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
꽃과 함께 살아온 농부가 전하는 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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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피어 있는 수많은 꽃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해주는 책
원시시대부터 식물은 수많은 쓰임새로 인간과 함께해 왔다. 그중에서도 '꽃'은 말이 없지만 때로는 어떤 언어보다 인간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어 주었으며, 다양한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향기로 인간의 마음을 달래 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탄생의 기쁨에는 축복의 꽃이, 이별의 고통에는 위로의 꽃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꽃은 단순한 관상용 식물이나 원예 도구가 아니라 생명의 이야기와 인류의 정서 및 역사를 담은 존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 『꽃은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는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수십 년 동안 꽃과 함께 살아 온 ㈜우리화훼종묘 대표 김재서 박사가 쓴 '꽃과 함께 살아온 농부가 전하는 꽃 이야기'이다.
저자는 총 60종의 꽃을 초화류, 숙근류, 구근류, 목본류라는 4가지 식물학적 분류로 나누었다. 그리고 꽃의 원산지와 전래 경로, 꽃말과 명칭의 어원, 꽃에 깃든 문학적 메타포 및 해당 꽃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토막, 그리고 우리 삶에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등을 책에 녹여내어 꽃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따라가며 꽃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더해 화훼에 관심이 있거나 꽃을 직접 키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꽃의 규모와 생애주기, 해당 꽃이 잘 자라는 토양과 날씨, 꽃 재배와 수확에 도움 되는 팁도 함께 설명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잘 몰랐던 해바라기의 진실이나 백일홍과 배롱나무의 차이, 드라마 '비단향꽃무'로 더 유명한 꽃 스토크, 마다가스카르를 상징하는 꽃 칼랑코에, 오해로 인해 생긴 슬픈 사랑의 비극이 담긴 꽃 백일홍, 탁월한 공기정화 능력을 입증받은 평화의 꽃 스파티필룸 등 꽃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좋은 인문교양이 되어 주는 동시에 평소 주변의 화단에서 흔하게 보아 넘기던 다양한 종류의 꽃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원시시대부터 식물은 수많은 쓰임새로 인간과 함께해 왔다. 그중에서도 '꽃'은 말이 없지만 때로는 어떤 언어보다 인간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어 주었으며, 다양한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향기로 인간의 마음을 달래 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탄생의 기쁨에는 축복의 꽃이, 이별의 고통에는 위로의 꽃이 있었던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꽃은 단순한 관상용 식물이나 원예 도구가 아니라 생명의 이야기와 인류의 정서 및 역사를 담은 존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 『꽃은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는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수십 년 동안 꽃과 함께 살아 온 ㈜우리화훼종묘 대표 김재서 박사가 쓴 '꽃과 함께 살아온 농부가 전하는 꽃 이야기'이다.
저자는 총 60종의 꽃을 초화류, 숙근류, 구근류, 목본류라는 4가지 식물학적 분류로 나누었다. 그리고 꽃의 원산지와 전래 경로, 꽃말과 명칭의 어원, 꽃에 깃든 문학적 메타포 및 해당 꽃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토막, 그리고 우리 삶에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등을 책에 녹여내어 꽃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따라가며 꽃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더해 화훼에 관심이 있거나 꽃을 직접 키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꽃의 규모와 생애주기, 해당 꽃이 잘 자라는 토양과 날씨, 꽃 재배와 수확에 도움 되는 팁도 함께 설명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스, 로마 사람들은 잘 몰랐던 해바라기의 진실이나 백일홍과 배롱나무의 차이, 드라마 '비단향꽃무'로 더 유명한 꽃 스토크, 마다가스카르를 상징하는 꽃 칼랑코에, 오해로 인해 생긴 슬픈 사랑의 비극이 담긴 꽃 백일홍, 탁월한 공기정화 능력을 입증받은 평화의 꽃 스파티필룸 등 꽃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좋은 인문교양이 되어 주는 동시에 평소 주변의 화단에서 흔하게 보아 넘기던 다양한 종류의 꽃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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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사 이어서]
꽃이 전하는 인간과 문화의 역사
평생을 바쳐 꽃을 가꾼 김재서 박사가 펼쳐 보이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야기
문제열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연구위원
꽃은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 자연의 언어다. 언어라고 말한 까닭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전할 때 꽃이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표현할 때도, 축하의 마음을 표현할 때도, 위로의 마을을 표현할 때도 꽃은 인류와 함께했다.
인류와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한 꽃이지만 정작 꽃이 지닌 생명의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김재서 박사의 책은 단순한 화훼花卉 안내서가 아니라, 꽃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뜻깊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김재서 박사는 평생을 흙과 물, 그리고 꽃의 숨결 속에서 살아온 농부이자 화훼 연구자다. 과천 청계산 자락에서 오랜 세월 꽃을 재배하고 연구하며, 꽃의 생태와 재배 기술뿐 아니라 꽃이 인간에게 전하는 의미를 깊이 탐구하고 자연의 변화와 식물의 생리를 몸소 체득해 왔다. 새벽의 꽃 온실에서 온도를 살피고,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미묘한 변화를 관찰하며, 씨앗에서 다시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본 그의 경험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자연과 깊은 대화의 과정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오랜 시간의 축적이 만들어낸 '생명의 에세이'이자, 자연이 우리에게 건네는 철학적 문답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꽃을 단순한 식물학적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문화 속에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연과 인문을 잇는 하나의 교양서이자 문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60종의 꽃을 초화류, 숙근류, 구근류, 목본류라는 식물학적 분류에 따라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도, 그 꽃이 지닌 역사와 문화, 문학적 의미까지 함께 풀어낸다. 원산지와 전래 경로, 명칭의 유래와 꽃말, 재배 방법,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기억 속에서 꽃이 어떻게 상징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접근은 꽃을 '지식으로서의 식물'이 아니라 '이야기로서의 생명'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꽃이 단지 아름다운 장식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부 '초화류' 편에서 저자는 한철을 온몸으로 불태우는 꽃들을 통해 '찰나의 숭고함'을 이야기한다. 2부 '숙근류'에서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식물의 회복력을 통해 시련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3부 '구근류'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압권이다. 차갑고 어두운 땅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에너지를 응축하는 구근의 모습에서 저자는 '인내'와 '희망'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읽어낸다. 마지막 4부 '목본류'에서는 세월의 나이테를 품고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는 나무꽃들을 통해 인생의 연륜과 성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는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도시의 삶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감각은 점점 희미해지고, 자연을 바라보는 여유도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 책은 꽃 한 송이를 통해 자연의 시간과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공원 한켠에서, 길가의 화단에서, 혹은 집 안의 작은 화분 속에서 만나는 꽃이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공직에서 일하면서 농업과 자연의 가치가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느껴 왔다. 농업은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문화, 그리고 자연의 질서를 지켜 온 가장 오래된 기반이다. 꽃을 가꾸고 자연을 이해하는 일은 단지 취미나 미적 활동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김재서 박사가 평생을 바쳐 꽃을 연구하고 가꾸어 온 노력 또한 이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보여주는 귀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
꽃은 스스로의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 피어야 할 때 피고, 져야 할 때 조용히 물러난다. 자연의 이러한 질서는 인간에게 겸손과 지혜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꽃의 아름다움을 넘어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깊이를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길가에서 만나는 한 송이 꽃도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자연이 전하는 조용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꽃을 사랑하는 원예가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화단 하나를 일구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여러분 곁을 스쳐 지나가던 평범한 꽃 한 송이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무게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꽃이 피는 자리마다 행복이 깃들기를, 그리고 그 향기가 여러분의 삶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2026년 初夏
문제열
꽃이 전하는 인간과 문화의 역사
평생을 바쳐 꽃을 가꾼 김재서 박사가 펼쳐 보이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야기
문제열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연구위원
꽃은 인간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 자연의 언어다. 언어라고 말한 까닭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전할 때 꽃이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사랑을 표현할 때도, 축하의 마음을 표현할 때도, 위로의 마을을 표현할 때도 꽃은 인류와 함께했다.
인류와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한 꽃이지만 정작 꽃이 지닌 생명의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김재서 박사의 책은 단순한 화훼花卉 안내서가 아니라, 꽃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뜻깊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김재서 박사는 평생을 흙과 물, 그리고 꽃의 숨결 속에서 살아온 농부이자 화훼 연구자다. 과천 청계산 자락에서 오랜 세월 꽃을 재배하고 연구하며, 꽃의 생태와 재배 기술뿐 아니라 꽃이 인간에게 전하는 의미를 깊이 탐구하고 자연의 변화와 식물의 생리를 몸소 체득해 왔다. 새벽의 꽃 온실에서 온도를 살피고,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미묘한 변화를 관찰하며, 씨앗에서 다시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본 그의 경험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자연과 깊은 대화의 과정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오랜 시간의 축적이 만들어낸 '생명의 에세이'이자, 자연이 우리에게 건네는 철학적 문답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꽃을 단순한 식물학적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문화 속에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연과 인문을 잇는 하나의 교양서이자 문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60종의 꽃을 초화류, 숙근류, 구근류, 목본류라는 식물학적 분류에 따라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도, 그 꽃이 지닌 역사와 문화, 문학적 의미까지 함께 풀어낸다. 원산지와 전래 경로, 명칭의 유래와 꽃말, 재배 방법,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기억 속에서 꽃이 어떻게 상징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접근은 꽃을 '지식으로서의 식물'이 아니라 '이야기로서의 생명'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꽃이 단지 아름다운 장식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부 '초화류' 편에서 저자는 한철을 온몸으로 불태우는 꽃들을 통해 '찰나의 숭고함'을 이야기한다. 2부 '숙근류'에서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식물의 회복력을 통해 시련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3부 '구근류'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압권이다. 차갑고 어두운 땅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에너지를 응축하는 구근의 모습에서 저자는 '인내'와 '희망'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읽어낸다. 마지막 4부 '목본류'에서는 세월의 나이테를 품고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는 나무꽃들을 통해 인생의 연륜과 성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는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도시의 삶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감각은 점점 희미해지고, 자연을 바라보는 여유도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 책은 꽃 한 송이를 통해 자연의 시간과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공원 한켠에서, 길가의 화단에서, 혹은 집 안의 작은 화분 속에서 만나는 꽃이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공직에서 일하면서 농업과 자연의 가치가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느껴 왔다. 농업은 단순한 생산 활동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문화, 그리고 자연의 질서를 지켜 온 가장 오래된 기반이다. 꽃을 가꾸고 자연을 이해하는 일은 단지 취미나 미적 활동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김재서 박사가 평생을 바쳐 꽃을 연구하고 가꾸어 온 노력 또한 이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보여주는 귀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
꽃은 스스로의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 피어야 할 때 피고, 져야 할 때 조용히 물러난다. 자연의 이러한 질서는 인간에게 겸손과 지혜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꽃의 아름다움을 넘어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깊이를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길가에서 만나는 한 송이 꽃도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올 것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자연이 전하는 조용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꽃을 사랑하는 원예가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화단 하나를 일구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여러분 곁을 스쳐 지나가던 평범한 꽃 한 송이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무게와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꽃이 피는 자리마다 행복이 깃들기를, 그리고 그 향기가 여러분의 삶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2026년 初夏
문제열
목차
목차
Prologue·서문 ㆍ 005
Testimonial·추천사 ㆍ 010
PART 1 초화류 草花類 bedding plants
한철을 찬란히 사는 빛
스토크 찬바람 속에 피어나는 희망 같은 꽃 ㆍ 024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 ㆍ 029
칼랑코에 추운 겨울에 느끼는 소소한 설램 ㆍ 034
맨드라미 가을볕 담벼락 아래 홀로 핀 열정 ㆍ 039
천일홍 천일의 기다림을 함께한 기특한 꽃 ㆍ 044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꽃의 대명사 ㆍ 049
마리골드 너무나 많은 것을 갖춘 꽃 ㆍ 054
나팔꽃 여름 아침의 상징 ㆍ 059
백일홍 배롱나무와는 다른 백일의 붉은 꽃 ㆍ 064
피튜니아 화단 속에서 한 번은 봤던 그 꽃 ㆍ 069
해바라기 태양을 사랑한 요정의 꽃 ㆍ 074
채송화 늘 곁에 있는 가족 같은 꽃 ㆍ 079
유채꽃 폭싹 속았수다가 보여준 노란빛 희망의 아름다움 ㆍ 084
제라늄 1년 내내 밝은 기운을 주는 친구 같은 꽃 ㆍ 089
팬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봄의 전령사 ㆍ 094
PART 2 숙근류宿根類 perennials
해마다 다시 깨어나는 숨
옥잠화 순백의 꽃이 전해주는 은은한 향기 ㆍ 102
안개꽃 조연의 품격 ㆍ 107
스파티필룸 평화의 백합이란 별칭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ㆍ 112
구절초 소박한 우리의 모습을 닮은 꽃 ㆍ 117
핑크뮬리 가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ㆍ 122
용담 겨울 문 앞에서 만난 올가을의 마지막 꽃 ㆍ 127
연꽃 깨달음을 주는 경이로운 영감의 존재 ㆍ 132
거베라 추억이 생기는 순간을 함께하는 꽃 ㆍ 137
금계국 여름의 코스모스 ㆍ 142
작약 화려하지만 고개를 숙이며 겸손함을 보이는 ㆍ 147
금낭화 선비의 자태가 빛나는 금주머니 꽃 ㆍ 152
카네이션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ㆍ 157
복수초 봄바람을 타고 온누리에 행복을 ㆍ 162
국화 장례식장을 지키는 기품있는 흰 꽃 ㆍ 167
PART 3 구근류球根類 bulbous plants
땅속에 숨은 봄의 불씨
달리아 땅 속에서 솟아오른 꽃이 알려주는 존재의 본질 ㆍ 174
원추리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꽃 ㆍ 179
아마릴리스 짙은 색감이 전해주는 인내의 힘 ㆍ 184
알리움 작은 존재들의 소중함 ㆍ 189
크로커스 봄을 기다리며 묵묵한 힘 ㆍ 194
프리지아 마음이 흐뭇해지는 봉의 매력을 가진 꽃 ㆍ 199
시클라멘 겨울의 혹독함을 이겨 낸 나비 같은 꽃 ㆍ 204
베고니아 소란스럽지 않은 잔잔한 위로의 꽃 ㆍ 209
상사화 잎과 꽃이 벌이는 숨바꼭질의 결실 ㆍ 214
글라디올러스 강인한 검투사의 꽃 ㆍ 219
아이리스 기품있는 꽃 ㆍ 224
히아신스 좋은 향이 있어 행복한 꽃 ㆍ 229
수선화 수수한 자태를 가진 매력적인 꽃 ㆍ 234
칸나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들어 준 정열의 꽃 ㆍ 239
백합 거짓 소문을 만들어낸 매혹적 향기 ㆍ 244
튤립 네덜란드의 상징 ㆍ 249
PART 4 목본류木本類 woody plants
세월을 품고 세는 나이테
배롱나무 힘들었던 시절을 지탱해 준 아룸다운 꽃 ㆍ 256
무궁화 피고 지고 또 피는 우리 민족 같은 꽃 ㆍ 261
능소화 골목을 가득 채우는 주황빛 여름꽃 ㆍ 266
모란 인생의 희망 같은 꽃 ㆍ 271
수국 보랏빛 폭신한 태양의 꽃 ㆍ 276
라일락 첫사랑의 기억만큼 잊혀지지 않는 향기를 가진 ㆍ 281
철쭉 진달래 사라진 자리에 봄을 안고 오다 ㆍ 286
목련 나무에 피는 연꽃, 우아한 봄의 전령사 ㆍ 291
산수유꽃 봄의 시작과 희망의 상징 ㆍ 296
벚꽃 꽃구경 중에 최고, 분홍 빛으로 흩날리는 축제의 꽃 ㆍ 301
개나리 따뜻한 봄을 가져다주는 가장 친근한 꽃 ㆍ 306
진달래 분홍치마를 입고 찾아오는 봄 처녀 같은 꽃 ㆍ 311
매화 기품(氣品)있는 봄의 전령사 ㆍ 316
동백 보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지는 꽃 ㆍ 321
장미 인류를 열광시킨 꽃의 여왕 ㆍ 326
Book Review·서평 ㆍ 332
Glossary·용어해설 ㆍ 340
Bibliography·참고문헌 ㆍ 348
Editoral Review·편집후기 ㆍ 351
Testimonial·추천사 ㆍ 010
PART 1 초화류 草花類 bedding plants
한철을 찬란히 사는 빛
스토크 찬바람 속에 피어나는 희망 같은 꽃 ㆍ 024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 ㆍ 029
칼랑코에 추운 겨울에 느끼는 소소한 설램 ㆍ 034
맨드라미 가을볕 담벼락 아래 홀로 핀 열정 ㆍ 039
천일홍 천일의 기다림을 함께한 기특한 꽃 ㆍ 044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꽃의 대명사 ㆍ 049
마리골드 너무나 많은 것을 갖춘 꽃 ㆍ 054
나팔꽃 여름 아침의 상징 ㆍ 059
백일홍 배롱나무와는 다른 백일의 붉은 꽃 ㆍ 064
피튜니아 화단 속에서 한 번은 봤던 그 꽃 ㆍ 069
해바라기 태양을 사랑한 요정의 꽃 ㆍ 074
채송화 늘 곁에 있는 가족 같은 꽃 ㆍ 079
유채꽃 폭싹 속았수다가 보여준 노란빛 희망의 아름다움 ㆍ 084
제라늄 1년 내내 밝은 기운을 주는 친구 같은 꽃 ㆍ 089
팬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봄의 전령사 ㆍ 094
PART 2 숙근류宿根類 perennials
해마다 다시 깨어나는 숨
옥잠화 순백의 꽃이 전해주는 은은한 향기 ㆍ 102
안개꽃 조연의 품격 ㆍ 107
스파티필룸 평화의 백합이란 별칭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ㆍ 112
구절초 소박한 우리의 모습을 닮은 꽃 ㆍ 117
핑크뮬리 가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ㆍ 122
용담 겨울 문 앞에서 만난 올가을의 마지막 꽃 ㆍ 127
연꽃 깨달음을 주는 경이로운 영감의 존재 ㆍ 132
거베라 추억이 생기는 순간을 함께하는 꽃 ㆍ 137
금계국 여름의 코스모스 ㆍ 142
작약 화려하지만 고개를 숙이며 겸손함을 보이는 ㆍ 147
금낭화 선비의 자태가 빛나는 금주머니 꽃 ㆍ 152
카네이션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ㆍ 157
복수초 봄바람을 타고 온누리에 행복을 ㆍ 162
국화 장례식장을 지키는 기품있는 흰 꽃 ㆍ 167
PART 3 구근류球根類 bulbous plants
땅속에 숨은 봄의 불씨
달리아 땅 속에서 솟아오른 꽃이 알려주는 존재의 본질 ㆍ 174
원추리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꽃 ㆍ 179
아마릴리스 짙은 색감이 전해주는 인내의 힘 ㆍ 184
알리움 작은 존재들의 소중함 ㆍ 189
크로커스 봄을 기다리며 묵묵한 힘 ㆍ 194
프리지아 마음이 흐뭇해지는 봉의 매력을 가진 꽃 ㆍ 199
시클라멘 겨울의 혹독함을 이겨 낸 나비 같은 꽃 ㆍ 204
베고니아 소란스럽지 않은 잔잔한 위로의 꽃 ㆍ 209
상사화 잎과 꽃이 벌이는 숨바꼭질의 결실 ㆍ 214
글라디올러스 강인한 검투사의 꽃 ㆍ 219
아이리스 기품있는 꽃 ㆍ 224
히아신스 좋은 향이 있어 행복한 꽃 ㆍ 229
수선화 수수한 자태를 가진 매력적인 꽃 ㆍ 234
칸나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들어 준 정열의 꽃 ㆍ 239
백합 거짓 소문을 만들어낸 매혹적 향기 ㆍ 244
튤립 네덜란드의 상징 ㆍ 249
PART 4 목본류木本類 woody plants
세월을 품고 세는 나이테
배롱나무 힘들었던 시절을 지탱해 준 아룸다운 꽃 ㆍ 256
무궁화 피고 지고 또 피는 우리 민족 같은 꽃 ㆍ 261
능소화 골목을 가득 채우는 주황빛 여름꽃 ㆍ 266
모란 인생의 희망 같은 꽃 ㆍ 271
수국 보랏빛 폭신한 태양의 꽃 ㆍ 276
라일락 첫사랑의 기억만큼 잊혀지지 않는 향기를 가진 ㆍ 281
철쭉 진달래 사라진 자리에 봄을 안고 오다 ㆍ 286
목련 나무에 피는 연꽃, 우아한 봄의 전령사 ㆍ 291
산수유꽃 봄의 시작과 희망의 상징 ㆍ 296
벚꽃 꽃구경 중에 최고, 분홍 빛으로 흩날리는 축제의 꽃 ㆍ 301
개나리 따뜻한 봄을 가져다주는 가장 친근한 꽃 ㆍ 306
진달래 분홍치마를 입고 찾아오는 봄 처녀 같은 꽃 ㆍ 311
매화 기품(氣品)있는 봄의 전령사 ㆍ 316
동백 보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지는 꽃 ㆍ 321
장미 인류를 열광시킨 꽃의 여왕 ㆍ 326
Book Review·서평 ㆍ 332
Glossary·용어해설 ㆍ 340
Bibliography·참고문헌 ㆍ 348
Editoral Review·편집후기 ㆍ 351
저자
저자
김재서 우리화훼종묘(주) 대표
1963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으로, 농업회사법인 우리화훼종묘(주)와 대성화훼종묘(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서 화훼재배를 하며 농가와 연구자, 학생들과 함께 현장실습교육과 품종연구도 하고 있다. 전국 1,000여 농가에 화훼종묘를 공급하고, 재배된 백합과 국화를 수집·수출하고 있다.
2013년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흰색 나팔계 백합 '우리타워'를 개발했다. 2015년 세계 최초로 검은 잎 차세대 인테리어 식물 '블랙금전수'를 농가와 공동 개발해 전량 수출에 성공하며 300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이들 품종은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 브라질 등 6개국에 식물품종보호등록을 마치고, 매년 로열티를 받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 한국원예학회 부회장,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 화훼 산업을 세계 속에 당당히 꽃피워, 우리 꽃이 글로벌 시장의 기준이 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
1963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으로, 농업회사법인 우리화훼종묘(주)와 대성화훼종묘(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서 화훼재배를 하며 농가와 연구자, 학생들과 함께 현장실습교육과 품종연구도 하고 있다. 전국 1,000여 농가에 화훼종묘를 공급하고, 재배된 백합과 국화를 수집·수출하고 있다.
2013년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흰색 나팔계 백합 '우리타워'를 개발했다. 2015년 세계 최초로 검은 잎 차세대 인테리어 식물 '블랙금전수'를 농가와 공동 개발해 전량 수출에 성공하며 300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이들 품종은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일본, 호주, 브라질 등 6개국에 식물품종보호등록을 마치고, 매년 로열티를 받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 한국원예학회 부회장,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 화훼 산업을 세계 속에 당당히 꽃피워, 우리 꽃이 글로벌 시장의 기준이 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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