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권력이다
2018 올해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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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2018년 올해의 추리소설 단편!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서스펜스와 반전.
어두운 상상력으로 엮어낸 12편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보다 풍성하고 독창적인 미스터리의 진수를 맛보다!
형은 오늘 새벽에 죽었다. 세상을 향해 비웃는 것처럼 목을 매달았다. 형을 마지막으로 본 어젯밤. 나는 평생을 살아도 어젯밤의 기억은 잊지 못할 거다.
형과의 마지막 대화. 마지막 기억.
“모든 것은 어른들의 잘못이야.”
2018년 올해의 추리소설 단편!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서스펜스와 반전.
어두운 상상력으로 엮어낸 12편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보다 풍성하고 독창적인 미스터리의 진수를 맛보다!
형은 오늘 새벽에 죽었다. 세상을 향해 비웃는 것처럼 목을 매달았다. 형을 마지막으로 본 어젯밤. 나는 평생을 살아도 어젯밤의 기억은 잊지 못할 거다.
형과의 마지막 대화. 마지막 기억.
“모든 것은 어른들의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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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8년 한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엄선한 미스터리 단편집!
냉철한 논리와 날카로운 감각으로 무장한 12편의 작품들로 엮인 미스터리 단편집. 이번에도 어김없이 뛰어난 흡입력의 엄선작들을 통해, 현재 한국 추리소설의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욕망이 휘몰아치는 광기 어린 작품부터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녹여낸 작품에 이르기까지, 보다 더 풍성하게 엮인 이번 단편집은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냉철한 논리와 날카로운 감각으로 무장한 12편의 작품들로 엮인 미스터리 단편집. 이번에도 어김없이 뛰어난 흡입력의 엄선작들을 통해, 현재 한국 추리소설의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욕망이 휘몰아치는 광기 어린 작품부터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녹여낸 작품에 이르기까지, 보다 더 풍성하게 엮인 이번 단편집은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그리고 의뢰인만 남았다 ● 김범석
파티마 문신 살인사건 ● 김재성
고래의 꿈 ● 김재희
위험 ● 김주동
어른은 권력이다 ● 김주호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 ● 박상민
멈출 수 없어 ● 양수련
홍성택을 찾아라 ● 윤자영
늪 ● 장우석
비즈니스 관계 ● 정가일
포도주의 다이아몬드 ● 조동신
해피해피 애니멀 ● 한이
파티마 문신 살인사건 ● 김재성
고래의 꿈 ● 김재희
위험 ● 김주동
어른은 권력이다 ● 김주호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 ● 박상민
멈출 수 없어 ● 양수련
홍성택을 찾아라 ● 윤자영
늪 ● 장우석
비즈니스 관계 ● 정가일
포도주의 다이아몬드 ● 조동신
해피해피 애니멀 ● 한이
저자
저자
김범석 외 11명
김범석 |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 회원으로서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 발표한 단편 미스터리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사건」, 「왕산장사건」, 「역할 분담 살인의 진실」, 리디북스에서 출간한 한국추리 중단편선에 실린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KBS 라디오 독서실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진 <저주받은 흉가의 탄생, 혹은 종말>, 제1회 노블엔진 단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휴릴라 사태」 등이 있다. 최근 웹소설을 준비 중이다.
김재성 | 추리 작가, 아동문학가, 치과 의사. 경찰청 과학수사대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며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면서 추리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09년 추리작가협회 등단, 2014년 소천 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2015년 푸른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시리즈>,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경성좀비 탐정록』,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드래곤 덴티스트』, <치과 의사가 쓴 치과 동화 시리즈> 등이 있다.
김재희 |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은 그해 한국추리문학 대상에 선정되었다. 『봄날의 바다』로 범죄 피해자, 가해자를 소재로 한 서정스릴러를 썼으며 『경성 탐정 이상 2』를 2016년에 발표하였다. 2017년 저스툰에서 「유랑탐정 정약용」을 연재하였고, 「경성 탐정 이상 3」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성호 프로파일러 시리즈> 『섬, 짓하다』 후속작 『이웃이 같은 사람들』과 『유랑탐정 정약용』을 2018년 냈다.
김주동 | <계간 미스터리>에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강박관념」, 「불안」 「조합인간」 등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김주호 | 2014년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17년 「용서를 그리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단편 「금수저의 밀실」 발표.
박상민 | 1992년 대구 출생.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이후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양수련 |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관 앞 방문객」, 「유령작가」, 「G빌라」, 「어떤 킬러」, 「그는 왜 나를 궁지로 몰았을까」, 「그리고 예외는 없다」 등 다수의 단편을 썼으며 KBS 라디오 독서실 드라마로 각색 방송되기도 했다. 소설집 「호텔마마」, 연작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장편소설 「도깨비 홍제」, 「은둔여행자」, 「우리 살아온 미스터리한 날들」, 「간이역, 나의 서른다섯」 등. 어른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등을 썼고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윤자영 | 추리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추리소설을 쓰고 있다. 2015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습작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단편소설 「피 그리고 복수」로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었고 동 단편소설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십자도 시나리오』, 장편 전자책으로 『사건의 탄생』, 『살인 게임』, 학생들과 함께 쓴 추리소설집 『해피엔드는 없다』를 펴냈다. 단편으로는 「시험지 빼돌리기 대작전」, 「육개장 전쟁」, 「외계인의 최후」 등이 있다.
장우석 |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 단편 「안경」, 「파트너」, 「방해자」, 「영혼샌드위치」, 「가로지르기」, 「인멸」, 「폐지수거인」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교사이며 일반인을 위한 교양 수학 도서 『수학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을 출간했다.
정가일 | 2000년 <굿데이스포츠신문> 신춘문예소설 당선,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출간,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한국추리문학상대상 수상
조동신 |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이후 한국추리작가협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보화도」, 「크리스마스의 왕」, 「금남의 구역」, 「불이 필요해」, 「해골 술잔」, 「절벽 위의 불」, 「용의 발자국」, 「검은 학 날아오르다」, 「기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 「등패」, 「발륵에크맥」, 「류엽면옥」, 「새우가 세상에 없다면」, 「상어 호수」 등과,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등이 있다.
한이 | 장르를 넘나들며 만여 권의 책을 읽고서야, 자신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둔재(鈍才).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근근이 살아가는 중.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지독하게 게으른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재성 | 추리 작가, 아동문학가, 치과 의사. 경찰청 과학수사대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며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면서 추리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09년 추리작가협회 등단, 2014년 소천 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2015년 푸른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시리즈>, 『불멸의 탐정 셜록 홈즈』, 『경성좀비 탐정록』,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드래곤 덴티스트』, <치과 의사가 쓴 치과 동화 시리즈> 등이 있다.
김재희 |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은 그해 한국추리문학 대상에 선정되었다. 『봄날의 바다』로 범죄 피해자, 가해자를 소재로 한 서정스릴러를 썼으며 『경성 탐정 이상 2』를 2016년에 발표하였다. 2017년 저스툰에서 「유랑탐정 정약용」을 연재하였고, 「경성 탐정 이상 3」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성호 프로파일러 시리즈> 『섬, 짓하다』 후속작 『이웃이 같은 사람들』과 『유랑탐정 정약용』을 2018년 냈다.
김주동 | <계간 미스터리>에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강박관념」, 「불안」 「조합인간」 등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김주호 | 2014년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17년 「용서를 그리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단편 「금수저의 밀실」 발표.
박상민 | 1992년 대구 출생.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이후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양수련 |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관 앞 방문객」, 「유령작가」, 「G빌라」, 「어떤 킬러」, 「그는 왜 나를 궁지로 몰았을까」, 「그리고 예외는 없다」 등 다수의 단편을 썼으며 KBS 라디오 독서실 드라마로 각색 방송되기도 했다. 소설집 「호텔마마」, 연작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장편소설 「도깨비 홍제」, 「은둔여행자」, 「우리 살아온 미스터리한 날들」, 「간이역, 나의 서른다섯」 등. 어른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등을 썼고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윤자영 | 추리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추리소설을 쓰고 있다. 2015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습작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단편소설 「피 그리고 복수」로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었고 동 단편소설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십자도 시나리오』, 장편 전자책으로 『사건의 탄생』, 『살인 게임』, 학생들과 함께 쓴 추리소설집 『해피엔드는 없다』를 펴냈다. 단편으로는 「시험지 빼돌리기 대작전」, 「육개장 전쟁」, 「외계인의 최후」 등이 있다.
장우석 |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 단편 「안경」, 「파트너」, 「방해자」, 「영혼샌드위치」, 「가로지르기」, 「인멸」, 「폐지수거인」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교사이며 일반인을 위한 교양 수학 도서 『수학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을 출간했다.
정가일 | 2000년 <굿데이스포츠신문> 신춘문예소설 당선,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출간, 2017년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한국추리문학상대상 수상
조동신 |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이후 한국추리작가협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보화도」, 「크리스마스의 왕」, 「금남의 구역」, 「불이 필요해」, 「해골 술잔」, 「절벽 위의 불」, 「용의 발자국」, 「검은 학 날아오르다」, 「기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 「등패」, 「발륵에크맥」, 「류엽면옥」, 「새우가 세상에 없다면」, 「상어 호수」 등과,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등이 있다.
한이 | 장르를 넘나들며 만여 권의 책을 읽고서야, 자신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둔재(鈍才).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근근이 살아가는 중.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지독하게 게으른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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