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홍길동전
몰도비아 장편소설
몰도비아 장편소설『열녀 홍길동전』. 시조 위의 망나니 아들을 찾으러 조선에 온 겸. 미치도록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여인 채화를 만난다.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는 겸의 행동을 배가 고픈 걸로 오해한 채화는 대뜸 자신의 피를 나누어 주겠다고 나선다. 그녀가 이미 흡혈귀란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겸. 채화가 시조의 아들과 뭔가 관계가 있을 거라 여기고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흡혈귀임을 알면서도 괴물이 아닌 인간처럼 대하는 채화. 그런 채화의 향기에 서서히 취해가는 겸. 하지만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장벽은 높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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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가…… 고통스러울 것이 걱정되었다는 겁니까?"
흡혈귀를 만나서 '배고프냐'고 묻는 여인과
흡혈귀를 걱정하는 인간을 처음 본 어린 흡혈귀가 만났다!!
시조 위의 망나니 아들을 찾으러 조선에 온 겸. 미치도록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여인 채화를 만난다.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는 겸의 행동을 배가 고픈 걸로 오해한 채화는 대뜸 자신의 피를 나누어 주겠다고 나선다. 그녀가 이미 흡혈귀란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겸. 채화가 시조의 아들과 뭔가 관계가 있을 거라 여기고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흡혈귀임을 알면서도 괴물이 아닌 인간처럼 대하는 채화. 그런 채화의 향기에 서서히 취해가는 겸. 하지만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장벽은 높기만 하고…….
| 출판사 리뷰 and 만든 이 코멘트
조선에 흡혈귀가 나타났다! 흡혈귀와 인간,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을 전제로 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이 이야기의 흡혈귀와 인간은 그 안타까움과 애절함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낸다. 그리고 고난과 역경을 돌고 돌아 결국 마주 서게 된다. 그리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후로 전개되는 외전 역시 굿! / 편집자 L
열녀문착분자인 채화는 어느 날 흡혈귀 겸을 만나게 된다. 갓 조선에 온 그는 첫눈에 그녀에게 끌리게 되는데! 마치 연상연하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흡혈귀라는 소재와 맞물려 능력남을 만들어 낸 것 같은 이야기! / 편집자 C
창백한 피부와 붉은빛 눈동자를 가진 냉혈인 겸과 열녀들을 위해 나서는 신홍길동, 열녀문착분자 채화가 만났다! 역시나 사극 속 흡혈귀가 주는 이질적이고 신비한 매력은 언제나 옳고, 여성의 정절을 관리하는 국가와 이를 이용해 정치를 하는 가문, 벼슬을 얻는 남자들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채화의 언변에 가슴이 뻥 뚫린다.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 사랑도 하고 정의도 지키는 흡혈귀와 열녀 홍길동의 파란만장한 로맨스! / 편집자 G
목차
목차
1장 열녀문착분자와 흡혈귀가 만나면?
2장 귀신놀이
3장 철없는 견우와 냉정한 직녀
4장 고래 싸움
5장 갈증의 의미
6장 고래 등을 터뜨린 새우
7장 결자해지
종장
외전
저자
저자
"작업 내내 제가 행복했던 만큼 모든 분들이 읽는 내내 행복하셨길 빌어봅니다."
출간작 : 비현 / 파트너냐 도시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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