스를 써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 <피우리넷>에 나타남.
출간작
종이북 : 굴레,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다른 사람 아닌 너, 밤은 아침을 꿈꾼다,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이북 : 나를 버리다, 굴레(무삭제 개정판),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밤은 아침을 꿈꾼다
출간예정작 : 그의 손길에 나는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악기로 변모한다(가제)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