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인문학 수업 2(영화 보고 토론하며 인생 공부 가보자고!)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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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소 생경하고 살짝 매운맛이 느껴진다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기회
이 책의 저자는 전작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이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바라본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뼈 아픈 문장이다. '입시전쟁'이라 불리는 치열한 입시 경쟁, 과도한 학습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음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한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팝콘 인문학 수업』을 집필했다.
책이라면 잠부터 쏟아지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별했다. 1권보다 살짝 매운맛을 주제로 다룬다. 1권을 통해 영화에 담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인문학과 친해질 준비를 마쳤다면, 2권에서는 조금 더 심도 높은 주제를 다루더라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삶을 바로 세울 힘이 생기고, 나와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인문학'이라는 막강한 아이템을 장착하세요"
내 삶을 진지하게 사색하도록 도와주는 친구
인문학은 밥 먹여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 잘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인문학이 어떻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묻는 학생에게, 공부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마치 소크라테스와 제자들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진리를 탐구해나간다. 진리가 무엇인지, 올바름의 기준이 무엇인지 등 막연히 생각해봤지만 제대로 답할 수 없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1권에 담겨 있다.
2권 역시 우리가 오늘도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우고, 시험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선생님은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은 저마다의 답을 모색한다. 그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공동체 의식, 지식인의 책임과 실천하는 용기를 장착하게 된다. 나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기로 했던 인문학이라는 친구가 이제는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무기가 되어준다. 『팝콘 인문학 수업 2』는 자연스럽게 내 삶을 돌아보고 사색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줄 것이다.
『팝콘 인문학 수업 2』가 선택한 영화 열여섯 편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 함께 읽으면 좋을 책까지
전작과 마찬가지로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이고,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과 다양한 서사를 가진 일본의 애니메이션, 난민 문제로 바람 잘 날 없는 유럽과 서아시아 영화,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인 우리나라 영화까지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페미니즘 때문에 요즘은 남자가 더 차별받는다고 호소하는 고등학생 수철(33쪽)에게 히잡과 이슬람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성참정권운동 등 역사와 종교, 문화를 거론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화학물질에 대한 두려움으로 노케미족을 선언하는 대학생 희진(96쪽)에게는 영화 〈괴물〉의 모티브가 된 '주한미군 한강 독극물 무단 방류 사건'과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비극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우리가 화학을 더 잘 알고 친해져야 할 근거를 제시한다. 각각의 사례에 『제2의 성』과 『침묵의 봄』을 언급하며, 영화 관람에 이어 독서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내가 히잡을 쓰지 않으니', '나는 노케미족으로 살 거니까'라고 할지라도 모든 여성과 성차별 문제 또는 환경 문제가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당장 내 삶과 상관없어 보이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할 용기를 갖게 한다.
* 『팝콘 인문학 수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책보다 영화가 좋은 청소년·청년
- 논술과 토론 수업 교재가 필요한 교사
-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
- 전공이나 직업 관련해 영화를 자주 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싶은 사람
- 생각하는 힘을 길러 세상을 보는 눈이 깊고 넓어지길 바라는 우리 모두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기회
이 책의 저자는 전작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이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바라본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뼈 아픈 문장이다. '입시전쟁'이라 불리는 치열한 입시 경쟁, 과도한 학습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음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한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팝콘 인문학 수업』을 집필했다.
책이라면 잠부터 쏟아지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별했다. 1권보다 살짝 매운맛을 주제로 다룬다. 1권을 통해 영화에 담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인문학과 친해질 준비를 마쳤다면, 2권에서는 조금 더 심도 높은 주제를 다루더라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삶을 바로 세울 힘이 생기고, 나와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인문학'이라는 막강한 아이템을 장착하세요"
내 삶을 진지하게 사색하도록 도와주는 친구
인문학은 밥 먹여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 잘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인문학이 어떻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묻는 학생에게, 공부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마치 소크라테스와 제자들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진리를 탐구해나간다. 진리가 무엇인지, 올바름의 기준이 무엇인지 등 막연히 생각해봤지만 제대로 답할 수 없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1권에 담겨 있다.
2권 역시 우리가 오늘도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우고, 시험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선생님은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은 저마다의 답을 모색한다. 그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공동체 의식, 지식인의 책임과 실천하는 용기를 장착하게 된다. 나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기로 했던 인문학이라는 친구가 이제는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무기가 되어준다. 『팝콘 인문학 수업 2』는 자연스럽게 내 삶을 돌아보고 사색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줄 것이다.
『팝콘 인문학 수업 2』가 선택한 영화 열여섯 편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 함께 읽으면 좋을 책까지
전작과 마찬가지로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이고,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과 다양한 서사를 가진 일본의 애니메이션, 난민 문제로 바람 잘 날 없는 유럽과 서아시아 영화, 세계가 주목하는 K 콘텐츠인 우리나라 영화까지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페미니즘 때문에 요즘은 남자가 더 차별받는다고 호소하는 고등학생 수철(33쪽)에게 히잡과 이슬람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성참정권운동 등 역사와 종교, 문화를 거론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화학물질에 대한 두려움으로 노케미족을 선언하는 대학생 희진(96쪽)에게는 영화 〈괴물〉의 모티브가 된 '주한미군 한강 독극물 무단 방류 사건'과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비극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우리가 화학을 더 잘 알고 친해져야 할 근거를 제시한다. 각각의 사례에 『제2의 성』과 『침묵의 봄』을 언급하며, 영화 관람에 이어 독서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내가 히잡을 쓰지 않으니', '나는 노케미족으로 살 거니까'라고 할지라도 모든 여성과 성차별 문제 또는 환경 문제가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당장 내 삶과 상관없어 보이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할 용기를 갖게 한다.
* 『팝콘 인문학 수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책보다 영화가 좋은 청소년·청년
- 논술과 토론 수업 교재가 필요한 교사
-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
- 전공이나 직업 관련해 영화를 자주 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싶은 사람
- 생각하는 힘을 길러 세상을 보는 눈이 깊고 넓어지길 바라는 우리 모두
목차
목차
▷▷ 목차
프롤로그_ 쉬는 시간 ? 7
#8 히잡은 죄가 없다 ? 12
브레드위너
☆ 페미니즘도 죄가 없다 ? 29
+ 타르 ? 40
#9 복지는 구걸이 아니다 ? 42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 59
☆ 복지는 디지털에도 필요하다 ? 61
+ 자전거도둑 ? 64
#10 인간임을 기억하라 ? 66
매트릭스
☆ 인간은 암이다? ? 86
☆ 나는 매트릭스로부터 자유로운가 ? 88
+ 소셜포비아 ? 92
#11 화학은 억울하다 ? 94
괴물
☆ 침묵의 봄과 DDT 이야기 ? 110
+ 오펜하이머 ? 118
#12 "방관과 편견은 폭력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120
키리쿠와 마녀
☆ 촉법소년 그리고 카라바 ? 131
☆ 영화에도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 138
+ 주토피아 ? 144
#13 난민 수용, 어떻게 생각하나요? ? 146
가버나움
☆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 ? 164
☆ 지구촌에서 다문화사회는 선택 아닌 필수 ? 171
+ 프로젝트 헤일메리 ? 174
#14 노동인권, 그것은 바로 나의 이야기 ? 176
태일이
☆ 지식인의 책임과 의무 ? 193
+ 모던 타임즈 ? 200
#15 역사공부, 왜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 202
왕과 사는 남자
☆ 우리는 일본과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가 ? 218
☆ 정의란 무엇인가 ? 230
+ 아바타 ? 234
에필로그_ '인문학'이라는 막강한 아이템을 장착한 삶 ? 236
맺음말_ 인문학과 함께 사색하며 살아갈 힘 ? 242
프롤로그_ 쉬는 시간 ? 7
#8 히잡은 죄가 없다 ? 12
브레드위너
☆ 페미니즘도 죄가 없다 ? 29
+ 타르 ? 40
#9 복지는 구걸이 아니다 ? 42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 59
☆ 복지는 디지털에도 필요하다 ? 61
+ 자전거도둑 ? 64
#10 인간임을 기억하라 ? 66
매트릭스
☆ 인간은 암이다? ? 86
☆ 나는 매트릭스로부터 자유로운가 ? 88
+ 소셜포비아 ? 92
#11 화학은 억울하다 ? 94
괴물
☆ 침묵의 봄과 DDT 이야기 ? 110
+ 오펜하이머 ? 118
#12 "방관과 편견은 폭력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120
키리쿠와 마녀
☆ 촉법소년 그리고 카라바 ? 131
☆ 영화에도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 138
+ 주토피아 ? 144
#13 난민 수용, 어떻게 생각하나요? ? 146
가버나움
☆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 ? 164
☆ 지구촌에서 다문화사회는 선택 아닌 필수 ? 171
+ 프로젝트 헤일메리 ? 174
#14 노동인권, 그것은 바로 나의 이야기 ? 176
태일이
☆ 지식인의 책임과 의무 ? 193
+ 모던 타임즈 ? 200
#15 역사공부, 왜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 202
왕과 사는 남자
☆ 우리는 일본과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가 ? 218
☆ 정의란 무엇인가 ? 230
+ 아바타 ? 234
에필로그_ '인문학'이라는 막강한 아이템을 장착한 삶 ? 236
맺음말_ 인문학과 함께 사색하며 살아갈 힘 ? 242
저자
저자
이진희 어린이신문 <여럿이함께>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10년 동안 일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인문학 강의를 제안받고,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해 수락한 인문학 강의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까지 아우르는 인문학 논술 스타 강사가 되었다.
특히 학술 세미나 스타일의 독특한 진행 방식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내용, 청소년 인문학 강의와 입시 논술 강의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기 전, 또는 글을 쓰기 전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 과정의 첫 단계로 '팝콘 인문학 스터디'를 추천한다.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입을 떼기 시작하는, 이른바 '토론 수업'.
이 스터디를 거쳐간 제자들은 대입 논술전형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과 프리젠테이션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 최상이라 우리 집 둘째는 보내도 옆집 아이에게는 비밀로 하는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그의 수업을 들은 첫 제자들의 나이가 어느덧 40대가 되었다. 여전히 10대 제자가 '팝콘 인문학 스터디'의 문턱을 드나들고 있으며, '시니어 인문학 스터디'도 계획 중이다.
엄마이자 선생님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주체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팝콘 인문학 수업』이 출간 직후 재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작을 통해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기르는 힘'을 길렀다면, 『팝콘 인문학 수업 2』로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읽는 법'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학술 세미나 스타일의 독특한 진행 방식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내용, 청소년 인문학 강의와 입시 논술 강의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기 전, 또는 글을 쓰기 전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 과정의 첫 단계로 '팝콘 인문학 스터디'를 추천한다.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입을 떼기 시작하는, 이른바 '토론 수업'.
이 스터디를 거쳐간 제자들은 대입 논술전형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과 프리젠테이션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 최상이라 우리 집 둘째는 보내도 옆집 아이에게는 비밀로 하는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그의 수업을 들은 첫 제자들의 나이가 어느덧 40대가 되었다. 여전히 10대 제자가 '팝콘 인문학 스터디'의 문턱을 드나들고 있으며, '시니어 인문학 스터디'도 계획 중이다.
엄마이자 선생님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주체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팝콘 인문학 수업』이 출간 직후 재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작을 통해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기르는 힘'을 길렀다면, 『팝콘 인문학 수업 2』로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읽는 법'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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