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그들의 밤 2
다인 김민경 장편소설
전대미문의 혼인 앞에 기로에 선 그녀의 위험한 이중생활. 들키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조선 역사상 이보다 더 위험한 혼인은 없었다! 굶주린 백성을 위해 의적이 된 가혜는 팔리듯이 시집가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신랑감이 의금부 도사이자 천하의 한량이라니! 색만 밝히는 줄 알았던 그의 수상한 모습들. 점점 드러나는 진실과 죄어오는 수사망 속에 위험한 신혼 생활이 이리 달아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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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 또한 차츰 드러난다.
청나라와의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풍전등화의 국난 앞에 결국 가혜는 검을 뽑아 들고.
그런 아내를 청의 사신마저 탐내니 서방은 미칠 노릇이다.
"대체 그 모습을 몇 놈이나 본 거요. 내 아까부터 강샘이 일어 죽겠소."
평소엔 듬직하다가도 밤엔 능글맞아지고
때때로 귀엽게 질투하는 서방을 달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그녀의 검 끝에
나라의 명운이 달려 있다.
조선을 구하기 위한, 전율의 한판 승부.
그 강렬하고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편집자 서평
은도이자 양묘로 불리는 도적 가혜, 어느 날 혼약에 대해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시아버지는 판의금부사, 신랑은 금부도사라! 과연 가혜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는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단순히 로맨스만을 녹여내지 않은 작품으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 생각한다. / 편집자 C
백성을 위해 여인의 몸으로 의적이 된 가혜. 은인과 같은 그녀를 백성들이 칭송하니 은혜 은, 도적 도 자를 써 은도(恩盜)라. "이제부터 그대는 과인에게도 은도요." 민심에 이어 금부도사인 서방 인후의 마음까지 훔치고, 그녀의 손에 조선의 명운까지 달리게 되는데……. 편집자의 마음까지 도둑질한 치명적인 그녀가 이제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갑니다! / 편집자 G
아내는 의적이요 남편은 그 의적을 잡아야 하는 금부도사. 절대 공존할 수 없는 이 혼인에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정체를 밝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의적 일을 그만둘 수도 없어 고뇌하는 중 구제불능 한량이라고만 생각했던 남편이 점점 수상한 짓을 한다면? 절체절명의 위기 속 그녀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렸다. 조선판 위험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 편집자 L
목차
목차
2. 괴인 줄 알았더니 호랑이더라
3. 칠석, 까마귀 다리 옆에서 죽다
4. 신의와 배반, 그 사이의 사람들
5. 그대 곁이 내 자리요
6. 야행, 그들의 밤
작가 후기
저자
저자
구상에 석 달, 집필에 열 달, 퇴고에 넉 달.
긴 시간 노력했던 만큼
당신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novelist100
[출간작]
신녀의 서 1, 2,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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