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모
아내로, 사역자로, 하나님의 딸로 살아가는 은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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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숨은 사역자 사모,
그들의 진솔하고 뭉클한 우리 교회의 이야기!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오직 하나님과 교회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종종 잊곤 합니다. 그들도 한 여인의 남편이자 금쪽 같은 아이들의 아빠라는 것을,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해서 전임 사역의 길에 들어섰고 생명 다해 충성하느라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어쩌다 사모』는 그런 목사 남편 곁에서 가정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며 살아온 한 여인의 신앙 고백과 삶의 이야기입니다. 남편 뒤에서 외로움과 서운함을 삼키면서도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한국 교회의 숨은 사역 이야기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사모는 목사만큼 사랑과 존경을 받지도 못하고 성도만큼 관심과 배려를 받지도 못하지만, 저자는 특유의 여유와 위트로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와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가정에서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고,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비난과 모욕을 묵묵히 견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어떻게 세워가셨는지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목사 사모로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마저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저자의 진솔하고도 성숙한 이 고백은 같은 길을 걷는 사모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는 목회자와 교회를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마운 우리 사모님들의 이야기 『어쩌다 사모』는 모든 성도가 마땅히 읽어야 할 우리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진솔하고 뭉클한 우리 교회의 이야기!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오직 하나님과 교회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종종 잊곤 합니다. 그들도 한 여인의 남편이자 금쪽 같은 아이들의 아빠라는 것을,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해서 전임 사역의 길에 들어섰고 생명 다해 충성하느라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어쩌다 사모』는 그런 목사 남편 곁에서 가정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며 살아온 한 여인의 신앙 고백과 삶의 이야기입니다. 남편 뒤에서 외로움과 서운함을 삼키면서도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한국 교회의 숨은 사역 이야기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사모는 목사만큼 사랑과 존경을 받지도 못하고 성도만큼 관심과 배려를 받지도 못하지만, 저자는 특유의 여유와 위트로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와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가정에서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고,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비난과 모욕을 묵묵히 견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어떻게 세워가셨는지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목사 사모로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마저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저자의 진솔하고도 성숙한 이 고백은 같은 길을 걷는 사모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는 목회자와 교회를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마운 우리 사모님들의 이야기 『어쩌다 사모』는 모든 성도가 마땅히 읽어야 할 우리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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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쩌다 사모』의 저자 김영숙 사모는 높은뜻덕소교회 오대식 목사의 아내입니다. 스물아홉 살에 담임 목사 사모가 되어 지낸 36년의 세월을 회고하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이 세상 누구의 인생도 만만하지 않겠지만, 유교와 가부장 문화가 뿌리 깊은 한국 사회에서 목사의 사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간의 어려움을 담담하게, 때로는 다소 엉뚱하게 풀어내며 독자를 무장해제시킵니다.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싶을 만큼 적나라한 가정사와 남편의 뒷담화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후배 사모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진솔하게, 진심을 담아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언합니다. 오늘도 부르심을 따라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권면이 될 따뜻한 책입니다.
추천사를 쓰신 최주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게 되실 겁니다. 이 책에 담긴 재미와 의미, 감동과 은혜가 독자 여러분께 선물처럼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이 세상 누구의 인생도 만만하지 않겠지만, 유교와 가부장 문화가 뿌리 깊은 한국 사회에서 목사의 사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간의 어려움을 담담하게, 때로는 다소 엉뚱하게 풀어내며 독자를 무장해제시킵니다.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싶을 만큼 적나라한 가정사와 남편의 뒷담화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후배 사모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진솔하게, 진심을 담아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언합니다. 오늘도 부르심을 따라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권면이 될 따뜻한 책입니다.
추천사를 쓰신 최주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게 되실 겁니다. 이 책에 담긴 재미와 의미, 감동과 은혜가 독자 여러분께 선물처럼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Part 1. 어쩌다 마주한 이름, 사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내디딘 소명의 길"
1. 신학생에서 목사 사모로
2. 분식집 아줌마
3. 하숙집 아줌마
4. 사모가 십자가 지면 되겠네
5. 남편이 있는데 없어요
6. 나는 아직도 주얼리가 좋아요
Part 2. 동경살이 10년
"힘들었던 시간, 그래서 더 특별했던 은혜"
7. "칫솔 친구 주세요"
8. 죄송합니다
9.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0. 감정 쓰레기통
11. 아빠의 도시락
12. 내 사역의 전환점
Part 3. 사모 36년, 내 눈에 남은 상처들
"외로웠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13. 너무 울어서 눈이 짓무르다
14. 눈 응급 수술
15. 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16. 19금
17. 친정 아빠의 소풍 끝내는 날
18. 내게도 천사가 있었어요
Part 4. 이제는 '어쩌다'가 아닌 '감사함'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19.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
20. '사모'라는 옷을 벗고 '나'로 옷 입기
21. 남편 목사님들께
22. 후배 사모님들에게
23.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4. 은퇴 뒤에 오는 또 다른 시작
시작하는 글
Part 1. 어쩌다 마주한 이름, 사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내디딘 소명의 길"
1. 신학생에서 목사 사모로
2. 분식집 아줌마
3. 하숙집 아줌마
4. 사모가 십자가 지면 되겠네
5. 남편이 있는데 없어요
6. 나는 아직도 주얼리가 좋아요
Part 2. 동경살이 10년
"힘들었던 시간, 그래서 더 특별했던 은혜"
7. "칫솔 친구 주세요"
8. 죄송합니다
9.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0. 감정 쓰레기통
11. 아빠의 도시락
12. 내 사역의 전환점
Part 3. 사모 36년, 내 눈에 남은 상처들
"외로웠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13. 너무 울어서 눈이 짓무르다
14. 눈 응급 수술
15. 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16. 19금
17. 친정 아빠의 소풍 끝내는 날
18. 내게도 천사가 있었어요
Part 4. 이제는 '어쩌다'가 아닌 '감사함'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19.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
20. '사모'라는 옷을 벗고 '나'로 옷 입기
21. 남편 목사님들께
22. 후배 사모님들에게
23.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4. 은퇴 뒤에 오는 또 다른 시작
저자
저자
김영숙 성장할 때는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 때문에 평생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 목사인 남편 때문에 열아홉 번 이사를 하고, 아이들은 입학한 학교에서 한 번도 졸업해 본 적이 없는 떠돌이 같은 길을 살아왔다. 이것이 목사인 남편을 선택했기에 얻게 된 것이라 여기며 살다가 결혼 35주년이 지나면서 스무 번째 이사를 생각하는 남편 앞에서 이제 더 이상의 이사는 없다고 처음으로 버티고 있다.
1966년 말띠로 광활한 대지를 뛰어다녀야 하는 성격을 갖고 태어났는데 목사인 남편 때문에 묶여 있는 말이 되었다고 원망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뛰어다니게 하셨음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감사하면서 늦게 철든 사모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남편 따라 목회생활 36년 중에 10년을 일본 선교지에서 보내며 두 딸을 낳고 낯선 환경에서도 억척스럽게 키워 냈다. 스물아홉 살에 담임 목사 사모가 되어 좌충우돌하면서 지내온 독특한 경험들이 자신을 많이 다듬어 주었다고 여긴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에서 신대원(M.Div.)을 졸업했다. '전업사모'가 되기 전까지 성문교회, 영세교회에서 전도사로 8년간 사역했다. 교인들의 삶의 깊은 문제들을 들을 때마다 더 전문성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동경의 루터학원대학에서 기독교상담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목회 현장과 선교지의 경험으로 인해 10년이 넘게 총회선교사훈련에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 남편과 함께 목회 멘토링 콘퍼런스를 섬기면서 후배 사모님들과 많은 경험을 나누고 있다. 미주 목회자 멘토링 콘퍼런스에서 사모님들을 위해 강의해 왔고, CBS 올포원의 '사모 특집', '자녀교육 특집' 편에도 출연했다.
1966년 말띠로 광활한 대지를 뛰어다녀야 하는 성격을 갖고 태어났는데 목사인 남편 때문에 묶여 있는 말이 되었다고 원망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뛰어다니게 하셨음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감사하면서 늦게 철든 사모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남편 따라 목회생활 36년 중에 10년을 일본 선교지에서 보내며 두 딸을 낳고 낯선 환경에서도 억척스럽게 키워 냈다. 스물아홉 살에 담임 목사 사모가 되어 좌충우돌하면서 지내온 독특한 경험들이 자신을 많이 다듬어 주었다고 여긴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에서 신대원(M.Div.)을 졸업했다. '전업사모'가 되기 전까지 성문교회, 영세교회에서 전도사로 8년간 사역했다. 교인들의 삶의 깊은 문제들을 들을 때마다 더 전문성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동경의 루터학원대학에서 기독교상담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목회 현장과 선교지의 경험으로 인해 10년이 넘게 총회선교사훈련에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 남편과 함께 목회 멘토링 콘퍼런스를 섬기면서 후배 사모님들과 많은 경험을 나누고 있다. 미주 목회자 멘토링 콘퍼런스에서 사모님들을 위해 강의해 왔고, CBS 올포원의 '사모 특집', '자녀교육 특집' 편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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