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모던, 모던 경성
'진고개 사탕'과 '모던걸'의 단발 사이, 근대와 식민이 공존한 100년 전 경성 이야기
Regular price
$26.97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역사 교과서가 놓친 자리,
'보통 사람들의 욕망'이 살아 숨 쉬던 식민지 수도 경성의 풍경들
피아노 한 대에 숨어 있는 중산층의 로망,
신랑감으로 최고 인기였던 어떤 직업,
에스컬레이터 한번 타려고 벌어진 난리법석,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상하운동'과 '장신운동'……
모자와 양복, 스타킹과 하이힐이 '모던'이던 그때 그 시절을 되살린다
ㆍ 조선총독부는 원래 경복궁 자리에 있지 않았다?
- 조선총독부 경복궁 이전이 조선 상권에 미친 불길한 나비효과
ㆍ 꿀보다 단 것이 진고개 사탕이다
- 조선 상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 백화점의 유혹
ㆍ 벼 두 섬을 팔아야 구두 한 켤레를 샀다
- '모던'에 지불해야 할 가격은 이토록 비쌌다
ㆍ '홈 스위트 홈', 피아노와 문화주택의 상관관계
- 피아노 한 대와 문화주택 한 채가 중산층을 증명했다
ㆍ 1등 신랑감은 의사도, 변호사도 아니었다?
- "로맨스를 아는 남자"를 원했던 1930년대 여성들의 결혼관
ㆍ 경성의 유행을 선도한 핫플레이스는 전차였다?
- 경성의 힙스터들이 최신 스타일과 패션을 뜨겁게 과시했던 그곳에서 생긴 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경성'은 언제나 한국인의 피를 뜨겁게 끓게 하는 단어다. 영화 〈암살〉과 〈밀정〉,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성 크리쳐〉 〈100일의 거짓말〉 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가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이유도 가장 잔혹한 '식민'과 가장 매혹적인 '근대'가 하나의 시공간에서 충돌하는 지점을 포착했기 때문일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항일과 수탈, 식민과 저항 같은 거시적인 키워드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그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과연 어땠을까? 100년 전 경성 사람들의 욕망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와 얼마나 비슷했고, 또 얼마나 달랐을까?
'보통 사람들의 욕망'이 살아 숨 쉬던 식민지 수도 경성의 풍경들
피아노 한 대에 숨어 있는 중산층의 로망,
신랑감으로 최고 인기였던 어떤 직업,
에스컬레이터 한번 타려고 벌어진 난리법석,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상하운동'과 '장신운동'……
모자와 양복, 스타킹과 하이힐이 '모던'이던 그때 그 시절을 되살린다
ㆍ 조선총독부는 원래 경복궁 자리에 있지 않았다?
- 조선총독부 경복궁 이전이 조선 상권에 미친 불길한 나비효과
ㆍ 꿀보다 단 것이 진고개 사탕이다
- 조선 상인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 백화점의 유혹
ㆍ 벼 두 섬을 팔아야 구두 한 켤레를 샀다
- '모던'에 지불해야 할 가격은 이토록 비쌌다
ㆍ '홈 스위트 홈', 피아노와 문화주택의 상관관계
- 피아노 한 대와 문화주택 한 채가 중산층을 증명했다
ㆍ 1등 신랑감은 의사도, 변호사도 아니었다?
- "로맨스를 아는 남자"를 원했던 1930년대 여성들의 결혼관
ㆍ 경성의 유행을 선도한 핫플레이스는 전차였다?
- 경성의 힙스터들이 최신 스타일과 패션을 뜨겁게 과시했던 그곳에서 생긴 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경성'은 언제나 한국인의 피를 뜨겁게 끓게 하는 단어다. 영화 〈암살〉과 〈밀정〉,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성 크리쳐〉 〈100일의 거짓말〉 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가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이유도 가장 잔혹한 '식민'과 가장 매혹적인 '근대'가 하나의 시공간에서 충돌하는 지점을 포착했기 때문일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항일과 수탈, 식민과 저항 같은 거시적인 키워드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그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과연 어땠을까? 100년 전 경성 사람들의 욕망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와 얼마나 비슷했고, 또 얼마나 달랐을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경성'은 언제나 한국인의 피를 뜨겁게 끓게 하는 단어다. 영화 〈암살〉과 〈밀정〉,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성 크리쳐〉 〈100일의 거짓말〉 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가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이유도 가장 잔혹한 '식민'과 가장 매혹적인 '근대'가 하나의 시공간에서 충돌하는 지점을 포착했기 때문일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항일과 수탈, 식민과 저항 같은 거시적인 키워드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그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과연 어땠을까? 100년 전 경성 사람들의 욕망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와 얼마나 비슷했고, 또 얼마나 달랐을까?
100년 전 경성, 잔혹한 '식민'과 매혹의 '근대'가 공존하다
1922년, 잘나가던 기생 강향란이 머리를 싹둑 자르자 조선 전체가 들썩였다. 같은 시각 종로의 어느 월급쟁이는 월급날 갚아야 할 외상값을 헤아리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바로 이 장면들, 거시사에 가려져 있던 식민지 경성 사람들의 진짜 일상을 생생하게 복원한 역사서다. '샐러리맨'이라 불리던 은행원과 신문기자, 전차라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신문물, '문화주택'이라는 이름의 서양식 주택 개량, 여성의 치마 길이를 놓고 벌어진 '상하운동', 백화점과 레코드의 탄생……. 경성의 '모던'은 이처럼 구체적인 사건들로 찾아왔다.
100년 전의 1등 신랑감은 매달 따박따박 월급을 받아오는 '샐러리맨'이었으며, 여성들은 손목에 찬 빛나는 금시계를 자랑하기 위해 전차에서 자리에 앉지 않고 손잡이를 잡아 손목을 드러낸 채로 꿋꿋하게 서 있었고, 어느 백화점은 문화주택 한 채를 경품으로 내걸어 대박이 났다. 이렇게 식민 수도 경성은 점점 '모던'해져 갔다. 전차가 도심을 가로지르고, 백화점 쇼윈도에는 새로운 상품이 넘쳐났다. 사람들은 자식이 대학생이 되기를 열망했으며 문화주택을 짓고 싶어 했고, 유행과 스타를 동경하고 따라 했다. 그러나 그 근대의 풍경은 모두에게 같은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백화점에서 소비했지만 누군가는 백화점의 등장으로 가게를 잃었다. 누군가는 문화주택을 꿈꾸었지만 누군가는 토막촌에서 쫓겨났다. 누군가는 안정된 직장을 얻었지만 누군가는 논밭 팔아 대학 보낸 자식이 끝끝내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11개의 키워드로 완성한 경성의 초상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교과서가 다루지 않는 '식민지 조선 보통 사람들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복원한 책이다. 본문은 11개 장, 11개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샐러리맨(월급쟁이)'에서 시작해 2장 '교육열', 3장 '문화주택', 4장 '백화점', 5장 '단발과 모던', 6장 '마케팅', 7장 '대중가요', 8~9장 '가난과 주거', 10장 '청년 실업'을 거쳐 마지막 11장 '북촌과 남촌'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얼핏 보면 흩어진 조각들 같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그 시절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했고, 무엇 때문에 울었는가'.
월급쟁이가 되고 싶어 안달 났던 청년들은 경성제국대학이라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어렵게 자리를 잡은 이들은 피아노가 놓인 문화주택 한 채를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그 욕망은 고스란히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소비 공간으로 흘러들었고, 단발과 하이힐, 손목시계로 대표되는 '모던'은 전차 안에서, 진고개 상점가에서 매일 새롭게 갱신되었다. 유행가 가수의 사생활에 열광하던 극성팬들의 존재는 이 모든 풍경이 결코 먼 옛날의 낯선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그러나 이 책은 근대화된 도회의 화려함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도시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하루아침에 집에서 내쫓긴 토막민의 눈물, '흐뭇한 살림'을 사는 상류층과 '빈민 전용' 장옥에서 가난과 싸우던 사람들의 극명한 대비, 논밭 팔아 대학까지 보낸 자식이 끝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낙향하는 청년 실업의 풍경은 화려함의 그늘 밑에 존재했던 또 다른 경성의 얼굴이다. 마지막 11장 '떠오르는 남촌, 저무는 북촌'은 앞선 10개의 장에서 다룬 모든 욕망과 좌절이 사실은 하나의 지도 위에서, '조선인의 북촌'과 '일본인의 남촌'이라는 뚜렷한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또 하나의 '처절한 전쟁'이었음을 보여주며 근대도시 경성의 풍경을 완성한다.
'타임슬립' 경성, 평범한 이들의 역사를 읽다
저자들은 당대 신문과 잡지의 기사는 물론, 독자 투고란, 인터뷰, 광고 문구, 만평까지 뒤져 '그 시절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오롯이 복원하여 우리에게 들려준다. 치밀한 자료 조사 덕분에 딱딱한 연대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SNS에서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생활 밀착형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고 나면 뛰는 경성의 집값에 잠 못 이루는 서민들, 취업 길이 막혀 우는 경성의 취준생들, 그리고 월급날 여기저기 외상값 갚고 나면 통장이 텅 비던 경성의 월급쟁이들까지, 책에 등장하는 경성 사람들의 일상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오히려 소름 끼치도록 익숙하다.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화려한 근대의 풍경과 그 이면의 빈곤, 새로운 욕망과 생존의 현실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일제강점기를 '정치와 사건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간 역사'로도 읽어보는 새로운 창을 제시한다. 월급날을 기다리고, 내 집 한 채를 꿈꾸고, 취업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책을 덮을 즈음 우리는 알게 된다. 우리의 현재는 경성의 미래였음을.
100년 전 경성, 잔혹한 '식민'과 매혹의 '근대'가 공존하다
1922년, 잘나가던 기생 강향란이 머리를 싹둑 자르자 조선 전체가 들썩였다. 같은 시각 종로의 어느 월급쟁이는 월급날 갚아야 할 외상값을 헤아리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바로 이 장면들, 거시사에 가려져 있던 식민지 경성 사람들의 진짜 일상을 생생하게 복원한 역사서다. '샐러리맨'이라 불리던 은행원과 신문기자, 전차라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신문물, '문화주택'이라는 이름의 서양식 주택 개량, 여성의 치마 길이를 놓고 벌어진 '상하운동', 백화점과 레코드의 탄생……. 경성의 '모던'은 이처럼 구체적인 사건들로 찾아왔다.
100년 전의 1등 신랑감은 매달 따박따박 월급을 받아오는 '샐러리맨'이었으며, 여성들은 손목에 찬 빛나는 금시계를 자랑하기 위해 전차에서 자리에 앉지 않고 손잡이를 잡아 손목을 드러낸 채로 꿋꿋하게 서 있었고, 어느 백화점은 문화주택 한 채를 경품으로 내걸어 대박이 났다. 이렇게 식민 수도 경성은 점점 '모던'해져 갔다. 전차가 도심을 가로지르고, 백화점 쇼윈도에는 새로운 상품이 넘쳐났다. 사람들은 자식이 대학생이 되기를 열망했으며 문화주택을 짓고 싶어 했고, 유행과 스타를 동경하고 따라 했다. 그러나 그 근대의 풍경은 모두에게 같은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백화점에서 소비했지만 누군가는 백화점의 등장으로 가게를 잃었다. 누군가는 문화주택을 꿈꾸었지만 누군가는 토막촌에서 쫓겨났다. 누군가는 안정된 직장을 얻었지만 누군가는 논밭 팔아 대학 보낸 자식이 끝끝내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11개의 키워드로 완성한 경성의 초상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교과서가 다루지 않는 '식민지 조선 보통 사람들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복원한 책이다. 본문은 11개 장, 11개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샐러리맨(월급쟁이)'에서 시작해 2장 '교육열', 3장 '문화주택', 4장 '백화점', 5장 '단발과 모던', 6장 '마케팅', 7장 '대중가요', 8~9장 '가난과 주거', 10장 '청년 실업'을 거쳐 마지막 11장 '북촌과 남촌'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얼핏 보면 흩어진 조각들 같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그 시절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했고, 무엇 때문에 울었는가'.
월급쟁이가 되고 싶어 안달 났던 청년들은 경성제국대학이라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어렵게 자리를 잡은 이들은 피아노가 놓인 문화주택 한 채를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그 욕망은 고스란히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소비 공간으로 흘러들었고, 단발과 하이힐, 손목시계로 대표되는 '모던'은 전차 안에서, 진고개 상점가에서 매일 새롭게 갱신되었다. 유행가 가수의 사생활에 열광하던 극성팬들의 존재는 이 모든 풍경이 결코 먼 옛날의 낯선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그러나 이 책은 근대화된 도회의 화려함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도시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하루아침에 집에서 내쫓긴 토막민의 눈물, '흐뭇한 살림'을 사는 상류층과 '빈민 전용' 장옥에서 가난과 싸우던 사람들의 극명한 대비, 논밭 팔아 대학까지 보낸 자식이 끝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낙향하는 청년 실업의 풍경은 화려함의 그늘 밑에 존재했던 또 다른 경성의 얼굴이다. 마지막 11장 '떠오르는 남촌, 저무는 북촌'은 앞선 10개의 장에서 다룬 모든 욕망과 좌절이 사실은 하나의 지도 위에서, '조선인의 북촌'과 '일본인의 남촌'이라는 뚜렷한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또 하나의 '처절한 전쟁'이었음을 보여주며 근대도시 경성의 풍경을 완성한다.
'타임슬립' 경성, 평범한 이들의 역사를 읽다
저자들은 당대 신문과 잡지의 기사는 물론, 독자 투고란, 인터뷰, 광고 문구, 만평까지 뒤져 '그 시절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오롯이 복원하여 우리에게 들려준다. 치밀한 자료 조사 덕분에 딱딱한 연대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SNS에서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생활 밀착형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고 나면 뛰는 경성의 집값에 잠 못 이루는 서민들, 취업 길이 막혀 우는 경성의 취준생들, 그리고 월급날 여기저기 외상값 갚고 나면 통장이 텅 비던 경성의 월급쟁이들까지, 책에 등장하는 경성 사람들의 일상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오히려 소름 끼치도록 익숙하다.
『경성 모던, 모던 경성』은 화려한 근대의 풍경과 그 이면의 빈곤, 새로운 욕망과 생존의 현실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일제강점기를 '정치와 사건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간 역사'로도 읽어보는 새로운 창을 제시한다. 월급날을 기다리고, 내 집 한 채를 꿈꾸고, 취업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책을 덮을 즈음 우리는 알게 된다. 우리의 현재는 경성의 미래였음을.
목차
목차
글을 시작하며?-?100년 전 식민지 수도, 경성을 거닐다
1장. '샐러리맨',?월급쟁이가 되고 싶다?-?최고의 신랑감과 고달픈 하루 사이
교사, 변호사보다 월급쟁이가 1등 신랑감! · 월급쟁이도 월급쟁이 나름 · 평범한 월급쟁이의 고달픈 출근길 · 출세를 향한 한 길
2장.?경성제국대학의 빛과 그림자?-?식민지 조선의 교육열
선망의 대학생, 심각한 입학난 · 입학난 해결의 묘책, 2부제 수업의 변천사 · 그들만의 리그, 중등교육기관 탐방 · 입학만으로도 영광, 경성제국대학
3장. '스위트 홈',?피아노가 있는 집?-?경성의 문화주택 열풍과 집 투기 바람
보통 사람의 꿈, 문화주택 · 집 장사와 투기 그리고 '신당리 토지 매매 사건' · 치솟는 집값과 주택자금 확보 비법
4장.?백화점,?식민지 백성을 매혹하다?-?소비 공간의 탄생과 상권 다툼
소비 공간의 패자로 등장한 백화점 · 러일전쟁에 버금간 동아와 화신의 상권 전쟁 ·고래 '싸움'에 터진 새우등, 고급 상점에 밀려난 소상인들 · 문화주택 한 채가 경품, 백화점의 고객몰이 전략 · 아름답고 친절한 '쇼프껄'의 등장 · 백화점, 오락과 문화의 전당으로 거듭나다
5장.?스타일의 새 시대를 열다?-?단발과 모던
그녀가 머리를 자른 까닭은 과연 실연이었을까? · 유행의 진원지는 '전차' 안 · '모던걸', 패션을 선도하다 · 본정의 화려함, 종로 야시의 수수함
6장.?진고개 사탕은 왜 꿀보다 달까? -?조선의 마케팅 전략, 허술하거나 대범하거나
간판과 쇼윈도부터 바꾸시라 · '디엠' 발송부터 경품전까지, 고객 유치를 위한 백태 · '백발백중, 상점 대번창', '민족'이라는 상표
7장.?레코드 전쟁, '조선의 맛'을 불러라?-?대중가요로 본 일제강점기
시끄러워 못 살겠네, 이웃집 유성기 · 6대 레코드 회사의 레코드 전쟁 · 흥행대박의 비결, '조선스러운' 가요! ·오빠, 누이 부대를 몰고 다닌 가수들과 극성팬들 · 스타가 되고 싶었던 식민지 조선인들
8장.?모두가 자신의 가난과 싸우고 있다?-?토막촌 사람들, 약한 자들의 슬픔
서민 울리는 주택난 · 철거와 이주, 도시 빈민의 서러운 삶 · 소외된 자들의 슬픔, 토막민 정리 방안
9장.?흐뭇한 살림의 저편, '장옥'을 아시나요? - 서민 울리는 주택난과 철거 이주민의 참혹한 삶
상류계층의 흐뭇한 살림과 '빈민 전용' 장옥 생활 · 도회생활 5계명과 투빈술 익히기
10장. 경성의 취준생들, "여보시오, 나 좀 써주시오!"?-?식민지를 울린 청년 실업
조선 청년들의?'취직운동' · 취직의 왕좌,?실업학교
11장.?떠오르는 남촌,?저무는 북촌?-?둘로 쪼개진?경성의 불편한 풍경
조선의 황성에서 식민도시 경성으로 · 식민지 조선의 자화상, 북촌 · 작은 일본, 남촌과 본정 · 남부 상계는 호황, 북부 상계는 한산 막심
미주
사진 출처
1장. '샐러리맨',?월급쟁이가 되고 싶다?-?최고의 신랑감과 고달픈 하루 사이
교사, 변호사보다 월급쟁이가 1등 신랑감! · 월급쟁이도 월급쟁이 나름 · 평범한 월급쟁이의 고달픈 출근길 · 출세를 향한 한 길
2장.?경성제국대학의 빛과 그림자?-?식민지 조선의 교육열
선망의 대학생, 심각한 입학난 · 입학난 해결의 묘책, 2부제 수업의 변천사 · 그들만의 리그, 중등교육기관 탐방 · 입학만으로도 영광, 경성제국대학
3장. '스위트 홈',?피아노가 있는 집?-?경성의 문화주택 열풍과 집 투기 바람
보통 사람의 꿈, 문화주택 · 집 장사와 투기 그리고 '신당리 토지 매매 사건' · 치솟는 집값과 주택자금 확보 비법
4장.?백화점,?식민지 백성을 매혹하다?-?소비 공간의 탄생과 상권 다툼
소비 공간의 패자로 등장한 백화점 · 러일전쟁에 버금간 동아와 화신의 상권 전쟁 ·고래 '싸움'에 터진 새우등, 고급 상점에 밀려난 소상인들 · 문화주택 한 채가 경품, 백화점의 고객몰이 전략 · 아름답고 친절한 '쇼프껄'의 등장 · 백화점, 오락과 문화의 전당으로 거듭나다
5장.?스타일의 새 시대를 열다?-?단발과 모던
그녀가 머리를 자른 까닭은 과연 실연이었을까? · 유행의 진원지는 '전차' 안 · '모던걸', 패션을 선도하다 · 본정의 화려함, 종로 야시의 수수함
6장.?진고개 사탕은 왜 꿀보다 달까? -?조선의 마케팅 전략, 허술하거나 대범하거나
간판과 쇼윈도부터 바꾸시라 · '디엠' 발송부터 경품전까지, 고객 유치를 위한 백태 · '백발백중, 상점 대번창', '민족'이라는 상표
7장.?레코드 전쟁, '조선의 맛'을 불러라?-?대중가요로 본 일제강점기
시끄러워 못 살겠네, 이웃집 유성기 · 6대 레코드 회사의 레코드 전쟁 · 흥행대박의 비결, '조선스러운' 가요! ·오빠, 누이 부대를 몰고 다닌 가수들과 극성팬들 · 스타가 되고 싶었던 식민지 조선인들
8장.?모두가 자신의 가난과 싸우고 있다?-?토막촌 사람들, 약한 자들의 슬픔
서민 울리는 주택난 · 철거와 이주, 도시 빈민의 서러운 삶 · 소외된 자들의 슬픔, 토막민 정리 방안
9장.?흐뭇한 살림의 저편, '장옥'을 아시나요? - 서민 울리는 주택난과 철거 이주민의 참혹한 삶
상류계층의 흐뭇한 살림과 '빈민 전용' 장옥 생활 · 도회생활 5계명과 투빈술 익히기
10장. 경성의 취준생들, "여보시오, 나 좀 써주시오!"?-?식민지를 울린 청년 실업
조선 청년들의?'취직운동' · 취직의 왕좌,?실업학교
11장.?떠오르는 남촌,?저무는 북촌?-?둘로 쪼개진?경성의 불편한 풍경
조선의 황성에서 식민도시 경성으로 · 식민지 조선의 자화상, 북촌 · 작은 일본, 남촌과 본정 · 남부 상계는 호황, 북부 상계는 한산 막심
미주
사진 출처
저자
저자
최병택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식민지 시대와 관련된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역사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교육연구회 편집위원장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근대 임업사』, 『욕망의 전시장』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100년 전의 한국사』, 『일제의 임업 및 수산업 정책』,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등이 있다. 현재 일제강점기 사회경제사, 산림녹화 문제, 지역 경제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