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경제학
보잉에서 구글 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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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로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뒷거래가 아닌 '게임의 룰'을 둘러싼 기업들의 전쟁
기업의 경쟁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은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이 만드는 '규칙' 위에서 경쟁한다. 반도체 보조금, 전기차 세액공제, 데이터 규제, 공급망 정책, 플랫폼 규제처럼 정책은 이제 시장의 방향을 바꾸는 핵심 변수다. 기업들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규칙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로비의 경제학》은 이러한 움직임을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로비를 단순한 뒷거래나 음모론으로 소비하는 대신, 글로벌 기업들이 왜 정부를 상대로 움직이며, 정책이 어떻게 기업 전략과 산업 경쟁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경제학적으로 풀어낸다.
많은 사람들이 로비를 '검은 거래' 정도로 인식한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주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로비가 제도 안에서 공개·기록되며 정책 형성 과정의 일부로 작동한다. 기업은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 결정자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얻는다.
저자는 로비를 무조건 미화하거나 악마화하지 않는다. 대신 로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보 전달·신호·조직 역량·정책 설계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경제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엔비디아, 구글, 애플, 보잉, 록히드 마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오늘날 기업 경쟁이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정책 경쟁'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정부를 상대로 경쟁하는지를 분석하는 경제교양서이자, 정책과 시장이 얽힌 현대 산업 구조를 읽어내는 전략서다.
뒷거래가 아닌 '게임의 룰'을 둘러싼 기업들의 전쟁
기업의 경쟁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은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이 만드는 '규칙' 위에서 경쟁한다. 반도체 보조금, 전기차 세액공제, 데이터 규제, 공급망 정책, 플랫폼 규제처럼 정책은 이제 시장의 방향을 바꾸는 핵심 변수다. 기업들은 시장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규칙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로비의 경제학》은 이러한 움직임을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로비를 단순한 뒷거래나 음모론으로 소비하는 대신, 글로벌 기업들이 왜 정부를 상대로 움직이며, 정책이 어떻게 기업 전략과 산업 경쟁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경제학적으로 풀어낸다.
많은 사람들이 로비를 '검은 거래' 정도로 인식한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주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로비가 제도 안에서 공개·기록되며 정책 형성 과정의 일부로 작동한다. 기업은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 결정자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얻는다.
저자는 로비를 무조건 미화하거나 악마화하지 않는다. 대신 로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보 전달·신호·조직 역량·정책 설계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경제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엔비디아, 구글, 애플, 보잉, 록히드 마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오늘날 기업 경쟁이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정책 경쟁'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정부를 상대로 경쟁하는지를 분석하는 경제교양서이자, 정책과 시장이 얽힌 현대 산업 구조를 읽어내는 전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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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글로벌 기업들은 로비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을까?
보잉, 구글, 쿠팡, 애플, 록히드 마틴 등, 게임의 룰을 바꾸는 기업들의 전쟁
2026년 초, 미국 의회 일부 의원들이 한국에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국회 청문회에 휩싸인 쿠팡을 두고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었다. 한국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기업 책임의 문제로 다뤄지던 사안이 미국 정치권에서는 통상과 투자, 동맹의 문제로 번역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에 주목했다. 왜 미국 정치인들이 한국 기업처럼 보이는 쿠팡 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그리고 왜 기업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을 상대로 활동하는 것일까?
로비는 뒷거래인가, 전략인가
한국에서 로비라는 단어는 여전히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다. 정경유착, 청탁, 특혜, 뒷거래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실제로 한국 사회에서 로비는 오랫동안 제도 밖의 영역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로비를 단순한 부패나 비밀 거래로만 설명하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오늘날 기업의 경쟁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반도체 보조금, 전기차 세액공제, 인공지능 규제, 데이터 정책, 국방 예산, 공급망 정책 등 정부가 만드는 규칙이 기업의 투자와 수익, 시장 진입 가능성을 좌우한다. 기업들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동시에 정책 환경을 둘러싸고도 경쟁한다. 로비는 바로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경제적 행위인 것이다.
이 책은 로비를 정치 스캔들의 언어가 아닌 경제학의 언어로 분석한다. 로비는 때로 특혜를 요구하는 지대추구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정보 제공과 정책 설계의 보완, 불확실성 감소, 기업의 전략적 역량 축적이라는 측면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로비의 존재가 아니라 로비가 어떤 규칙과 투명성 아래에서 이루어지느냐다.
미국의 로비 공개 제도
미국은 세계에서 로비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나라이자, 가장 강력한 로비 공개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다. 기업과 단체는 누구를 상대로 어떤 이슈에 관해 활동했는지, 얼마를 지출했는지 공개해야 한다. 로비를 없애려 하기보다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기록하고 감시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항공우주 기업 보잉은 항공 규제와 방산 정책, 수출 정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오랫동안 정책 역량을 축적해왔다. 구글과 애플은 반독점 규제,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정책을 둘러싼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은 국방 예산과 안보 전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시장의 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참여하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
경제학의 렌즈로 로비를 파헤치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정보의 경제학, 집단행동이론, 자원기반이론, 신호이론, 지대추구이론 등 다양한 경제학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로비를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와 제도, 정보가 교차하는 경제 현상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한국 사회가 이제 로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기업들은 이미 미국과 유럽의 정책 환경에 깊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대응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플랫폼, 인공지능, 방산 산업의 경쟁은 점점 더 정부 정책과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여전히 로비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제도화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로비스트 등록제와 로비 활동 공개 제도 도입 논의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로비를 어떻게 드러내고, 어떻게 기록하며, 어떤 방식으로 경쟁시키고 통제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다.
글로벌 시대의 경쟁은 더 이상 시장 안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이 만드는 규칙 역시 경쟁의 무대가 되었다. 관세, 규제, 보조금, 수출 통제 같은 정책이 기업이 성패를 좌우하나. 《로비의 경제학》은 그동안 음지의 언어로만 다뤄졌던 로비를 경제와 제도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한국 사회가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경쟁 질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로비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 경쟁의 또 다른 무대를 이해하는 일이며,
동시에 경제를 이해하는 일이다.
보잉, 구글, 쿠팡, 애플, 록히드 마틴 등, 게임의 룰을 바꾸는 기업들의 전쟁
2026년 초, 미국 의회 일부 의원들이 한국에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국회 청문회에 휩싸인 쿠팡을 두고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었다. 한국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기업 책임의 문제로 다뤄지던 사안이 미국 정치권에서는 통상과 투자, 동맹의 문제로 번역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에 주목했다. 왜 미국 정치인들이 한국 기업처럼 보이는 쿠팡 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그리고 왜 기업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을 상대로 활동하는 것일까?
로비는 뒷거래인가, 전략인가
한국에서 로비라는 단어는 여전히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다. 정경유착, 청탁, 특혜, 뒷거래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실제로 한국 사회에서 로비는 오랫동안 제도 밖의 영역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로비를 단순한 부패나 비밀 거래로만 설명하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오늘날 기업의 경쟁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반도체 보조금, 전기차 세액공제, 인공지능 규제, 데이터 정책, 국방 예산, 공급망 정책 등 정부가 만드는 규칙이 기업의 투자와 수익, 시장 진입 가능성을 좌우한다. 기업들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동시에 정책 환경을 둘러싸고도 경쟁한다. 로비는 바로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경제적 행위인 것이다.
이 책은 로비를 정치 스캔들의 언어가 아닌 경제학의 언어로 분석한다. 로비는 때로 특혜를 요구하는 지대추구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정보 제공과 정책 설계의 보완, 불확실성 감소, 기업의 전략적 역량 축적이라는 측면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로비의 존재가 아니라 로비가 어떤 규칙과 투명성 아래에서 이루어지느냐다.
미국의 로비 공개 제도
미국은 세계에서 로비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나라이자, 가장 강력한 로비 공개 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다. 기업과 단체는 누구를 상대로 어떤 이슈에 관해 활동했는지, 얼마를 지출했는지 공개해야 한다. 로비를 없애려 하기보다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기록하고 감시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항공우주 기업 보잉은 항공 규제와 방산 정책, 수출 정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오랫동안 정책 역량을 축적해왔다. 구글과 애플은 반독점 규제,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정책을 둘러싼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은 국방 예산과 안보 전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시장의 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참여하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
경제학의 렌즈로 로비를 파헤치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정보의 경제학, 집단행동이론, 자원기반이론, 신호이론, 지대추구이론 등 다양한 경제학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로비를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와 제도, 정보가 교차하는 경제 현상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한국 사회가 이제 로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기업들은 이미 미국과 유럽의 정책 환경에 깊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대응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플랫폼, 인공지능, 방산 산업의 경쟁은 점점 더 정부 정책과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여전히 로비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제도화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로비스트 등록제와 로비 활동 공개 제도 도입 논의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로비를 어떻게 드러내고, 어떻게 기록하며, 어떤 방식으로 경쟁시키고 통제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다.
글로벌 시대의 경쟁은 더 이상 시장 안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정부와 의회, 규제기관이 만드는 규칙 역시 경쟁의 무대가 되었다. 관세, 규제, 보조금, 수출 통제 같은 정책이 기업이 성패를 좌우하나. 《로비의 경제학》은 그동안 음지의 언어로만 다뤄졌던 로비를 경제와 제도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한국 사회가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경쟁 질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로비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 경쟁의 또 다른 무대를 이해하는 일이며,
동시에 경제를 이해하는 일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로비를 이해하는 기본 틀
1장 로비는 무엇이고, 기업은 왜 움직이는가
2장 미국의 로비는 어떻게 굴러가는가
3장 미국의 로비는 어디에 집중되는가
4장 로비 데이터는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숨기는가
5장 왜 지금 한국에서 로비를 다시 봐야 하는가
2부 로비를 설명하는 7가지 경제학
6장 로비는 특혜인가, 정보 거래인가
7장 왜 어떤 기업은 로비하고, 어떤 기업은 하지 않는가
8장 로비는 어떻게 기업의 능력이 되는가
9장 로비가 쌓이면 경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3부 로비, 피할 수 없는 선택
10장 로비는 '힘'이 아니라 '접근 구조'의 문제다
11장 국경을 넘어선 로비의 시대
에필로그: 로비의 오래된 미래
감사의 글
참고문헌
1부 로비를 이해하는 기본 틀
1장 로비는 무엇이고, 기업은 왜 움직이는가
2장 미국의 로비는 어떻게 굴러가는가
3장 미국의 로비는 어디에 집중되는가
4장 로비 데이터는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숨기는가
5장 왜 지금 한국에서 로비를 다시 봐야 하는가
2부 로비를 설명하는 7가지 경제학
6장 로비는 특혜인가, 정보 거래인가
7장 왜 어떤 기업은 로비하고, 어떤 기업은 하지 않는가
8장 로비는 어떻게 기업의 능력이 되는가
9장 로비가 쌓이면 경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3부 로비, 피할 수 없는 선택
10장 로비는 '힘'이 아니라 '접근 구조'의 문제다
11장 국경을 넘어선 로비의 시대
에필로그: 로비의 오래된 미래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저자
진주화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 시절 주한미국대사관과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워싱턴 D.C. 체류 중에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캠프에 참여해 미국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졸업 후 미국 연방 상원의원 마리아 캔트웰 의원실에서 입법보좌 인턴으로 근무하며 미국 의회의 정책 형성과 이해관계 조정 과정을 배웠다.
귀국 후에는 LG경제연구원(현 LG경영연구원)에서 인사·조직 분야 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주)LG 인사팀과 대외협력 부서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대외 협력 기능을 두루 익혔다. 현재는 LG글로벌전략개발원에서 미주 지역 대외협력 및 정책 대응 업무를 맡고 있다.
정책과 시장, 기업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사관·의회·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접목해 정책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론적 이해를 현장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귀국 후에는 LG경제연구원(현 LG경영연구원)에서 인사·조직 분야 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주)LG 인사팀과 대외협력 부서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대외 협력 기능을 두루 익혔다. 현재는 LG글로벌전략개발원에서 미주 지역 대외협력 및 정책 대응 업무를 맡고 있다.
정책과 시장, 기업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사관·의회·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접목해 정책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론적 이해를 현장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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