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로하러 왔어(모자 문답집 1)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으로 만든 나의 심장을 선물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를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가슴 두근거리는 이 순간이 아름다워지는
우리의 반짝이는 대화 모음집
『내가 위로하러 왔어』
한국에서 태어난 엄마가 묻고,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이가 답하다.
"아이의 답은 모든 것이 처음인 타국에서의 일상을 지탱해 주었습니다. 어쩌면 아이의 답이 다른 누군가의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 서점과 온라인 서점 모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자문답집 1』이 에세이 『내가 위로하러 왔어』라는 제목의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닉네임 '로마 김작가'로 브런치스토리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한국에서 태어난 엄마 '김민주'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들 '이안'이 3년 동안 주고받은 질문과 답을 담은 기록이다. 2천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위로가 되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깊은 공감을 얻어온 이 책은 이번 재출간으로 타국 이탈리아에서의 현실을 더하고, 그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기에 더욱 빛나던 찰나의 순간들을 다듬어 한층 다채로운 삶의 결을 보여준다.
타국에서의 낯선 삶, 언어와 문화의 차이, 인종차별을 겪었던 순간, 그리고 엄마 역시 처음 겪는 엄마의 시간.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아이의 말은 따사로운 한 줄기 빛이 되어 아린 마음을 다독이고 밝게 비춘다.
엄마는 아이에게 묻는다. 행복이 무엇이냐고. 꼬마 철학자 이안은 답한다.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고, 행복한 사람은 슬픈 사람을 위해 울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엄마가 보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대신하여 엄마에게 왔다고 말하는 아이. 어느 때 불현듯 불안과 우울함에 잠기는 엄마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예쁘다"고 말해주는 아이의 순수하고도 통찰력 있는 한마디는 다시 일어서서 소중한 이들과 손을 잡고 나아갈 힘이 된다.
이렇듯 저자는 이 에세이에 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사랑이 깃든 찰나의 순간들을 차곡차곡 소중히 담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누는 대화로 처음 알게 되는 아이의 내면은 부모와 자식이 누구보다 가깝지만, 완벽한 타인이기도 함을 깨닫게 한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묻고 나누는 대화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존중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이안의 말을 빌려 "마음이 반짝반짝해지는 것만 같다"고 평한 독자의 찬사처럼 잔잔한 모자의 대화는 삶에서의 단순한 진리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처럼 깊고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엄마와 아이의 일상 대화를 기록한 이 에세이가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순간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기를 기대한다.
[독자평]
아이의 질문이나 답이, 또는 건네는 말이 기발하면서도 때론 마음을 울리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안이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이안에게 '네가 어른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명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서로의 기분 좋아질 수밖에 없는 대화법에는 존경심마저 들기도 했다.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책이다. _hermosa80
아이에게 관심이 없고, 낳고 싶다는 마음도 없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읽다가 우리 엄마도 나와 이런 대화를 나누셨겠지 생각했다. 괜스레 마음이 뭉클해졌다. 이안이가 하는 말은 내 가슴을 관통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솔직하고 담백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워요, 이안! 아이의 순수함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김민주 작가님. 당신을 통해 우리 엄마의 사랑을 느꼈어요. _ddudin2eo
한 장만 읽어보자고 했는데, 옆에서 관심 두던 아이에게 들려주며 함께 울고 웃으며 오래 읽었다. 책을 함께 읽던 아이가 이안이 표현에 공감도 하고, 때론 "난 이랬을 때 이랬어"라며 자신에 대해 말하니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말을 차곡차곡 찾아보고 쌓아두며, 『내가 위로하러 왔어』처럼 우리의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 _choneun712
오늘 하루를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가슴 두근거리는 이 순간이 아름다워지는
우리의 반짝이는 대화 모음집
『내가 위로하러 왔어』
한국에서 태어난 엄마가 묻고,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이가 답하다.
"아이의 답은 모든 것이 처음인 타국에서의 일상을 지탱해 주었습니다. 어쩌면 아이의 답이 다른 누군가의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 서점과 온라인 서점 모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자문답집 1』이 에세이 『내가 위로하러 왔어』라는 제목의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닉네임 '로마 김작가'로 브런치스토리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한국에서 태어난 엄마 '김민주'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들 '이안'이 3년 동안 주고받은 질문과 답을 담은 기록이다. 2천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위로가 되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깊은 공감을 얻어온 이 책은 이번 재출간으로 타국 이탈리아에서의 현실을 더하고, 그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기에 더욱 빛나던 찰나의 순간들을 다듬어 한층 다채로운 삶의 결을 보여준다.
타국에서의 낯선 삶, 언어와 문화의 차이, 인종차별을 겪었던 순간, 그리고 엄마 역시 처음 겪는 엄마의 시간.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아이의 말은 따사로운 한 줄기 빛이 되어 아린 마음을 다독이고 밝게 비춘다.
엄마는 아이에게 묻는다. 행복이 무엇이냐고. 꼬마 철학자 이안은 답한다.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고, 행복한 사람은 슬픈 사람을 위해 울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엄마가 보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대신하여 엄마에게 왔다고 말하는 아이. 어느 때 불현듯 불안과 우울함에 잠기는 엄마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예쁘다"고 말해주는 아이의 순수하고도 통찰력 있는 한마디는 다시 일어서서 소중한 이들과 손을 잡고 나아갈 힘이 된다.
이렇듯 저자는 이 에세이에 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사랑이 깃든 찰나의 순간들을 차곡차곡 소중히 담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누는 대화로 처음 알게 되는 아이의 내면은 부모와 자식이 누구보다 가깝지만, 완벽한 타인이기도 함을 깨닫게 한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묻고 나누는 대화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존중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이안의 말을 빌려 "마음이 반짝반짝해지는 것만 같다"고 평한 독자의 찬사처럼 잔잔한 모자의 대화는 삶에서의 단순한 진리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처럼 깊고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엄마와 아이의 일상 대화를 기록한 이 에세이가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순간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기를 기대한다.
[독자평]
아이의 질문이나 답이, 또는 건네는 말이 기발하면서도 때론 마음을 울리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안이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이안에게 '네가 어른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명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서로의 기분 좋아질 수밖에 없는 대화법에는 존경심마저 들기도 했다.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책이다. _hermosa80
아이에게 관심이 없고, 낳고 싶다는 마음도 없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읽다가 우리 엄마도 나와 이런 대화를 나누셨겠지 생각했다. 괜스레 마음이 뭉클해졌다. 이안이가 하는 말은 내 가슴을 관통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솔직하고 담백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워요, 이안! 아이의 순수함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김민주 작가님. 당신을 통해 우리 엄마의 사랑을 느꼈어요. _ddudin2eo
한 장만 읽어보자고 했는데, 옆에서 관심 두던 아이에게 들려주며 함께 울고 웃으며 오래 읽었다. 책을 함께 읽던 아이가 이안이 표현에 공감도 하고, 때론 "난 이랬을 때 이랬어"라며 자신에 대해 말하니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말을 차곡차곡 찾아보고 쌓아두며, 『내가 위로하러 왔어』처럼 우리의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 _choneun712
목차
목차
머리말 006
프롤로그 011
2017년 … 네 살 015
2017-2018년 … 다섯 살 041
2018-2019년 … 여섯 살 137
에필로그 192
맺음말 194
프롤로그 011
2017년 … 네 살 015
2017-2018년 … 다섯 살 041
2018-2019년 … 여섯 살 137
에필로그 192
맺음말 194
저자
저자
유이안
아들 이안은 2013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공룡이 되고 싶던 네 살 이안은 만화를 좋아하고 개그맨을 꿈꾸는 열두 살이 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이탈리아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