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봄 2
매검향 장편소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던 김병호는 소설을 쓰며 먹고 살다가, 60세가 된 어느 날, 암으로 세상을 뜨게 된다. 그러나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이름도, 한자도 같은 조선시대의 김병호(金炳浩)가 되어 있었다. 열두 살의 어린 몸이었지만, 전생의 기억이 그대로 있는 데다가 역사적 지식도 있었기에 그는 조선을 하나둘씩 바꾸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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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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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더 강력해진 『조선의 봄』으로 돌아왔다!
"병호야, 네가 살아났구나!"
"여기가 저승인가?"
헌종(憲宗)사 년…
안동 김 문 삼대독자의 몸으로 되살아난 김병호(金炳浩).
조선의 불우한 역사는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미래를 앞선 그의 손 아래 조선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매검향은 『조선의 상왕』, 『양순이』 등 다양한 대체 역사 소설을 집필한 사람으로 이미 대체 역사를 보는 사람들에게 기억되어 있는 작가다. 이번에 그가 만들어 내는 『조선의 봄』은 지금까지 그가 그랬던 것처럼 정확한 조사와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이야기를 서술해 간다. 소설이라고 해서 현실과 큰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그려내면서도 주인공 김병호의 행동을 통해 과거를 하나둘씩 바꿔나간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빠르게 깨닫고 움직이는 데에 망설임이 없는 김병호의 행보를 보고 있으면 읽는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병호와 함께 조선을 바꾸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목차
목차
제2장 계영배(戒盈杯)
제3장 만상(灣商)
제4장 지성(至誠)
제5장 향장품(香粧品)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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