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의 현재와 확장
Regular price
$50.56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한국어학은 지금 무엇을 묻고, 어디로 확장되는가
문법의 이론적 쟁점에서 지역의 언어문화와 AI 시대의 소통까지,
21편의 연구로 살펴보는 한국어학의 현재와 새로운 가능성
한국어학의 현재와 확장』은 문법과 언어 자료, 지역어와 언어문화, AI와 한국어교육을 6개 부에 걸쳐 아우른 학술서다.
한국어의 구조와 역사를 탐구하는 연구부터 변화하는 매체 환경과 교육 현장의 과제를 다루는 연구까지, 서로 다른 문제의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전과 말뭉치, 지역의 말과 삶, 인간과 AI의 발화를 함께 살피는 구성은 한국어학의 연구 대상과 방법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의 질문을 되짚고, 앞으로 한국어학이 탐구할 과제를 폭넓게 조망한다.
문법의 이론적 쟁점에서 지역의 언어문화와 AI 시대의 소통까지,
21편의 연구로 살펴보는 한국어학의 현재와 새로운 가능성
한국어학의 현재와 확장』은 문법과 언어 자료, 지역어와 언어문화, AI와 한국어교육을 6개 부에 걸쳐 아우른 학술서다.
한국어의 구조와 역사를 탐구하는 연구부터 변화하는 매체 환경과 교육 현장의 과제를 다루는 연구까지, 서로 다른 문제의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전과 말뭉치, 지역의 말과 삶, 인간과 AI의 발화를 함께 살피는 구성은 한국어학의 연구 대상과 방법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오늘의 질문을 되짚고, 앞으로 한국어학이 탐구할 과제를 폭넓게 조망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어의 문법을 설명하는 일과 AI의 발화를 묻는 일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지역의 말을 기록하는 연구와 세계의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은 어떤 접점을 가질까.
『한국어학의 현재와 확장』은 이처럼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질문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론과 자료, 언어 사용과 교육을 함께 살피며 한국어학이 오늘 무엇을 연구하고, 어떤 방향으로 탐구의 범위를 넓혀 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에서 주목할 점은 기초적인 언어 연구와 새로운 환경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함께 배치했다는 데 있다. 제1부와 제2부는 인문학과 한국어학의 방향을 묻는 데서 출발해 통사론과 음운론, 북한 문법론, 문법 요소의 통시적 정보와 사전에 나타난 형태론적 쟁점 등을 다룬다. 여기에 일상 표현의 의미와 문법교육, 한국어교육의 유사 문법 문제를 나란히 놓는다. 이러한 구성은 한국어의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적 탐구가 실제 언어 사용과 교육의 문제를 검토하는 데에도 중요한 바탕임을 생각하게 한다.
제3부와 제4부는 연구의 토대가 되는 언어 현실과 자료로 시선을 넓힌다. 방언형의 변천과 지역별 분포, 홍천 지역의 언어문화, 질병서사의 언어 표현은 말에 담긴 지역성과 삶의 경험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근대 국어 말뭉치와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에 관한 논의는 자료를 어떻게 구축하고 정비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제시한다. 이 두 부를 함께 읽는 의미는 한국어 자료의 확장을 양적인 축적과 더불어, 어떤 언어 경험을 담고 어떤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할 것인가의 문제로 살펴보는 데 있다.
제5부와 제6부에서는 AI와 매체 환경, 한국어교육과 지역문화가 주요 의제로 등장한다. ChatGPT를 활용한 대화연습, 인간과 AI TTS의 발화 속도 비교, 생성형 AI의 화자성, 포용적 의사소통을 다루는 글들은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발화와 소통의 주체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다. 세계기록유산의 교육적 활용, 대학 유학생의 교양과정, AI를 활용한 지역문화 기반 한국어문화 교육에 관한 논의는 한국어교육이 언어와 문화, 지역과 세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탐색한다. 이론과 자료에 관한 앞선 논의에 이러한 주제들이 더해지면서, 독자는 한국어학의 축적된 관심사가 새로운 연구 환경에서 어떤 질문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학술적 가치는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를 함께 읽으며 후속 연구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문법 연구자는 매체와 교육의 변화가 제기하는 문제를, 교육 연구자는 언어 이론과 자료 구축의 쟁점을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해 볼 수 있다. 한국어학 연구자와 대학원생, 한국어교육 관계자에게 이 책이 각자의 전문 영역을 깊이 있게 살피면서 인접 분야와 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최홍열 교수님의 정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연구와 교육에 쏟아 온 시간에 대한 존경을 동료와 후학들의 학술적 탐구로 이어 간다는 점에서 뜻깊다.
지역의 말을 기록하는 연구와 세계의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은 어떤 접점을 가질까.
『한국어학의 현재와 확장』은 이처럼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질문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론과 자료, 언어 사용과 교육을 함께 살피며 한국어학이 오늘 무엇을 연구하고, 어떤 방향으로 탐구의 범위를 넓혀 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에서 주목할 점은 기초적인 언어 연구와 새로운 환경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함께 배치했다는 데 있다. 제1부와 제2부는 인문학과 한국어학의 방향을 묻는 데서 출발해 통사론과 음운론, 북한 문법론, 문법 요소의 통시적 정보와 사전에 나타난 형태론적 쟁점 등을 다룬다. 여기에 일상 표현의 의미와 문법교육, 한국어교육의 유사 문법 문제를 나란히 놓는다. 이러한 구성은 한국어의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적 탐구가 실제 언어 사용과 교육의 문제를 검토하는 데에도 중요한 바탕임을 생각하게 한다.
제3부와 제4부는 연구의 토대가 되는 언어 현실과 자료로 시선을 넓힌다. 방언형의 변천과 지역별 분포, 홍천 지역의 언어문화, 질병서사의 언어 표현은 말에 담긴 지역성과 삶의 경험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근대 국어 말뭉치와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에 관한 논의는 자료를 어떻게 구축하고 정비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제시한다. 이 두 부를 함께 읽는 의미는 한국어 자료의 확장을 양적인 축적과 더불어, 어떤 언어 경험을 담고 어떤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할 것인가의 문제로 살펴보는 데 있다.
제5부와 제6부에서는 AI와 매체 환경, 한국어교육과 지역문화가 주요 의제로 등장한다. ChatGPT를 활용한 대화연습, 인간과 AI TTS의 발화 속도 비교, 생성형 AI의 화자성, 포용적 의사소통을 다루는 글들은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발화와 소통의 주체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다. 세계기록유산의 교육적 활용, 대학 유학생의 교양과정, AI를 활용한 지역문화 기반 한국어문화 교육에 관한 논의는 한국어교육이 언어와 문화, 지역과 세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탐색한다. 이론과 자료에 관한 앞선 논의에 이러한 주제들이 더해지면서, 독자는 한국어학의 축적된 관심사가 새로운 연구 환경에서 어떤 질문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학술적 가치는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를 함께 읽으며 후속 연구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문법 연구자는 매체와 교육의 변화가 제기하는 문제를, 교육 연구자는 언어 이론과 자료 구축의 쟁점을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해 볼 수 있다. 한국어학 연구자와 대학원생, 한국어교육 관계자에게 이 책이 각자의 전문 영역을 깊이 있게 살피면서 인접 분야와 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최홍열 교수님의 정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연구와 교육에 쏟아 온 시간에 대한 존경을 동료와 후학들의 학술적 탐구로 이어 간다는 점에서 뜻깊다.
목차
목차
간행사
축사 |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
제1부 한국어학의 현재와 이론적 지평
인문학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한국어학을 위한 제언 - 박진호연구대상 방법론 융합 효용성을 중심으로
'화행 통사론'과 '통사적 주제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어 통사론의 본령을 찾아서 - 목정수
한국어 음운론과 언어 유형론 - 이진호
북한 문법론 연구의 성과와 과제 - 김건희
제2부 문법 연구의 확장과 새로운 해석
현대국어 문법 요소와 통시적 정보 - 장윤희
사전으로 살펴본 형태론의 몇 주제들: 『조선어사전』, 『큰사전』 등을 중심으로 - 정한데로
부정 의미 동사가 활용되는 긍정 평가 구문 연구 - 최 윤동사 '죽이다, 미치다, 쩔다, 지리다, 끝장나다' 구문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와 문법교육 내용의 확장: 전경과 배경을 중심으로 - 오현아
한국어교육 유사 문법 연구: 한국어 교재 문법 항목을 중심으로 - 유해준
제3부 지역어·방언과 언어문화
'바위' 방언형의 변천과 지역별 분포에 대한 고찰 - 조재형
강원도 홍천지역 언어문화 연구 - 최홍열
질병서사의 언어 표현 분석 - 정성미
제4부 사전·말뭉치와 한국어 자료의 확장
근대 국어 말뭉치 구축 현황과 개선 방안 - 이래호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의 쟁점: 원문 정제를 중심으로 - 이정희
제5부 AI·매체 환경과 한국어 연구
ChatGPT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대화연습 모형 개발 - 이남호·이찬규
인간 자연 발화와 AI TTS 발화의 속도 특성 비교 연구: Parselmouth 활용 음향 분석 - 임현열
생성형 AI는 화자인가? - 박광길
AI 시대, 포용적 의사소통을 위한 소고 - 이유미
제6부 한국어교육과 언어문화의 글로컬 확장
한국의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의 한국어교육 활용 양상과 가치 연구 - 박선옥
대학 유학생 대상의 교양과정 연구 동향과 과제 - 황희선
AI를 활용한 글로컬 지역문화 기반 한국어문화 교육 재구성 방안 연구 - 김현주
축사 |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
제1부 한국어학의 현재와 이론적 지평
인문학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한국어학을 위한 제언 - 박진호연구대상 방법론 융합 효용성을 중심으로
'화행 통사론'과 '통사적 주제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어 통사론의 본령을 찾아서 - 목정수
한국어 음운론과 언어 유형론 - 이진호
북한 문법론 연구의 성과와 과제 - 김건희
제2부 문법 연구의 확장과 새로운 해석
현대국어 문법 요소와 통시적 정보 - 장윤희
사전으로 살펴본 형태론의 몇 주제들: 『조선어사전』, 『큰사전』 등을 중심으로 - 정한데로
부정 의미 동사가 활용되는 긍정 평가 구문 연구 - 최 윤동사 '죽이다, 미치다, 쩔다, 지리다, 끝장나다' 구문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와 문법교육 내용의 확장: 전경과 배경을 중심으로 - 오현아
한국어교육 유사 문법 연구: 한국어 교재 문법 항목을 중심으로 - 유해준
제3부 지역어·방언과 언어문화
'바위' 방언형의 변천과 지역별 분포에 대한 고찰 - 조재형
강원도 홍천지역 언어문화 연구 - 최홍열
질병서사의 언어 표현 분석 - 정성미
제4부 사전·말뭉치와 한국어 자료의 확장
근대 국어 말뭉치 구축 현황과 개선 방안 - 이래호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의 쟁점: 원문 정제를 중심으로 - 이정희
제5부 AI·매체 환경과 한국어 연구
ChatGPT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대화연습 모형 개발 - 이남호·이찬규
인간 자연 발화와 AI TTS 발화의 속도 특성 비교 연구: Parselmouth 활용 음향 분석 - 임현열
생성형 AI는 화자인가? - 박광길
AI 시대, 포용적 의사소통을 위한 소고 - 이유미
제6부 한국어교육과 언어문화의 글로컬 확장
한국의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의 한국어교육 활용 양상과 가치 연구 - 박선옥
대학 유학생 대상의 교양과정 연구 동향과 과제 - 황희선
AI를 활용한 글로컬 지역문화 기반 한국어문화 교육 재구성 방안 연구 - 김현주
저자
저자
최홍열 외 崔洪烈
1961년생.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대학교 신문사 주간, 한국어문화원 원장, 인문대학 학장, 국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어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국어학회, 국어국문학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한국어의미학회, 한말연구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교육 및 국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대학교 우수 교육공무원 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건희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현주 청주대학교 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
목정수 서울시립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광길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선임연구원
박선옥 한성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한국언어문화교육학과 교수
박진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오현아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유해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이남호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이래호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유미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 교수
이정희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
이진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찬규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현열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윤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정성미 강원대학교 인문예술치료학과 교수
정한데로 가천대학교 AI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교수
조재형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윤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홍열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황희선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1961년생.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대학교 신문사 주간, 한국어문화원 원장, 인문대학 학장, 국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어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국어학회, 국어국문학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한국어의미학회, 한말연구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교육 및 국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대학교 우수 교육공무원 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건희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현주 청주대학교 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
목정수 서울시립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광길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선임연구원
박선옥 한성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한국언어문화교육학과 교수
박진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오현아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유해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이남호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이래호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유미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 교수
이정희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
이진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찬규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현열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윤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정성미 강원대학교 인문예술치료학과 교수
정한데로 가천대학교 AI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교수
조재형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윤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홍열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황희선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