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양장본 Hardcover)
수학자들의 삶에서 찾은 자유와 위로
Regular price
$22.2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숫자와 공식 뒤에 숨겨진 찬란한 삶의 얼굴들
문제 풀이에 지친 청소년, 수학과 멀어진 독자들에게
10명의 수학자들이 전하는 자유와 용기, 그리고 위로
수학은 과연 숫자와 공식으로만 이루어져 있을까? 대다수가 학교 공부로 수학을 접하고, 졸업 후엔 수학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은 수학이 실은 한 사람의 자유와 용기, 뜨거운 삶의 기록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그림 10명의 인물화와 함께 수학자의 생애와 핵심적인 업적을 소개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수학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그림 에세이다.
저자 강미선은 수학교육학 박사이자 국내 유일의 수학 전문 서점 '데카르트 수학책방'을 운영하는 전문가다.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40여 권의 수학책을 써 온 그는 수학자의 초상을 그리기 위해 학창 시절 놓았던 붓을 30여 년 만에 다시 들었다. 한 명을 완성하는 데 석 달 넘게 걸리기도 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을 견뎌 낸 수학자들의 외로움과 다짐을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았다.
이렇게 4년에 걸쳐 완성한 10인의 유화 초상화에, 그들의 삶을 탐독하며 나눈 인문학적 사유를 더해 펴낸 책이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이다.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수학과 미술의 융합 교양서다.
이 책은 수학자 열 명의 얼굴을 빌려,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누구든 삶의 갈림길에 섰을 때, 책 속 어느 한 얼굴이 문득 떠오른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이들뿐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찾고 있는 모든 독자에게 조용한 응원을 건넨다.
문제 풀이에 지친 청소년, 수학과 멀어진 독자들에게
10명의 수학자들이 전하는 자유와 용기, 그리고 위로
수학은 과연 숫자와 공식으로만 이루어져 있을까? 대다수가 학교 공부로 수학을 접하고, 졸업 후엔 수학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은 수학이 실은 한 사람의 자유와 용기, 뜨거운 삶의 기록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그림 10명의 인물화와 함께 수학자의 생애와 핵심적인 업적을 소개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수학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그림 에세이다.
저자 강미선은 수학교육학 박사이자 국내 유일의 수학 전문 서점 '데카르트 수학책방'을 운영하는 전문가다.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40여 권의 수학책을 써 온 그는 수학자의 초상을 그리기 위해 학창 시절 놓았던 붓을 30여 년 만에 다시 들었다. 한 명을 완성하는 데 석 달 넘게 걸리기도 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을 견뎌 낸 수학자들의 외로움과 다짐을 그림 한 장 한 장에 담았다.
이렇게 4년에 걸쳐 완성한 10인의 유화 초상화에, 그들의 삶을 탐독하며 나눈 인문학적 사유를 더해 펴낸 책이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이다.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수학과 미술의 융합 교양서다.
이 책은 수학자 열 명의 얼굴을 빌려,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누구든 삶의 갈림길에 섰을 때, 책 속 어느 한 얼굴이 문득 떠오른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캔버스 위의 수학자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이들뿐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찾고 있는 모든 독자에게 조용한 응원을 건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직접 그린 10인의 인물화에 담긴 인문학적 사유
저자는 수학자를 역사 속 박제된 위인으로 다루지 않는다. 이젤 앞에 마주 앉아, 그들의 고뇌와 성품과 시대적 배경을 색채와 붓 터치로 하나하나 구현해 냈다. 두 눈이 멀어 가면서도 구술로 논문을 써 내려간 오일러, 결투 전날 밤 자신의 모든 연구를 쏟아부은 갈루아,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명 뒤에 숨어 연구를 이어간 소피 제르맹까지. 이 책은 열 명의 수학자가 각자의 시대와 맞서며 걸어간 삶을 따뜻하고 친절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수학을 좋아했지만 입시 이후로 멀어진 독자, 오랫동안 수학과 화해하지 못한 독자, 그리고 수학을 교과서 속 문제로만 접해 온 청소년에게 이 책은 특히 더 깊이 가닿는다. 수학자 역시 우리처럼 망설이고 실패하고 좌절했으며, 그럼에도 결국 자기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10인의 수학자, 10개의 질문
책은 르네 데카르트에서 버트런드 러셀까지,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수학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던 시기를 살아낸 열 명의 수학자를 다룬다. 이 가운데 소피 제르맹과 이상설은 저자가 특히 애정을 갖고 발굴한 인물이다.
르네 데카르트 :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
막사에 누워 천장을 나는 파리를 보다가 좌표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철학자이자 수학자. 평생 자유롭게 살았던 그의 삶에서, 저자는 '스스로 만든 좌표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읽어 낸다.
피에르 드 페르마 : 수학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
본업은 법관이었지만 순수한 호기심 하나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남겨 350년간 수학계를 뒤흔든 취미 수학자. 대가나 직업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 닿을 수 있는 삶의 경지를 보여 준다.
레온하르트 오일러 : 두 눈이 먼 수학자
한쪽 눈에 이어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었지만, 머릿속 계산과 구술만으로 850여 편의 논문을 남긴 역사상 가장 부지런한 수학자. 시련 앞에서도 멈추지 않은 성실함과,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함께 그린다.
소피 제르맹 : 수학에 성별이 있을까?
여성이 대학에 진학할 수 없던 시대, 남학생의 이름 '르블랑' 뒤에 숨어 연구를 이어간 수리물리학자. 세상이 만든 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거듭 도전한 배움의 순수한 열정을 담았다.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한 천재
정17각형 작도법을 발견하며 언어학과 수학 사이의 긴 고민을 끝낸 '수학의 왕'.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는 결단력과, 타인의 평가보다 내면의 확신을 다듬어 가는 태도를 조명한다.
에바리스트 갈루아 : 수학계의 반항아
5차 방정식에 근의 공식이 없음을 '군(group)'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증명하고, 스물한 살 결투 전날 밤 자신의 이론을 써 내려간 뒤 요절한 비운의 천재.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의 가치와, 그것을 세상과 소통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한다.
게오르크 칸토어 :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
집합론을 창시하고, 무한의 성질을 규명한 수학자. 당대 수학계의 거센 비판과 고립 속에서도 자신의 이론을 지켜 냈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도 끝까지 자신을 믿는 용기를 보여 준다.
다비드 힐베르트 : 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기하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23개의 미해결 문제를 제시해 20세기 수학의 방향을 가리킨 거장. 정해진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을 이야기한다.
이상설 : 수학 독립 만세!
헤이그 특사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최초의 우리말 수학책 《수리》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수학 교과서 《산술신서》를 쓴 수학 교육의 선구자. 남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수학적 독립'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버트런드 러셀 : 차가운 수학, 뜨겁게!
수학의 논리적 기초를 세우기 위해 《프린키피아 마테마티카》를 썼고, 반전·반핵 운동으로 옥살이를 하면서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성인. 차가운 논리를 도구 삼아 뜨거운 연대로 세상을 향해 행동한 삶을 다룬다.
각 장은 수학자의 삶과 업적을 소개하는 본문에 이어, 저자가 초상화를 그리며 그 인물과 나눈 가상의 대화와 개인적 단상으로 마무리된다. 갈루아를 그리며 들판에 선 그에게 "도대체 왜 그런 무모한 일을 벌이신 건가요?"라고 묻고, 병상의 칸토어에게 "지금은 아무도 편을 들어 주지 않아서 괴롭겠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온답니다"라고 건네는 저자의 목소리는, 역사 속 인물을 한 인간으로 되살려 낸다.
저자는 수학자를 역사 속 박제된 위인으로 다루지 않는다. 이젤 앞에 마주 앉아, 그들의 고뇌와 성품과 시대적 배경을 색채와 붓 터치로 하나하나 구현해 냈다. 두 눈이 멀어 가면서도 구술로 논문을 써 내려간 오일러, 결투 전날 밤 자신의 모든 연구를 쏟아부은 갈루아,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명 뒤에 숨어 연구를 이어간 소피 제르맹까지. 이 책은 열 명의 수학자가 각자의 시대와 맞서며 걸어간 삶을 따뜻하고 친절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수학을 좋아했지만 입시 이후로 멀어진 독자, 오랫동안 수학과 화해하지 못한 독자, 그리고 수학을 교과서 속 문제로만 접해 온 청소년에게 이 책은 특히 더 깊이 가닿는다. 수학자 역시 우리처럼 망설이고 실패하고 좌절했으며, 그럼에도 결국 자기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10인의 수학자, 10개의 질문
책은 르네 데카르트에서 버트런드 러셀까지,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수학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던 시기를 살아낸 열 명의 수학자를 다룬다. 이 가운데 소피 제르맹과 이상설은 저자가 특히 애정을 갖고 발굴한 인물이다.
르네 데카르트 :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
막사에 누워 천장을 나는 파리를 보다가 좌표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철학자이자 수학자. 평생 자유롭게 살았던 그의 삶에서, 저자는 '스스로 만든 좌표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읽어 낸다.
피에르 드 페르마 : 수학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
본업은 법관이었지만 순수한 호기심 하나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남겨 350년간 수학계를 뒤흔든 취미 수학자. 대가나 직업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 닿을 수 있는 삶의 경지를 보여 준다.
레온하르트 오일러 : 두 눈이 먼 수학자
한쪽 눈에 이어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었지만, 머릿속 계산과 구술만으로 850여 편의 논문을 남긴 역사상 가장 부지런한 수학자. 시련 앞에서도 멈추지 않은 성실함과,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함께 그린다.
소피 제르맹 : 수학에 성별이 있을까?
여성이 대학에 진학할 수 없던 시대, 남학생의 이름 '르블랑' 뒤에 숨어 연구를 이어간 수리물리학자. 세상이 만든 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거듭 도전한 배움의 순수한 열정을 담았다.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한 천재
정17각형 작도법을 발견하며 언어학과 수학 사이의 긴 고민을 끝낸 '수학의 왕'.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는 결단력과, 타인의 평가보다 내면의 확신을 다듬어 가는 태도를 조명한다.
에바리스트 갈루아 : 수학계의 반항아
5차 방정식에 근의 공식이 없음을 '군(group)'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증명하고, 스물한 살 결투 전날 밤 자신의 이론을 써 내려간 뒤 요절한 비운의 천재.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의 가치와, 그것을 세상과 소통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한다.
게오르크 칸토어 :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
집합론을 창시하고, 무한의 성질을 규명한 수학자. 당대 수학계의 거센 비판과 고립 속에서도 자신의 이론을 지켜 냈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도 끝까지 자신을 믿는 용기를 보여 준다.
다비드 힐베르트 : 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기하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23개의 미해결 문제를 제시해 20세기 수학의 방향을 가리킨 거장. 정해진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을 이야기한다.
이상설 : 수학 독립 만세!
헤이그 특사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최초의 우리말 수학책 《수리》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수학 교과서 《산술신서》를 쓴 수학 교육의 선구자. 남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수학적 독립'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버트런드 러셀 : 차가운 수학, 뜨겁게!
수학의 논리적 기초를 세우기 위해 《프린키피아 마테마티카》를 썼고, 반전·반핵 운동으로 옥살이를 하면서도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성인. 차가운 논리를 도구 삼아 뜨거운 연대로 세상을 향해 행동한 삶을 다룬다.
각 장은 수학자의 삶과 업적을 소개하는 본문에 이어, 저자가 초상화를 그리며 그 인물과 나눈 가상의 대화와 개인적 단상으로 마무리된다. 갈루아를 그리며 들판에 선 그에게 "도대체 왜 그런 무모한 일을 벌이신 건가요?"라고 묻고, 병상의 칸토어에게 "지금은 아무도 편을 들어 주지 않아서 괴롭겠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온답니다"라고 건네는 저자의 목소리는, 역사 속 인물을 한 인간으로 되살려 낸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1.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_데카르트
2. 수학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_페르마
3. 두 눈이 먼 수학자_오일러
4. 수학에 성별이 있을까?_소피 제르맹
5.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한 천재_가우스
6. 수학계의 반항아_갈루아
7.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_칸토어
8. 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을까?_힐베르트
9. 수학 독립 만세!_이상설
10. 차가운 수학, 뜨겁게!_러셀
지은이의 말
참고문헌
1.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_데카르트
2. 수학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_페르마
3. 두 눈이 먼 수학자_오일러
4. 수학에 성별이 있을까?_소피 제르맹
5.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한 천재_가우스
6. 수학계의 반항아_갈루아
7.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_칸토어
8. 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을까?_힐베르트
9. 수학 독립 만세!_이상설
10. 차가운 수학, 뜨겁게!_러셀
지은이의 말
참고문헌
저자
저자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수학 교육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며 책과 강연을 통해 수학의 따뜻한 마음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경희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을 강의했다. 국내 최초의 수학책전문 서점인 데카르트 수학책방을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와 수학으로 소통하고 있다. 40여 권의 수학책을 쓴 작가이며, 흥미로운 수학 도서를 출판하고, 수학으로 교류하는 수학도서전을 기획하는 등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