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홍슐랭(영남의 밥상을 이야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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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영남의 맛을 따라 떠나는 여행,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과 역사 그리고 시간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지켜온 삶의 터전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오랜 세월 이어온 가족의 전통이다. 무심코 먹었던 음식 한 그릇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미스터 홍슐랭』은 바로 그 이야기를 찾아 나선 책이다.
포항의 물회부터 안동국수, 동해 대게와 문어, 산초기름에 구운 두부, 울릉도 오징어내장탕, 과메기와 뭉티기까지. 영남 곳곳에서 만난 스물여섯 가지 음식이 차려진다.
하지만 이 책이 들려주는 것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음식이 탄생한 배경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역의 문화, 그리고 그 맛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한 그릇의 음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한 지역의 역사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음식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스터 홍슐랭』은 음식을 먹기 전 음식이 가지고 있는 세계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저자 홍성식은 영남의 산과 바다, 도시와 마을을 누비며 음식을 찾아 떠나지만, 그가 만나는 것은 음식만이 아니다.
평생 바다에서 살아온 어부,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지켜온 주인장, 오랜 손맛을 이어온 종부, 시장에서 저마다의 삶을 일궈온 사람들까지.
저자는 그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음식의 맛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 음식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시간을 기억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스물여섯 가지 음식을 알아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한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는 일이 된다.
저자의 유쾌한 입담에 웃음이 나고, 때로는 음식에 담긴 사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리고 한 편, 두 편 읽다 보면 문득 그 음식이 궁금해진다.
어쩌면 다음 여행의 목적지는 이 책의 어느 한 페이지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미스터 홍슐랭이 차린 영남의 밥상, 그 맛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지켜온 삶의 터전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오랜 세월 이어온 가족의 전통이다. 무심코 먹었던 음식 한 그릇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미스터 홍슐랭』은 바로 그 이야기를 찾아 나선 책이다.
포항의 물회부터 안동국수, 동해 대게와 문어, 산초기름에 구운 두부, 울릉도 오징어내장탕, 과메기와 뭉티기까지. 영남 곳곳에서 만난 스물여섯 가지 음식이 차려진다.
하지만 이 책이 들려주는 것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음식이 탄생한 배경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역의 문화, 그리고 그 맛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한 그릇의 음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한 지역의 역사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음식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스터 홍슐랭』은 음식을 먹기 전 음식이 가지고 있는 세계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저자 홍성식은 영남의 산과 바다, 도시와 마을을 누비며 음식을 찾아 떠나지만, 그가 만나는 것은 음식만이 아니다.
평생 바다에서 살아온 어부,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지켜온 주인장, 오랜 손맛을 이어온 종부, 시장에서 저마다의 삶을 일궈온 사람들까지.
저자는 그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음식의 맛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 음식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시간을 기억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스물여섯 가지 음식을 알아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한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는 일이 된다.
저자의 유쾌한 입담에 웃음이 나고, 때로는 음식에 담긴 사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리고 한 편, 두 편 읽다 보면 문득 그 음식이 궁금해진다.
어쩌면 다음 여행의 목적지는 이 책의 어느 한 페이지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미스터 홍슐랭이 차린 영남의 밥상, 그 맛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물회 / 안동국수 / 동해 대게 / 산초기름에 구운 두부 / 경북 한우 / 송이 버섯 /
동해 문어 / 개복치 / 냉면과 밀면 / 청송군 짜장면 / 헛제사밥과 다식 / 은어 /
소머리 곰탕 / 의성마늘 통닭 / 옹치기 / 산나물 / 경주 돼지고기 /
울릉도 오징어내장탕 / 과메기 / 오미자 / 냄비밥 / 복어요리 / 상주 우거지 해장국 /
안동 간고등어 / 동해안 참치 / 뭉티기
물회 / 안동국수 / 동해 대게 / 산초기름에 구운 두부 / 경북 한우 / 송이 버섯 /
동해 문어 / 개복치 / 냉면과 밀면 / 청송군 짜장면 / 헛제사밥과 다식 / 은어 /
소머리 곰탕 / 의성마늘 통닭 / 옹치기 / 산나물 / 경주 돼지고기 /
울릉도 오징어내장탕 / 과메기 / 오미자 / 냄비밥 / 복어요리 / 상주 우거지 해장국 /
안동 간고등어 / 동해안 참치 / 뭉티기
저자
저자
홍성식 부산에서 태어나 마산,광주,서울,포항 등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살았다.
2011년 아시아와 유럽을 10개월쯤 배낭 메고 떠돌았고, 그즈음 "진정한 어른에게 고향 따윈 없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깨달았다.
여행기 『처음 흔들렸다』, 시집 『아버지 꽃』 『출생의 비밀』을 썼다.
2011년 아시아와 유럽을 10개월쯤 배낭 메고 떠돌았고, 그즈음 "진정한 어른에게 고향 따윈 없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깨달았다.
여행기 『처음 흔들렸다』, 시집 『아버지 꽃』 『출생의 비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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