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안녕
달콤하고도 먹먹한 우리의 이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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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별에서의 여행은 어땠어?"
89세 엄마와 함께한 찬란한 1300일의 기록
전 세계 총 17개 어워드 수상 및 노미네이트
가장 사랑했던 이와의 마지막 시간
그 찬란한 시간을 담아낸 감동 실화!
"엄마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지금 호스피스 팀이 오는 중이야."
집을 떠나 LA에서 독신으로 살던 마크. 형으로부터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며, 그의 삶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89세 엄마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그는 바로 짐을 싸서 고향 뉴저지로 날아간다. 그날부터 마크는 자신의 일을 제치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엄마를 돌보게 되었다. 슬퍼하기보단 사랑하는 시간을 남기기로 다짐하며 보낸 3년 반의 시간. 그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을 엮어 ≪다정한 안녕≫으로 펴냈다.
3년 반 동안 당혹스럽고 힘겨운 순간도 있었다. 매일 엄마의 기저귀를 갈고, 씻기고, 식사를 준비해야 했고, 엄마의 짜증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 엄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마크를 붙들었고, 힘든 시간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엄마의 유머는 마크를 위로했다.
이 책에는 이별을 마주한 자식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의 경험은 그의 삶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세웠을 뿐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온기를 잃은 이들, 고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따듯한 위로이자 뜨거운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89세 엄마와 함께한 찬란한 1300일의 기록
전 세계 총 17개 어워드 수상 및 노미네이트
가장 사랑했던 이와의 마지막 시간
그 찬란한 시간을 담아낸 감동 실화!
"엄마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지금 호스피스 팀이 오는 중이야."
집을 떠나 LA에서 독신으로 살던 마크. 형으로부터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며, 그의 삶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89세 엄마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그는 바로 짐을 싸서 고향 뉴저지로 날아간다. 그날부터 마크는 자신의 일을 제치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엄마를 돌보게 되었다. 슬퍼하기보단 사랑하는 시간을 남기기로 다짐하며 보낸 3년 반의 시간. 그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을 엮어 ≪다정한 안녕≫으로 펴냈다.
3년 반 동안 당혹스럽고 힘겨운 순간도 있었다. 매일 엄마의 기저귀를 갈고, 씻기고, 식사를 준비해야 했고, 엄마의 짜증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순간순간 엄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마크를 붙들었고, 힘든 시간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엄마의 유머는 마크를 위로했다.
이 책에는 이별을 마주한 자식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의 경험은 그의 삶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세웠을 뿐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온기를 잃은 이들, 고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따듯한 위로이자 뜨거운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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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인터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 글로벌 북 어워드 골드 메달 수상
★★★ 전 세계 총 17개 어워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적신 이별 이야기
인터내셔널 북 어워즈 수상, 글로벌 북 어워즈 골드 메달 수상, 뉴욕 빅 북 어워드 수상, 파리 북 페스티벌 수상, 북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이 책은 수많은 상을 휩쓸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에 더없는 위로를 받았다는 독자들의 후기도 쏟아졌다. 사람들은 왜 이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며 감동할까?
저자 마크는 50대를 바라보는 싱글로 엄마와는 수백 킬로미터가 떨어진 LA에 살았다.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 늘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어른이 된 이후로는 엄마의 불평과 까다로운 성격 탓에 엄마와의 사이가 조금 멀어지게 되었다. 마크와 그의 남매는 몇 년 전부터 건강이 나빠진 엄마를 위해 그녀를 노인 전문 기관에 맡기기도 했고, 이후엔 집에 사람을 상주시켜 엄마를 돌보게 했다. 그러나 엄마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는 연락에 그는 한달음에 달려간다.
이처럼 그의 모습은 현실에 쫓겨 부모님과의 관계가 조금은 소원해진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부모님의 죽음 앞에 무너지는 모습까지. 독자들은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나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나아가 부모님과의 관계와 나의 어릴 적 모습까지 뒤돌아보게 된다. 이 책이 사랑받은 이유는 여기서 시작한다.
"이 시간은 나에게 다시없을 구원이자 사랑이었다"
다가올 이별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그렇게 집으로 달려간 엄마의 방. 엄마는 영혼을 잃은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호스피스 의료진은 밥 대신 얼음을 드시게 하며 마지막을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엄마는 기운을 되찾았고, 그 집에서 마크는 엄마의 열악한 생활을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이 엄마를 돌보겠노라고 다짐한다. 그렇게 시작된 3년 반의 시간, 그들은 날마다 얼굴을 마주하며 이별을 연습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인 ≪A CUP OF TEA ON THE COMMODE≫는 '이동식 변기 위에서 차 한잔'을 뜻한다. 이동식 변기 사용을 내키지 않아 했던 엄마를 위해 이동식 변기 위에서 차 한잔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랐던 아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한때는 우리의 울타리이자 거인이었던 엄마가 나약한 노인이 된 모습을 인정하고, 돌보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마크는 엄마의 잠옷을 고르고, 엉덩이를 닦아주고,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한다. 심지어 엄마가 여섯 남매 중 자신의 이름만 잊었을 때도, 엄마가 자신에게 소변 실수를 했을 때도 마크는 추억을 남기고 사랑을 채운다.
누군가의 자식이라면 우리는 이 책 앞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그리고 어떤 아이로 부모님의 기억에 남을까?
★★★ 글로벌 북 어워드 골드 메달 수상
★★★ 전 세계 총 17개 어워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적신 이별 이야기
인터내셔널 북 어워즈 수상, 글로벌 북 어워즈 골드 메달 수상, 뉴욕 빅 북 어워드 수상, 파리 북 페스티벌 수상, 북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이 책은 수많은 상을 휩쓸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마음에 더없는 위로를 받았다는 독자들의 후기도 쏟아졌다. 사람들은 왜 이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며 감동할까?
저자 마크는 50대를 바라보는 싱글로 엄마와는 수백 킬로미터가 떨어진 LA에 살았다.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 늘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어른이 된 이후로는 엄마의 불평과 까다로운 성격 탓에 엄마와의 사이가 조금 멀어지게 되었다. 마크와 그의 남매는 몇 년 전부터 건강이 나빠진 엄마를 위해 그녀를 노인 전문 기관에 맡기기도 했고, 이후엔 집에 사람을 상주시켜 엄마를 돌보게 했다. 그러나 엄마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는 연락에 그는 한달음에 달려간다.
이처럼 그의 모습은 현실에 쫓겨 부모님과의 관계가 조금은 소원해진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부모님의 죽음 앞에 무너지는 모습까지. 독자들은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나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나아가 부모님과의 관계와 나의 어릴 적 모습까지 뒤돌아보게 된다. 이 책이 사랑받은 이유는 여기서 시작한다.
"이 시간은 나에게 다시없을 구원이자 사랑이었다"
다가올 이별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그렇게 집으로 달려간 엄마의 방. 엄마는 영혼을 잃은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호스피스 의료진은 밥 대신 얼음을 드시게 하며 마지막을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엄마는 기운을 되찾았고, 그 집에서 마크는 엄마의 열악한 생활을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이 엄마를 돌보겠노라고 다짐한다. 그렇게 시작된 3년 반의 시간, 그들은 날마다 얼굴을 마주하며 이별을 연습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인 ≪A CUP OF TEA ON THE COMMODE≫는 '이동식 변기 위에서 차 한잔'을 뜻한다. 이동식 변기 사용을 내키지 않아 했던 엄마를 위해 이동식 변기 위에서 차 한잔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랐던 아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한때는 우리의 울타리이자 거인이었던 엄마가 나약한 노인이 된 모습을 인정하고, 돌보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마크는 엄마의 잠옷을 고르고, 엉덩이를 닦아주고,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한다. 심지어 엄마가 여섯 남매 중 자신의 이름만 잊었을 때도, 엄마가 자신에게 소변 실수를 했을 때도 마크는 추억을 남기고 사랑을 채운다.
누군가의 자식이라면 우리는 이 책 앞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게 될까? 그리고 어떤 아이로 부모님의 기억에 남을까?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그 전화
2장 하나에서 여덟으로
3장 외로운 늑대
4장 쉿, 묻지 마
5장 소리 없는 비명
6장 벽난로가 더 커야겠어
7장 제너비브의 창고
8장 조금만 더 버텨
9장 가톨릭이 준 기억
10장 중독된 도둑
11장 씨앗
12장 엄마와의 항해
13장 소금, 후추 그리고 위스키 한 방울
14장 미주라 사람 엄마와 테레사 형님
15장 기적의 대변
16장 저 피카소가 당신 아들이에요?
17장 최고의 처방전
18장 잡일과 초기 투자
19장 새로운 장
20장 다시 원점으로
21장 요리가 아닌 예술
22장 이제 엄마가 도움을 받을 때인지도 몰라
23장 결혼식의 세 번째 주인공
24장 나탈레 시장의 정체
25장 내 안의 뉴저지가 깨어나다
26장 새로운 보안관
27장 은퇴한 발레리노
28장 새로운 간호조무사들
29장 제발, 불은 그만
30장 미혼이고, 55세고, 어머니랑 함께 살아요
31장 바코드 미스터리
32장 난 우리 엄마 아들이야
33장 더치 도어 전투
34장 휴식이 필요해
35장 자유의 날
36장 저 애들 안 보여?
37장 지으면, 그들이 올 거야
38장 뷰티의 날
39장 제너비브의 개인 셰프
40장 청소광
41장 엄마의 걸음마
42장 엉덩이 닦기와 기억상실증의 상관관계
43장 둘만의 크리스마스
44장 나의 제너비브 여왕님
45장 영원한 코미디언
46장 슈퍼 스톰 샌디
47장 왜 이걸 계속하는 거야?
48장 침대, 욕실 그리고 그 너머
49장 신과의 대화
50장 크리넥스 협약
51장 요즘도 왕진이 있어?
52장 집에 언제 와?
53장 세 번째라고 달라질 건 없다
54장 마티니 어때요?
55장 미뤄진 핼러윈
56장 옛 친구로부터의 깜짝 편지
57장 여자를 끌어당기는 자석
58장 마지막 생일들
59장 가까워지는 마지막
60장 떠나보내기
61장 여정의 끝
에필로그
마치며
감사의 말
1장 그 전화
2장 하나에서 여덟으로
3장 외로운 늑대
4장 쉿, 묻지 마
5장 소리 없는 비명
6장 벽난로가 더 커야겠어
7장 제너비브의 창고
8장 조금만 더 버텨
9장 가톨릭이 준 기억
10장 중독된 도둑
11장 씨앗
12장 엄마와의 항해
13장 소금, 후추 그리고 위스키 한 방울
14장 미주라 사람 엄마와 테레사 형님
15장 기적의 대변
16장 저 피카소가 당신 아들이에요?
17장 최고의 처방전
18장 잡일과 초기 투자
19장 새로운 장
20장 다시 원점으로
21장 요리가 아닌 예술
22장 이제 엄마가 도움을 받을 때인지도 몰라
23장 결혼식의 세 번째 주인공
24장 나탈레 시장의 정체
25장 내 안의 뉴저지가 깨어나다
26장 새로운 보안관
27장 은퇴한 발레리노
28장 새로운 간호조무사들
29장 제발, 불은 그만
30장 미혼이고, 55세고, 어머니랑 함께 살아요
31장 바코드 미스터리
32장 난 우리 엄마 아들이야
33장 더치 도어 전투
34장 휴식이 필요해
35장 자유의 날
36장 저 애들 안 보여?
37장 지으면, 그들이 올 거야
38장 뷰티의 날
39장 제너비브의 개인 셰프
40장 청소광
41장 엄마의 걸음마
42장 엉덩이 닦기와 기억상실증의 상관관계
43장 둘만의 크리스마스
44장 나의 제너비브 여왕님
45장 영원한 코미디언
46장 슈퍼 스톰 샌디
47장 왜 이걸 계속하는 거야?
48장 침대, 욕실 그리고 그 너머
49장 신과의 대화
50장 크리넥스 협약
51장 요즘도 왕진이 있어?
52장 집에 언제 와?
53장 세 번째라고 달라질 건 없다
54장 마티니 어때요?
55장 미뤄진 핼러윈
56장 옛 친구로부터의 깜짝 편지
57장 여자를 끌어당기는 자석
58장 마지막 생일들
59장 가까워지는 마지막
60장 떠나보내기
61장 여정의 끝
에필로그
마치며
감사의 말
저자
저자
마크 스티븐 포로 Mark Steven Porro
뉴저지 출신으로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연기에 푹 빠져 할리우드로 향했고,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 수십 개에 출연했다. 동시에 디자이너, 작가, 감독으로서 상을 받기도 했다. 할리우드에 몸담은 28년 동안 사업가로 일하기도 했다. 비영리 기업을 무려 다섯 개나 시작했지만, 아직 박수 받기에는 이르다. 그중 무엇도 처음부터 의도하지는 않았으니까. 현재는 프랑스 남부의 와인 산지 심장부에서 기꺼이 고생하는 생활을 택해 살고 있다.
뉴저지 출신으로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연기에 푹 빠져 할리우드로 향했고,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 수십 개에 출연했다. 동시에 디자이너, 작가, 감독으로서 상을 받기도 했다. 할리우드에 몸담은 28년 동안 사업가로 일하기도 했다. 비영리 기업을 무려 다섯 개나 시작했지만, 아직 박수 받기에는 이르다. 그중 무엇도 처음부터 의도하지는 않았으니까. 현재는 프랑스 남부의 와인 산지 심장부에서 기꺼이 고생하는 생활을 택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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