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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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던 팀장 강진우가 조직의 변화와 갈등을 겪으며 회사를 떠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처음부터 거창한 창업 아이템이나 막대한 투자금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가장 먼저 넘어야 했던 것은 가족이었다. 아내는 그의 창업을 '용기'가 아니라 '객기'라고 말한다. 결국 그는 가족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약속하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 작품은 이 장면을 통해 창업을 개인의 꿈만으로 볼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끌어낸다.
이후 이야기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전개된다. 초기에는 고객을 찾고 사람을 모으는 일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회사가 성장하면서 문제의 성격은 달라진다. 투자자를 설득해야 하고, 대기업과 협상해야 하며, 핵심 인재를 지켜야 한다. 조직이 커질수록 창업자가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할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시즌1의 핵심이 '회사를 만드는 과정'이라면 시즌2의 핵심은 '만들어진 회사를 지키는 과정'이다.
강진우의 회사는 판교로 이전하고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한다. 그러나 외형적인 성장은 새로운 위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핵심 인재의 퇴사, 대기업과의 갈등, 조직의 경계와 권한 문제, 성장 정체와 번아웃이 연이어 등장한다.
책에는 각 장의 이야기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영 인사이트 노트'도 함께 수록됐다. 독자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내가 강진우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며 실제 경영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다.
『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가 말하는 창업은 화려하지 않다. 투자받았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매출이 늘었다고 성공한 것도 아니다. 때로는 좋은 제안을 거절해야 하고, 때로는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해야 한다. 사람을 얻는 것보다 사람을 지키는 일이 더 어려울 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는 '성공하기'가 아니라 '살아남기'가 붙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창업 전에 읽어야 할 책이고, 이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자신의 회사를 돌아보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이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인가?"
특히 이 책은 작품 속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출간 전 원고 분석 플랫폼 '미리북'을 실제 출간 과정에 활용했다. 미완성 원고를 '미리북' 독자에게 먼저 공개하고, 이들의 반응과 평가를 수집해 최종 원고를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소설 속에서 강진우가 독자 데이터를 통해 책의 시장성을 확인하듯, 이 책의 출간 과정에서도 독자의 목소리를 작품에 반영한 것이다.
이는 저자가 일방적으로 완성한 원고를 독자에게 선보이는 기존의 출간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출간 전에 독자가 작품의 완성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10년간 직장인으로 일했고, 이후 10년간 창업과 기업 경영의 현장에서 급여를 주는 사람으로 살았다. 마지막 14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업지원팀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사업단장과 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기업과 창업가를 지원했다. 2025년 12월 31일 정년퇴직 후 현재는 스타트업 알록에이아이 대표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으며, '모두의 창업' 책임 멘토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가들을 돕고 있다.
처음부터 거창한 창업 아이템이나 막대한 투자금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가장 먼저 넘어야 했던 것은 가족이었다. 아내는 그의 창업을 '용기'가 아니라 '객기'라고 말한다. 결국 그는 가족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약속하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 작품은 이 장면을 통해 창업을 개인의 꿈만으로 볼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끌어낸다.
이후 이야기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전개된다. 초기에는 고객을 찾고 사람을 모으는 일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회사가 성장하면서 문제의 성격은 달라진다. 투자자를 설득해야 하고, 대기업과 협상해야 하며, 핵심 인재를 지켜야 한다. 조직이 커질수록 창업자가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할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시즌1의 핵심이 '회사를 만드는 과정'이라면 시즌2의 핵심은 '만들어진 회사를 지키는 과정'이다.
강진우의 회사는 판교로 이전하고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한다. 그러나 외형적인 성장은 새로운 위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핵심 인재의 퇴사, 대기업과의 갈등, 조직의 경계와 권한 문제, 성장 정체와 번아웃이 연이어 등장한다.
책에는 각 장의 이야기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영 인사이트 노트'도 함께 수록됐다. 독자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내가 강진우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며 실제 경영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다.
『강팀장 스타트업 대표로 살아남기』가 말하는 창업은 화려하지 않다. 투자받았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매출이 늘었다고 성공한 것도 아니다. 때로는 좋은 제안을 거절해야 하고, 때로는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해야 한다. 사람을 얻는 것보다 사람을 지키는 일이 더 어려울 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는 '성공하기'가 아니라 '살아남기'가 붙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창업 전에 읽어야 할 책이고, 이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자신의 회사를 돌아보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이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인가?"
특히 이 책은 작품 속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출간 전 원고 분석 플랫폼 '미리북'을 실제 출간 과정에 활용했다. 미완성 원고를 '미리북' 독자에게 먼저 공개하고, 이들의 반응과 평가를 수집해 최종 원고를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소설 속에서 강진우가 독자 데이터를 통해 책의 시장성을 확인하듯, 이 책의 출간 과정에서도 독자의 목소리를 작품에 반영한 것이다.
이는 저자가 일방적으로 완성한 원고를 독자에게 선보이는 기존의 출간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출간 전에 독자가 작품의 완성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10년간 직장인으로 일했고, 이후 10년간 창업과 기업 경영의 현장에서 급여를 주는 사람으로 살았다. 마지막 14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업지원팀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사업단장과 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기업과 창업가를 지원했다. 2025년 12월 31일 정년퇴직 후 현재는 스타트업 알록에이아이 대표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으며, '모두의 창업' 책임 멘토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가들을 돕고 있다.
목차
목차
시즌1 초보 사장, 강진우
제1장 균열, 이별 전야
1화 흔들리는 배
2화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3화 혼자 달리는 선장
4화 우리는 왜 일하는가
5화 용기와 객기
6화 창업, 한 달 전
7화 떠나야 할 시간
제2장 도약, 아무도 가지 않은 길
8화 누구의 문제인가
9화 정은의 이야기
10화 첫 번째 꿈
11화 열심히가 최선이었습니까
12화 사람을 얻는 법
13화 스승을 만나다
14화 현장에 답이 있다
15화 꿈꾸는 계약서
제3장 질주, 돈벌기보다 어려운 것
16화 달콤한 유혹
17화 도박
18화 닭이냐 알이냐
19화 월급날
20화 무엇이 우선인가
21화 우리가 견뎌낸 밤의 가치
22화 인터뷰
제4장 생존, 죽지 않는 회사
23화 첫 번째 절벽
24화 돈을 빌린다는 것
25화 폭풍 속의 선택
26화 반란의 서막
27화 지켜야 할 것
28화 첫 공개채용
29화 초보 사장 홀로 서다
시즌2 독립선언
제1장 균열, 넘지 말아야 할 선
30화 어둠의 회의실
31화 거인의 유혹
32화 상우의 이야기
33화 정답을 찾는 순간
34화 빈방의 공포
35화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36화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37화 넘지 말아야 할 선
제2장 도약, 판교 시대
38화 프레임을 바꿔라
39화 협상의 기술
40화 판교 시대
41화 무대 끝에 선 남자
42화 멈추고 싶은 날
43화 데모데이의 추억
제3장 질주, 사람과 사람들
44화 3년 만의 외출
45화 미니미 신드롬
46화 구멍난 모래주머니
47화 회색지대
48화 다시 신발 끈을 묶으며
49화 사람이 떠난다는 것
50화 인재확보 전쟁
51화 두 번째 인터뷰
제4장 생존, 살아남는 회사
52화 두 번째 절벽
53화 위기와 기회
54화 거꾸로 생각하기
55화 끊어진 활주로
56화 마지막 1000명
57화 그들이 돌아왔다
58화 다시 독립선언
제1장 균열, 이별 전야
1화 흔들리는 배
2화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3화 혼자 달리는 선장
4화 우리는 왜 일하는가
5화 용기와 객기
6화 창업, 한 달 전
7화 떠나야 할 시간
제2장 도약, 아무도 가지 않은 길
8화 누구의 문제인가
9화 정은의 이야기
10화 첫 번째 꿈
11화 열심히가 최선이었습니까
12화 사람을 얻는 법
13화 스승을 만나다
14화 현장에 답이 있다
15화 꿈꾸는 계약서
제3장 질주, 돈벌기보다 어려운 것
16화 달콤한 유혹
17화 도박
18화 닭이냐 알이냐
19화 월급날
20화 무엇이 우선인가
21화 우리가 견뎌낸 밤의 가치
22화 인터뷰
제4장 생존, 죽지 않는 회사
23화 첫 번째 절벽
24화 돈을 빌린다는 것
25화 폭풍 속의 선택
26화 반란의 서막
27화 지켜야 할 것
28화 첫 공개채용
29화 초보 사장 홀로 서다
시즌2 독립선언
제1장 균열, 넘지 말아야 할 선
30화 어둠의 회의실
31화 거인의 유혹
32화 상우의 이야기
33화 정답을 찾는 순간
34화 빈방의 공포
35화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36화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37화 넘지 말아야 할 선
제2장 도약, 판교 시대
38화 프레임을 바꿔라
39화 협상의 기술
40화 판교 시대
41화 무대 끝에 선 남자
42화 멈추고 싶은 날
43화 데모데이의 추억
제3장 질주, 사람과 사람들
44화 3년 만의 외출
45화 미니미 신드롬
46화 구멍난 모래주머니
47화 회색지대
48화 다시 신발 끈을 묶으며
49화 사람이 떠난다는 것
50화 인재확보 전쟁
51화 두 번째 인터뷰
제4장 생존, 살아남는 회사
52화 두 번째 절벽
53화 위기와 기회
54화 거꾸로 생각하기
55화 끊어진 활주로
56화 마지막 1000명
57화 그들이 돌아왔다
58화 다시 독립선언
저자
저자
김재학 10년은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 10년은 월급을 주는 대표로 살며 두 번의 실패와 한 번의 성공을 경험했다. 이후 14년 동안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지원팀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사업단장과 투자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관리자이자 투자자의 눈으로 수많은 기업의 흥망을 지켜보았다.
직장인, 창업가, 관리자, 투자자. 이 네 개의 시선을 모두 경험했기에 창업가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면서도, 그 기업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24년 두 차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년퇴직 후 다시 ALLOK.AI를 창업하며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동시에 '모두의 창업' 책임멘토로도 활동하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기록을 후배 창업가들과 나누고 있다.
직장인, 창업가, 관리자, 투자자. 이 네 개의 시선을 모두 경험했기에 창업가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면서도, 그 기업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24년 두 차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년퇴직 후 다시 ALLOK.AI를 창업하며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동시에 '모두의 창업' 책임멘토로도 활동하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기록을 후배 창업가들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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