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국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리니
상하이와 하얼빈, 독립의 길 위에서 아이들을 지킨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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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길에서 아이들을 지킨 사람들, 보건교사의 특별한 동행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 탐방은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이 아니었다. 상하이와 하얼빈을 잇는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은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다시 배우고, 미래를 향한 책임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그 여정에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있었다. 바로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진 8명의 보건교사들이다.
이 책은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기행문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교사들의 사명과 교육 철학을 담아낸 기록이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좁은 계단을 오르고, 하얼빈의 차가운 바람 속을 걸으며 보건교사들은 응급약품을 든 의료인이자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교육자로 함께했다. 발에 물집이 잡힌 아이에게 밴드를 붙여주고, 밤새 열이 오른 학생을 돌보며, 역사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들의 이야기는 교실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보건교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 탐방은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이 아니었다. 상하이와 하얼빈을 잇는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은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다시 배우고, 미래를 향한 책임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그 여정에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있었다. 바로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진 8명의 보건교사들이다.
이 책은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기행문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교사들의 사명과 교육 철학을 담아낸 기록이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좁은 계단을 오르고, 하얼빈의 차가운 바람 속을 걸으며 보건교사들은 응급약품을 든 의료인이자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는 교육자로 함께했다. 발에 물집이 잡힌 아이에게 밴드를 붙여주고, 밤새 열이 오른 학생을 돌보며, 역사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들의 이야기는 교실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보건교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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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미래를 향한 희망을 기록하다
이 책에는 상하이와 하얼빈에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마주한 여덟 명의 보건교사가 각자의 언어로 써 내려간 여정이 담겨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다시 돌아본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교육의 본질을 되새긴 기록, 그리고 교실을 넘어 세계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를 배우는 일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독립운동가들이 지켜낸 나라 위에서 오늘의 아이들을 지키는 보건교사들의 손길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또 하나의 교육이 된다. 이들의 기록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증언이자, 앞으로 역사 탐방을 이어갈 학생과 교사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학교 안에서 늘 아이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보건교사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의미 있는 기록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이 책에는 상하이와 하얼빈에서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마주한 여덟 명의 보건교사가 각자의 언어로 써 내려간 여정이 담겨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다시 돌아본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교육의 본질을 되새긴 기록, 그리고 교실을 넘어 세계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를 배우는 일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독립운동가들이 지켜낸 나라 위에서 오늘의 아이들을 지키는 보건교사들의 손길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또 하나의 교육이 된다. 이들의 기록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증언이자, 앞으로 역사 탐방을 이어갈 학생과 교사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학교 안에서 늘 아이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보건교사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의미 있는 기록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상하이
1장. 나의 발자국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리니 - 전은경
2장.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온기, 광복 80주년의 역사를 보듬다 - 정지원
3장. 함께했기에, 그릴 수 있었던 꿈 - 이다감
4장. 역사의 공간을 걷는 여행자 - 김명숙
2부 하얼빈
1장. 과거의 아픔을 딛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 문휘명
2장.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서선우
3장. 따뜻한 동행, 국경을 넘다 - 정윤희
4장. 인간을 빛나게 하는 힘 - 백년화
에필로그
1부 상하이
1장. 나의 발자국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리니 - 전은경
2장.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온기, 광복 80주년의 역사를 보듬다 - 정지원
3장. 함께했기에, 그릴 수 있었던 꿈 - 이다감
4장. 역사의 공간을 걷는 여행자 - 김명숙
2부 하얼빈
1장. 과거의 아픔을 딛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 문휘명
2장.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서선우
3장. 따뜻한 동행, 국경을 넘다 - 정윤희
4장. 인간을 빛나게 하는 힘 - 백년화
에필로그
저자
저자
전은경 건강한 아이들, 행복한 선생님'을 꿈꾸며 교육 현장을 걸어온 교육자다. 학생 건강증진과 학교 보건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을 살리는 운동을 하는 호호 선생님이다. 보건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을 거쳐 현재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이자 학생건강증진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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