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 낭자전 2
몰도비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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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어린 딸을 달라던 낯선 사내의 능력이 탐나 그를 곁에 두기 위해 대답을 유보했던 아비는 아녀자는 규방에서 자수나 놓아야 하던 조선 후기, 사랑하는 딸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비는 도깨비 같은 사내 무연을 믿기로 한다.
“예. 오직 능력만을 보기에 다른 조건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별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예. 현 황제폐하께서도 여성입니다.”
다해 역시 자신이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고 그동안 자신을 지켜준 무연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딛고 무연과 함께 차원을 넘게 된 다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으나 눈앞에 닥친 것은 악연과 원수였다.
과연 다해는 전생의 악연, 풀어내야할 사명을 끝내고 사랑과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예. 오직 능력만을 보기에 다른 조건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별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예. 현 황제폐하께서도 여성입니다.”
다해 역시 자신이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고 그동안 자신을 지켜준 무연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딛고 무연과 함께 차원을 넘게 된 다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으나 눈앞에 닥친 것은 악연과 원수였다.
과연 다해는 전생의 악연, 풀어내야할 사명을 끝내고 사랑과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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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편집자 코멘트
어느 날 갑자기 다해에 앞에 나타난 능력이 있고, 멋있고 늙지도 않는 남자. 그는 자신이 찾는 천손이라 말하며 자신의 세계로 가자고 한다. 과연 명문가의 양반의 딸인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야기의 전개상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일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이 뻔한 동서양 판타지 로맨스에서 많이 쓰인 장치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이것이 궁금했다. 여기 여주인공인 다해는 뻔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원수를 원망하고 복수하려 하지 않았고, 사명을 해결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일행들을 힘들게도 하지 않았다. 자신을 믿어준 이를 따르며 닥친 상황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현실에서 행동해야 하는 모습을 풀어낸 것만 같았다. / 편집자 C
신의 저주로 인해 운명이 얽혀 버린 남녀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흔하고 또 흔하죠. 하지만 그 많고 많은 비슷한 소재의 책들 중에서도 이 작품이 눈에 띄는 이유는, 시대나 상황을 막론하고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여자주인공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전에 날카로운 칼날이 들이밀어진 상황에서도, 호랑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에도 제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그리고 끝내 제가 뱉은 모든 말을 실천에 옮기고야 마는 그녀 말이에요. 10번 넘어져도 10번 다 제 힘으로 바로 서는 이 주인공의 당찬 모습에서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편집자 Y
어느 날 갑자기 다해에 앞에 나타난 능력이 있고, 멋있고 늙지도 않는 남자. 그는 자신이 찾는 천손이라 말하며 자신의 세계로 가자고 한다. 과연 명문가의 양반의 딸인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야기의 전개상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일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이 뻔한 동서양 판타지 로맨스에서 많이 쓰인 장치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이것이 궁금했다. 여기 여주인공인 다해는 뻔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원수를 원망하고 복수하려 하지 않았고, 사명을 해결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일행들을 힘들게도 하지 않았다. 자신을 믿어준 이를 따르며 닥친 상황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현실에서 행동해야 하는 모습을 풀어낸 것만 같았다. / 편집자 C
신의 저주로 인해 운명이 얽혀 버린 남녀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흔하고 또 흔하죠. 하지만 그 많고 많은 비슷한 소재의 책들 중에서도 이 작품이 눈에 띄는 이유는, 시대나 상황을 막론하고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여자주인공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전에 날카로운 칼날이 들이밀어진 상황에서도, 호랑이와 마주하고 있을 때에도 제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그리고 끝내 제가 뱉은 모든 말을 실천에 옮기고야 마는 그녀 말이에요. 10번 넘어져도 10번 다 제 힘으로 바로 서는 이 주인공의 당찬 모습에서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편집자 Y
목차
목차
6. 너무나도 쉽기에 너무나도 어려운 (2)
7.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른다
8. 무연님이시니까요
9. 폭풍이 몰아지기 전에는 원래 고요한 법
10.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비록 천녀일지라도
11. 당겨진 불씨, 막을 수 없는 불길, 대천행도단(代天行道團)
12. 그 후의 이야기
13. 마지막 이야기
7.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른다
8. 무연님이시니까요
9. 폭풍이 몰아지기 전에는 원래 고요한 법
10.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비록 천녀일지라도
11. 당겨진 불씨, 막을 수 없는 불길, 대천행도단(代天行道團)
12. 그 후의 이야기
13. 마지막 이야기
저자
저자
몰도비아
저자 몰도비아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oting79
출간작 :
〈비현〉, 〈파트너냐 도시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행자〉, 〈열녀 홍길동전〉, 〈사랑방손님〉, 〈내 사랑 몽식이〉, 〈공주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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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 〈파트너냐 도시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행자〉, 〈열녀 홍길동전〉, 〈사랑방손님〉, 〈내 사랑 몽식이〉, 〈공주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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