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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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배우, 요가 수련자이자 간호학 만학도로
다채로운 날들을 채워가고 있는 오원
그 이면의 치열한 고민과 성찰의 순간들
'타인으로 인해 상한 기분까지 왜 내가 다스려야 할까?'
오늘의 기분, 내일의 행복,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 안으로 되찾아 오는 여정
마음이 쉬이 다스려지지 않는 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가 내 어깨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벗어나려 발버둥 쳐봐도 그 고통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타인에게 내 감정의 주도권을 넘겨준 것이다. 오원은 수년간의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그리고 간호학을 통해 체득한 몸과 마음을 관통하는 이해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 방법을 깨치기까지 10여 년이 걸린 지난한 회복의 여정부터 오늘 저녁 마주한 찰나의 눈부신 순간까지, 총 1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가 간직해 온 60여 장의 사진을 함께 전한다.
다채로운 날들을 채워가고 있는 오원
그 이면의 치열한 고민과 성찰의 순간들
'타인으로 인해 상한 기분까지 왜 내가 다스려야 할까?'
오늘의 기분, 내일의 행복,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내 안으로 되찾아 오는 여정
마음이 쉬이 다스려지지 않는 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가 내 어깨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벗어나려 발버둥 쳐봐도 그 고통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타인에게 내 감정의 주도권을 넘겨준 것이다. 오원은 수년간의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그리고 간호학을 통해 체득한 몸과 마음을 관통하는 이해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 방법을 깨치기까지 10여 년이 걸린 지난한 회복의 여정부터 오늘 저녁 마주한 찰나의 눈부신 순간까지, 총 1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그가 간직해 온 60여 장의 사진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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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세랑(소설가), 아난드(하타요기), 이주희(피부과 전문의, 주닥 대표) 추천**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픽 웃음이 나는 솔직하고 귀여운 부제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던 순간을 떠올려 보면 이내 마음이 묵직해졌다. '조금 더 일찍 깨쳤다면 그렇게 아프지 않았을 텐데...' 하고 말이다. 마음이 어려울 때 찾게 되는 명사의 조언은 금세 휘발되었고, 가까운 이의 걱정 어린 말은 잔소리로 들리기 일쑤였다.
작가 오원은 "이렇게 하세요." 하고 조언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겪은 가장 묵직한 경험과 오랜 사유의 시간들, 그 끝에 마주한 회복의 순간들을 여과 없이 나누어 줄 뿐이다. 그 여정을 읽는 흐름 안에서 맑은 해답과 무릎을 치게 되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오랜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간호학 공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그의 글들은, 때로는 묵직한 울림을 주기도 하고 불안을 잠재워 주는 따뜻한 위안을 건네기도 한다.
'이마트 아이시스, 까르푸 에비앙'
맞고 틀린 것, 좋고 나쁜 것으로 구분 짓거나 우열을 가르는 태도를 경계하는 작가의 글을 마주하고 깊이 고개가 끄덕여졌다. 대개 나이가 들어갈수록 긴 세월 학습된 기준을 근거 삼아 각자의 생각이 더 뾰족해지고, 어느 순간 그것을 단 하나의 '정답'이라 믿어버리곤 한다. 내면에 자리 잡은 잣대가 때로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음을 작가는 특유의 담백한 문체로 무겁지 않게 담아냈다. 위트가 묻어나는 그의 글은 가볍게 읽히지만, 그 묵직한 울림과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문다.
'당신의 마음속 깨어진 자리에도'
돌이켜 보면 화면 너머 모델로, 또 배우로 만난 오원은 늘 반짝이는 사람이었다. 그의 일상과 생각, 오랫동안 써 내려간 기록들을 마주하며 그는 내면이 한층 더 빛나는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람 오원'의 이야기, 그가 진솔하게 풀어낸 지난날의 시련과 고민, 회복과 성장의 기록들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다. 그가 한 걸음씩 묵묵히 나아간 여정과 성찰의 조각들이 당신의 마음속 깨어진 자리에도 꼭 맞게 스미기를 기대해 본다.
그 비유의 기발함에 웃으며 감탄하고 만다. 마음이 흔들려 삶이 요동치는 우리에게 경쾌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갖춘 채 다가와줄 책이다
_ 정세랑(소설가)
이토록 인체 공부를 사랑하는 이가 있다니. 늦지 않았으니 의대를 가보라 수차례 권했지만 책을 읽으니 그 말이 무색해진다. 의학적 신체와 마음을 꿰어낸 통찰 앞에서 몇 번이고 감탄하며 마음 깊이 공감했다.
_ 이주희(피부과 전문의, 주닥 대표)
첫 장을 펼치자 남의 일기장을 엿보는 듯한 묘한 설렘이 밀려왔고, 그의 유려한 필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만들었다.
_ 아난드(하타요기)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픽 웃음이 나는 솔직하고 귀여운 부제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던 순간을 떠올려 보면 이내 마음이 묵직해졌다. '조금 더 일찍 깨쳤다면 그렇게 아프지 않았을 텐데...' 하고 말이다. 마음이 어려울 때 찾게 되는 명사의 조언은 금세 휘발되었고, 가까운 이의 걱정 어린 말은 잔소리로 들리기 일쑤였다.
작가 오원은 "이렇게 하세요." 하고 조언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겪은 가장 묵직한 경험과 오랜 사유의 시간들, 그 끝에 마주한 회복의 순간들을 여과 없이 나누어 줄 뿐이다. 그 여정을 읽는 흐름 안에서 맑은 해답과 무릎을 치게 되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오랜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간호학 공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그의 글들은, 때로는 묵직한 울림을 주기도 하고 불안을 잠재워 주는 따뜻한 위안을 건네기도 한다.
'이마트 아이시스, 까르푸 에비앙'
맞고 틀린 것, 좋고 나쁜 것으로 구분 짓거나 우열을 가르는 태도를 경계하는 작가의 글을 마주하고 깊이 고개가 끄덕여졌다. 대개 나이가 들어갈수록 긴 세월 학습된 기준을 근거 삼아 각자의 생각이 더 뾰족해지고, 어느 순간 그것을 단 하나의 '정답'이라 믿어버리곤 한다. 내면에 자리 잡은 잣대가 때로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음을 작가는 특유의 담백한 문체로 무겁지 않게 담아냈다. 위트가 묻어나는 그의 글은 가볍게 읽히지만, 그 묵직한 울림과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문다.
'당신의 마음속 깨어진 자리에도'
돌이켜 보면 화면 너머 모델로, 또 배우로 만난 오원은 늘 반짝이는 사람이었다. 그의 일상과 생각, 오랫동안 써 내려간 기록들을 마주하며 그는 내면이 한층 더 빛나는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람 오원'의 이야기, 그가 진솔하게 풀어낸 지난날의 시련과 고민, 회복과 성장의 기록들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다. 그가 한 걸음씩 묵묵히 나아간 여정과 성찰의 조각들이 당신의 마음속 깨어진 자리에도 꼭 맞게 스미기를 기대해 본다.
그 비유의 기발함에 웃으며 감탄하고 만다. 마음이 흔들려 삶이 요동치는 우리에게 경쾌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갖춘 채 다가와줄 책이다
_ 정세랑(소설가)
이토록 인체 공부를 사랑하는 이가 있다니. 늦지 않았으니 의대를 가보라 수차례 권했지만 책을 읽으니 그 말이 무색해진다. 의학적 신체와 마음을 꿰어낸 통찰 앞에서 몇 번이고 감탄하며 마음 깊이 공감했다.
_ 이주희(피부과 전문의, 주닥 대표)
첫 장을 펼치자 남의 일기장을 엿보는 듯한 묘한 설렘이 밀려왔고, 그의 유려한 필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만들었다.
_ 아난드(하타요기)
목차
목차
1장.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유용한 주문
하루만 내어 볼걸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덟 개의 눈
뭐가 그리도 부러웠을까?
생각의 문
팝콘 한 알의 운명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마음
우리 사랑은 왜 이렇게 됐을까?
오늘은 분홍 노을을 만날 것 같아
자기 학대 힐링법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 문제다
넌 원래 그렇게 겁이 많니?
미움의 고리
선택 피로를 덜어내 보는 경험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후회와 걱정을 이고 지고 사는 오늘
생각보다 강력한 '기분 탓'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
우릴수록 깊어지는 우리 사이
나로 산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서로의 존재를 견디는 연습
통제할 수 없는 마음은 벚꽃 보듯
마음의 공터
맥박 명상
2장.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이제 곧 임계점이야!
성공고혈압 치료소, 다정한 주치의
더 이상은 절대 못해
해결하지 못한 감정들
맑은 거울이 있어 다행이다
불편한 감정 신호에는 일단 멈춤
마음이 맑아진다는 게 말이 돼?
매트 밖에서의 요가
오늘 우리의 눈물이 머문 자리
멀고도 짧았던 우주여행
에고, 에고, 에고
마지막 봄비가 내리던 날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보는 우주
옅은 그리움, 진한 응원
치열함으로 이완을 만드는 연습
제프 쿤스의 푸들처럼
마음의 회칼
왕의 요가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잘 안 된 수련은 없다
더 가보는 것도, 멈추는 것도 용기
마음의 무게를 줄이는 길
더딜지라도 꼭 만나는 순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축제
언제고 싹은 난다
구름 명상
3장.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가 다를 뿐
초록이라는 것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무대에 조연은 없었다
이마트 아이시스, 까르푸 에비앙
길고양이와 다이아몬드
오염과 치유, 그 순환의 굴레
비교는 결핍을 찾는다
모두가 사는 길
누군가의 이름을 안다는 것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
요가는 유연성 대결이 아닌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카르마
스스로를 믿어야 해
밤하늘의 별처럼 적당한 거리
칭찬받은 고래의 해괴한 춤
우열을 가리는 화살
미움받아 마땅한 이는 없다
우리는 남을 모른다
엄격한 기준만이 정답은 아니니까
스트레스에는 엽떡이 진리인 세상
한국 나이, 미국 나이
설명하지 않는 설명
이젠 네가 엄마를 책임져야 해
제주 4·3 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얻고 싶은 마음을 비워낸 자리
엿가락 명상
4. 흐름따라 사는 삶
노력할수록 달아나는 행복
복 짓는 어른
존재만으로 이미 사랑이었던
가벼움이 주는 묵직한 여유
나만의 방향과 속도
더 좋은 것에 끝은 없다
적당한 부러움, 충분한 만족감
다정함이 대롱대롱
나이 듦을 외면하는 세상
흔적이 남은 것이 좋다
모름지기 요가 강사라면
아까운 시간들
만개한 마음
나이 들어감을 체감한 순간들
계절 교환식
흐름 따라 사는 삶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누구한테 하는 말이지?
나와의 연애 고수 되기
고독이 사라진 세상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 날
어떤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가
언제고 따뜻한 겨울이길
연습장 삼아 풀어가는 인생
에필로그
축사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유용한 주문
하루만 내어 볼걸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덟 개의 눈
뭐가 그리도 부러웠을까?
생각의 문
팝콘 한 알의 운명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마음
우리 사랑은 왜 이렇게 됐을까?
오늘은 분홍 노을을 만날 것 같아
자기 학대 힐링법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 문제다
넌 원래 그렇게 겁이 많니?
미움의 고리
선택 피로를 덜어내 보는 경험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후회와 걱정을 이고 지고 사는 오늘
생각보다 강력한 '기분 탓'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
우릴수록 깊어지는 우리 사이
나로 산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서로의 존재를 견디는 연습
통제할 수 없는 마음은 벚꽃 보듯
마음의 공터
맥박 명상
2장.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이제 곧 임계점이야!
성공고혈압 치료소, 다정한 주치의
더 이상은 절대 못해
해결하지 못한 감정들
맑은 거울이 있어 다행이다
불편한 감정 신호에는 일단 멈춤
마음이 맑아진다는 게 말이 돼?
매트 밖에서의 요가
오늘 우리의 눈물이 머문 자리
멀고도 짧았던 우주여행
에고, 에고, 에고
마지막 봄비가 내리던 날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보는 우주
옅은 그리움, 진한 응원
치열함으로 이완을 만드는 연습
제프 쿤스의 푸들처럼
마음의 회칼
왕의 요가
숨 세 번 크게 쉬고, 일단 매트 위로
잘 안 된 수련은 없다
더 가보는 것도, 멈추는 것도 용기
마음의 무게를 줄이는 길
더딜지라도 꼭 만나는 순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축제
언제고 싹은 난다
구름 명상
3장.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가 다를 뿐
초록이라는 것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무대에 조연은 없었다
이마트 아이시스, 까르푸 에비앙
길고양이와 다이아몬드
오염과 치유, 그 순환의 굴레
비교는 결핍을 찾는다
모두가 사는 길
누군가의 이름을 안다는 것
당신의 코끼리와 나의 코끼리
요가는 유연성 대결이 아닌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카르마
스스로를 믿어야 해
밤하늘의 별처럼 적당한 거리
칭찬받은 고래의 해괴한 춤
우열을 가리는 화살
미움받아 마땅한 이는 없다
우리는 남을 모른다
엄격한 기준만이 정답은 아니니까
스트레스에는 엽떡이 진리인 세상
한국 나이, 미국 나이
설명하지 않는 설명
이젠 네가 엄마를 책임져야 해
제주 4·3 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얻고 싶은 마음을 비워낸 자리
엿가락 명상
4. 흐름따라 사는 삶
노력할수록 달아나는 행복
복 짓는 어른
존재만으로 이미 사랑이었던
가벼움이 주는 묵직한 여유
나만의 방향과 속도
더 좋은 것에 끝은 없다
적당한 부러움, 충분한 만족감
다정함이 대롱대롱
나이 듦을 외면하는 세상
흔적이 남은 것이 좋다
모름지기 요가 강사라면
아까운 시간들
만개한 마음
나이 들어감을 체감한 순간들
계절 교환식
흐름 따라 사는 삶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누구한테 하는 말이지?
나와의 연애 고수 되기
고독이 사라진 세상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 날
어떤 할아버지가 되고 싶은가
언제고 따뜻한 겨울이길
연습장 삼아 풀어가는 인생
에필로그
축사
저자
저자
오원 오원은 요가 수련자이자 강사로, 간호학 만학도로 몸과 마음을 공부하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작품으로 소통하듯 요가와 명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요가를 행위 예술의 한 종류로 믿고 있다. 글과 영상을 통해 일상을 나누고, 세상이 부르는 대로 연기도 하고 모델 일도 하며 살았다. 좋아하는 요가 스승의 수업을 자주 듣고자 제주에 내려와 깊은 수련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여름에도 뜨끈한 보이차를 즐겨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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